한미FTA 비준 반대여론 크게 늘어, 찬반 팽팽
[동향] 비준 찬성 42.8 : 반대 38.1 팽팽, 한미FTA 타결 5개월만에 대등
취재부
국민 71.3%, 盧 정권 도덕성 '과거 정부보다 나을 게 없다'
지난 9월 17~19 실시한 'SBS-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정부가 제출한 한미FTA 국회 비준동의안에 대해 노무현 정부 임기 내 처리 여부를 두고 우리 국민은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무현 정부 임기 안에 처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42.8%, 다음 정부로 미뤄야 한다는 의견은 38.1%였다. 찬반 의견이 불과 4.7%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
특히 이같은 결과는 지난 4월 한미FTA 타결 직후 정부와 방송 및 보수언론의 일방적인 장미빛 전망 제시와 여론몰이에 따른 압도적 찬성 분위기가 크게 완화된 것이서 주목된다.
실제 한미FTA 타결 직후인 지난 4월 2일 실시한 SBS-리서치앤리서치 조사에서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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