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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유시민을 좀 말려야 한다
핑클 | 2007-09-27 19:19:57 | 조회 129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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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행보가 대단히 위태로워 보인다.

 

오늘 뉴스를 보니, 이해찬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시민 의원이 광주대첩을 이틀 앞두고 현지로 내려가 지역 기자들을 모아 놓고 자신의 대구 수성을 출마계획에 대해 소상히 밝힌 모양이다.

 

광주 경선과 유시민의 대구 수성을 출마가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짐작조차 할 수 없다. 유시민이 광주에 가서 본인의 대구 출마 계획을 밝히면 이해찬의 광주 득표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지금 시점에 광주발 기사로 유시민의 수성을 출마 계획이 "또 한번" 뉴스를 장식하는 것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것 뿐만이 아니다. 유시민 선대위원장은 부산/경남 대첩이 벌어지는 30일 당일날 본인의 지지자들과 함께 충남의 칠갑산에 오른다고 한다.

 

부산 경선과 청양 칠갑산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나로서는 도저히 짐작이 불가능하다. 유시민이 칠갑산 정상에 올라 야호를 외치면 이해찬의 부산 득표에 어떤 도움이 될까? 내 상식으로는, 선대위원장이라면 당연히 현지에 머무르며 투표상황을 시시각각 점검하고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해야 정상일듯 싶다. 그런데 이 중요한 시기에 선대위원장이라는 사람이 충청도에 가서 본인의 팬클럽 회원들과 등산을 한다?

 

누군가 이 사람을 좀 말려야 한다. 다행히 경선 결과가 좋게 나오면 조용히 넘어 가겠지만, 만에 하나 결과가 안좋을 경우 엄청난 역풍을 맞을 수 밖에 없다. 도저히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는 선거운동이라면 차라리 이름만 걸어 놓고 뒤로 물러나 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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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참..  

당신의 대한민국이 쪼개져 보이는게 문제 같습니다.
국민들도 이점을 아직 극복하지 못해 우리 정치가 이 수준이죠

수준에 맞게 말 했으니 뭐 할 말은 없는데 그래도 "핑클" 이름이 아깝지 않소
07-09-27

랑  

여보세요, 부산/경남 투표가 끝나면 다음 순서는 충남/대전/전북입니다.
부산/경남 투표하는 날 그럼 부산 해운대를 거닐고 있으리?
07-09-27

핑클  

이용희는 충북경선날 하루 종일 전화통을 붙들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07-09-27

랑  

그래서, 그들과 똑같이 하라는 거요?
부산/경남이 유의원의 지역구요?
07-09-27

핑클  

ㅉㅉㅉ

선대위원장은 전국이 지역구나 다름없지.
07-09-27

랑  

그러니까 말이지.
전국이 지역구인데 앞으로 갈 길이 멀었는데 골고루 챙겨야지, 다음 행선지 미리 가서 분위기 띄우겠다는데 웬 말씀이 이리도 많으실까?

선대위원장이 유의원 하나요? 다른 분들과 다 역할 분담해서 할 거 아니요?
참 나... 핑클님이 선대위원장 감시꾼이요? ㅋㅋㅋ
07-09-27

당희(당원희망)  

핑클님을 좀 말려야 한다!
07-09-27

과한걱정  

선거운동은 선거 당일 전에 이미 다 끝나 있어야 하고, 선대본부장은 전체적인 선거 전략을 짜는 것이지.... 태풍 온다고 기상청장이 재해본부장이 태풍 마중 나가야 합니까..???
07-09-27

핑클  

기상청장은 상황실에 비상대기 하고 있어야겠죠? 이런 기본도 설명해야 합니까?

이번 경선은 기본적으로 누가 지지자들 많이 투표장으로 끌어내느냐 싸움입니다. 선대위원장이라는 자가 경선날 투표 독려해야지 충청도 산에 놀러가요?

참으로 정신나간 선대위원장이고, 참으로 정신나간 지지자들입니다.
07-09-27

핑클  

경선당일날 칠갑산 같이 올라가자고 꼬드긴 유빠들도 심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저렇게 일정 못잡죠.
07-09-27

랑  

그럼 그 지역 투표 당일인 10월6일에 칠갑산 가자고 할깝쇼?
주말에 날 잡자면 만만한 날이 없는디?
07-09-27

핑클  

평일날 번개를 하던가.

여보셔요,
선대위원장이 팔자 좋게 경선 당일날 산에 놀러가는 건 어떤 이유로든 변명이 되질 않습니다.

지금이라도 일정 취소하는게 좋을 겁니다.
07-09-27

랑  

됐시요. 고만하소!
자네가 뭐관대 선대위원장의 일정을 취소하라 마라 하는겨?

