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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을 지지하겠습니다.
이해찬이 정동영을 꺾고 범여권 후보가 된다면 지지를 하겠습니다.
이건 내가 지지하고 싶다 않하고싶다의 문제가 아니라 민주신당의 당원된 도리로 당연히 따라야할 법칙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저는 정동영이 이해찬과 손학규를 꺾고 범여권 후보가 되기 위해 제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1년 전 정동영을 지지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저는 그의 상품성을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의 진실성을 보았습니다.
사람들이 마음대로 덧씌우고 자기 색깔대로 칠해버린 정동영의 이미지를 믿지 않습니다.
정동영은 분명 기득권이 되었던 사람이지만 그 기득권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정동영의 권력을 비판하려면 당의장으로 정작 자기 비서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고 하던 그 열린우리당 시스템
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부정이 필요합니다.
어떤 믿음보다도.... 가장 큰 믿음 지금 이명박이란 사람보다 따뜻하고 나은 사람이라는 생각과 그가
한반도의 통일을 가장 앞당길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에 지지합니다.
치열하게 이해찬을 후보로 만드십시요.
이런 훌륭한 상품이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 상품을 가지고 적극 띄우고 홍보하고 대통령 후보로 만드십시요.
광주에서 일등하고 부산에서 일등하십시요..
지지자의 열정과 생각이 대한민국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의 이해찬 지지를 존중하겠습니다.
단.. 제발 당신들의 후보를 띄우는데 다른 후보를 악의적으로 깍아 내리지 마십시요.
그가 최종적으로 범여권 후보가 되버리면 투표를 포기하시겠습니까?
부산에서 이해찬 지지자들이 독을 품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이기십시요..
청와대 비서관 출신,친노 계열 다 즐비한 당신들의 조직력을 가지고 이기십시요.
선거인단도 제일 많이 모은 당신들이 유리합니다.
당신들의 추천인을 투표장으로 많이 데리고 나오면 당신들은 승리합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신당 투표율이 60% 넘어간다면 서로 좋아해야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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