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아이디들이 보이는데...
한때 서프에서 한참을 보았고 열린우리당 당게에서 보았던 아이디들,
당 개혁에 첨병노릇을 했던 아이디들,
곰신, 사수자리, 까뮈, 감자호크, 박무, 칼융, 비토세력, 길손21등등...
김반장은 전에도 보았고...잠실늘푸름 같은 인간은 무시모드
난 니들이 유시민의 사퇴에 대해서 사전에 몰랐다고 하는 것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행위라고 생각해...
문제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유시민이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우겼던 종자들이라는거지...
니들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원이 주인이고, 상향식 공천에 목숨을 걸었고, 보안법 폐지에 촛불을 들었던 니들이...
결국 이런 것들과는 전혀 무관한 아니 그런 것을 합리화하는
유시민에게 붙어 있는 그 이유가 궁금해...
유시민의 말바꾸기를 모르는 것도 아니면서
니들이 이 곳에서 후안무치하게 지껄이는 것들이 역겹다는거지.
정통, 정빠들에 대해 퍼부었던 저주들과
니들이 말바꾸는 유시민에게 붙어먹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내게 설명을 해봐...
니들이 그동안 외쳐왔고 주장해왔던 모든 행위는 유시민과 함께 하므로
거짓이었다는 것 외에 다른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거지...
유시민이 니들에게 교주였다면,
그동안 니들이 외쳐왔던 당내민주화, 상향식 공천, 열린우리당 사수, 보안법 폐지등등 구호는
전략적 선동에 불과했던 거라는거야~
아니라면 증명을 해봐,
니들이 유시민을 지지하는 것과
그동안 니들이 주장해왔던 가치들이 일치한다는 사실을...
니들은 사이비 교주에 광신도 교주로 밖에는 보이지 않아
적어도 내 입장에서는...
적어도 나는 너희들과는 같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