유빠의 표도 중요하단 거 모르오?
유빠는 무조건 이해찬표란 등식은 성립하지 않는단 말이오.
선거인단 속마음까지 누가 단속한단 말이오.
투표율 떨어지는 거, 유령 선거인단 뿐 아니라 중간에 경선 탈락한 후보의 지지자들이 움직이지 않는 이유도 있는거요.
07-09-27

핑클  

그따위로 놀아봐.
5년 후에 국물도 없다.
07-09-27

당희(당원희망)  

국물 필요없삼~
07-09-27

핑클  

그러면 5년 뒤에도 계속 왕따 하던가.

유시민이든, 유빠든, 이번에 "팀 플레이어"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면 정치적 장래가 없다.
07-09-27

궁물  

너도 국물 있니? 그래서 잘난 국물 갖고 협박씩이나 하니?
그래, 잘난 국물은 공동선대위원장인 한명숙, 신기남, 이창복한테나
실컷 퍼줘라.
07-09-27

랑  

ㅋㅋㅋ, 그러셔?
거래를 하겠다?
'그 따위'(반사라 생각하셈^^)로 생활정치를 하는구먼.
언제는 '가치'가 어떻고 저떻고 하더니만.

잘해보슝~ .
07-09-27

더불어  

핑클이 할 일이 없나 보네. 무뇌들이랑 노는 것보니.
니가 암만 해봐라. 무뇌가 유뇌되는지.
07-09-27

랑  

투표 당일날 현지에서는 유세를 할 수 없게 되어있잖슴?


그리고, 대구 수성 출마에 대한 것...
나도 10월달에 대구 수성구에 사무실 연다는 내용 보고 좀 놀랐다.
너무 이른 행보일까, 어떨까, 지금의 지역구 사람들이 뭐라 할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다.

그건 그것이고, 대구 수성을 얘기가 나온 것의 앞뒤 정황을 보자면 이렇다. 이 자체를 가지고 이해찬 후보의 득표와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다.

----------------------------
(관련 기자 간담회 내용;유시민 홈피에서는 '이런 틈새를~'에 굵은 글씨 표시를 했다.)

1. 패배주의 관련

첫 경선 끝나고 나서 광주전남 경선 앞두고 얘기가 나온 건데. 역사적 경험과 관련 있는 독특한 현상이다.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못 이길지 모른다는 것이 광주전남지역처럼 큰 문제의식으로 다가오는 지역이 많지 않다. 여기가 가장 뚜렷하게 고민하는 지역이다. 한나라당 지지율이 얼마 없는 곳 아닌가. 어려운 여건에서 여기마저 패배주의에 빠지면, 체념에 빠지면, 대선은 어려워지는 것. 한나라당이 나라를 잘되게 하는 유력한 대안 갖고 있는 정당이면 걱정 덜 할텐데, 땅 판다느니 냉전주의적 시각으로 이명박 후보 지금 하고 있다. 그러니 여기 유권자들 걱정 많으신 것.

이런 마당에 정치인들이 대선 패배는 기정사실이고 그 이후 총선 앞두고 어느 후보가 되는 게 우리 공천에 유력한가, 이게 기준이 되면 부도덕한 일이다. 당권거래설같은 얘기는 정치인들이 유권자에게 도리를 지키지 않고 하는 것.

이명박 후보가 50% 나오지만, 경선 잘 치루고 좋은 정책 비전으로 단합해서 나가면 지금 이명박 후보가 마음에 안 들지만 우리를 지지한다고 말하지 않고 있는 유권자들을 다시 일으킬 수 있다. 그런 희망 있다. 10월 5일 이후 본선은 시작되는 것이다.

10월달 대구 수성을에 사무실 열 것이다. 대구 가 보니 대구 사람들도 이명박 씨가 좋아서 지지하는 건 아니란다. 박근혜 후보를 더 지지하는데 이명박 후보를 서울에서 더 지지한다니 본선경쟁력을 보면서 지지하는 것이라고 하더라. 이길 수 있다 싶어서.

이런 틈새를 얼마든지 파고들 수 있다. 저는 비관적이지 않다. 얼마든지 할 수 있다. 50대 50 싸움이다.

본선경쟁력에서 이해찬 후보가 제일 낫다. 진보개혁세력 통합에도 가장 유능한 지도자.

민주당에서 충청권 이인제 후보가 되면 후보단일화 과정에서도 충청권 효과 낼 수 있는 여건이 이해찬 후보가 낫다. 이 분이 후보가 되시기만 하면 우리가 단결해서 가면 잘 될 것. 언론인 여러분 본선 시작 안 되었다. 본게임 10월 15일 이후 시작된다. 다음 대통령 누가 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좌절하면 안 되죠.
07-09-27

핑클  

언론 생리를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저기서 저런 얘기하면 어떤 결과가 초래될지 그걸 몰랐단 말인가?

