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메님을 만났습니다. 디지털 카메라와 메뉴얼 잭 등 부속 장비까지 일체를 받았습니다. 야메님이 여의도 번개에서 장난삼아 꺼내시고 함께 하셨던 분들이 동의했던 종군기자(?)라는 걸 춘천유세와 청주개표발표 현장 이야기를 올린 후 거의 굳어지는 느낌입니다. ㅎㅎ
지난 금요일 여의도 캠프를 다녀온 후 , 유세단장이신 돌쇠님에게서 그 다음날 전화가 왔었습니다. 유세단과 함께 움직여도 좋다라는 허락이 있었고, 이어서 유세지원단의 천부경님이 필요한 무선인터넷 연결된 노트북을 구해보겠노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드뎌 어제 야메님이 디지털 카메라를 후원하셨습니다.
이제 장비는 다 갖춘 셈입니다.
저는 내일(26일) 유세단과 함께 여의도 캠프에서 오후 1시에 광주로 출발합니다. 유세 준비과정을 취재하고 이어서 대번개에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하면서 구석구석 취재를 하여 내일 밤 제1신을 올릴 예정입니다.
27일 광주대첩 현장을 취재하여 2신을 올리고 부산으로 이동합니다. 부산에서 28일 있을 유세준비과정과 부산대번개를 취재하여 3신을 올리고, 28일 부산대첩을 취재하여 제 4신을 올리겠습니다.
29일 다시 광주로 이동하여 광주 전남 개표 현장을 취재하여 올리고, 30일 다시 부산으로 이동하여 부산 경남 개표 현장을 취재하여 올리겠습니다.
10월 1일 충남 대전 합동유세장을 취재하여 올리고, 2일 전주로 이동하여 전북 유세장을 취재하고 올린 후 귀가할 예정입니다.
대략 6박 7일의 일정인데 단 하루도 경선관련 행사가 없는 날이 없는 아주 빡빡한 일정입니다.
가능한한 생생한 현장감 있는 르뽀기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시간과 거리상의 문제로 참석 못하시는 찬스앙님들은 현장의 생생한 느낌이 그리울 것이고 그렇게라도 함께 하는 행복시민광장이 되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아~ 물론 3일에 있을 인천유세장에도 갑니다. 그날은 집에서 가면 되니까요.
이제 슬슬 짐을 꾸립니다. 내일 1시에 출발하기 위해 12시까지 여의도 캠프에 도착해야 합니다. 집에서 10시에는 나서야 하기 때문에 미리 짐을 꾸려놀 생각입니다.
카메라 세면도구 갈아입을 옷 양말 등등...
전장에 출정하는 병사의 심정으로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찬스앙님들의 많은 격려와 열띤 호응을 기대합니다.
행복시민광장(시민광장+행복한사람들+알럽찬+해찬광장) 종군기자(?) "천명"이 출정보고드렸습니다.
천명
2007-09-25 13:02 |
광주 부산 릴레이 번개에 참석하는 찬스앙님들은 심우재님이 제안하신 "흔들리지 않게"의 바뀐 개사를 꼬옥 연습하고 오세여~~ 참 시민광장에서는 "이해찬 된다 랄라라라라"도 부를 예정이랍니다. 가사 올립니다.
이해찬 송 (원곡 : 흔들리지 않게)
자! 와서 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이해찬과 함께 하나가 되자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우리 단결해 이해찬과 함께 우리 단결해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하! 평화 올 때까지 평화 외쳐라 이해찬과 함께 평화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통일 올 때까지 통일 외쳐라 이해찬과 함께 통일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흔들리지 흔들리지 않게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하! 이해찬과 함께 5번 외쳐라 이해찬과 함께 5번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이해찬과 함께 5번 외쳐라 이해찬과 함께 5번 외쳐라 물가 심어진 나무같이 흔들리지 않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