지금 자기가 수성을 출마하는 계획이 왜 중요한가? 이해찬 선대위원장으로 마이크 들이대는데, 왜 자기 총선계획을 매번 강조하나?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07-09-27

랑  

여보세요, 대구/경북은 10월 17일에 투표하걸랑요?
유의원이 대구 사무실 연다는 거 10월 17일 이후에 열까요, 이전에 열까요?

대구 바닥의 틈새를 파고든다잖아요. 내가 보기엔 도랑치고 가재 잡는 것이구먼. 이 발언에서는 다음 총선 출마 준비란 뉘앙스가 풍겨지지 않아요. 핑클님이 색안경을 끼고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봐서 그렇지.

유의원님은 해찬님이 1등할 거라고 하잖아요. 1등하면 이명박에 대응해 1:1(50:50)로 싸우는 거란 말에요. 이럴 때 가장 중요한 게 뭐에요? 영남표 아녜요? 그 영남표를 틈새 공략으로 야금야금 뺏아오기 위해 준비하겠다는 건데 뭐가 그리 불만이유?

핑클님이 꽤나 논리적이고 생각의 깊이가 있고 멀리 볼 줄 아는 줄 알았더니 언제부터 이리 근시안적인 색안경을 끼게 되었을까?

불안하세요? 조급하세요? 해찬님 지금 3등이라고 안절부절인가요?
예전 같은 여유 좀 찾으삼.
핑~~
07-09-27

핑클  

무뇌짓도 분수가 있지, 경선 당일날 선대위원장을 빼내서 충청도 산에 놀러가자고 하는 유빠들이 도대체 제 정신이 박힌 집단인가? 만에 하나 결과가 안좋을 경우 뒤집어 쓰게 될 비난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 적이 있나?
07-09-27

눈팅  

'만에 하나 결과가 안좋을 경우 뒤집어 쓰게 될 비난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해 본적이 있나?'?

비난하려고 작정을 하는 너같은 부류들이 무지하게 많이 있겠지.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면 이해찬의 모자람 때문은 전혀 아니고
'모든게 다 유시민과 무뇌개유빠 탓이다'라고 나발을 불어대겠지.

누구보고 말리라고 하지 말고 너무나도 잘나디 잘난 네가 말리든지
아님 네가 유시민 쫓아내고 선대위원장 맡든지
아님 공동선대위원장 하는 한명숙이나 신기남이나 이창복에게
애걸복걸 하든지....
07-09-27

랑  

유의원님한테 그렇게 많이 기대하고 의지하시나요?
선대위원장 네 분인데 한 분 정도 독자 노선으로 득표 활동 하는 거 봐줄 수 없나요? 그리고 님이 이렇게 나서는게 ㅎㅎㅎ란 거 모르죠? 한마디로 웃기삼. 혹시 남궁석 선대본부장님 비서라도 되세염? ㅋㅋㅋ.

글고, '결과가 안좋은 경우 뒤집어 쓰게 될 비난'이라고라?
이거 무슨 귀신씨나락에 싹돋는 소리요?
07-09-27

짜장면짬뽕  

반대를 눌를려다 찬성이 눌려버렸네.
찬성에서 1표빼서 반대로 해주세요.

당신 글은 이간질 하려는 글로 밖에 안보입니다.
07-09-27

가기가  

누가 핑클 좀 막아줘요~~~~!~

이건 적군도 아군도 아닌

분란만 조장하는 세작처럼 말을 하니

도움 안되면 글 안올리고 가만히 있는 것도

도와주는 것인데....


오히려 알바스럽게 하여

POWER UP을 시켜준느 것도 아니고 ㅉㅉㅉ
07-09-27

더불어  

하여튼 무뇌유빠들은 트레블메이커 아니 트레블페이서다. 진짜 싫다 무뇌유빠.
07-09-27

용담16  

콩 볶는 소리...

錘 와 磐 사이에서
07-09-27

더불어  

무뇌유빠가 왜 갑자기 활개를 치고 있나. 좀 조용한 것 같더니만 또 지랄떠네.
이 쓰발넘들 도움이 안되. 5만분의 1인 사끼들이 또 1대 1로 됨비네
07-09-27

부산눈팅  

시민광장 회원님들 제가 보기에 핑클님 나쁜 의도가 아닌줄 아시지 않습니까?

너무 마질 마시고 대구 수성을 부분은 생각해 볼 문제 맞습니다.
0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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