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을 떠났는데도 불구하고 나도 모르게 어느 순간에 와 있어요....
시민광장에 와서 자꾸 글을 쓰는 제 자신이 별로 마음에 안듭니다. 왜냐하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내공이 아직 안돼서 그렇죠...... 이글도 유티즌 여러분들의 양해를 구합니다.
더불어님은 시민광장 유티즌분들이 싫어하시네요... 댓글들을 보니 이미지가 너무 안좋으세요....
제 생각은...... 그냥 눈팅이나 하시면서..... 이미지 관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핑클님은 가끔씩 자기 생각만으로 글을 쓰셔요...... 섶 대문논객이시면 그 자체만으로도 저한테는 상당히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는데.... 가끔씩 핑클님 스스로 이미지를 갉아먹으시니.... 아놔~
저를 오해하시는 분이 계시든데요.... 침례교 목사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는게 싫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탈퇴한 거예요... 제가 생활정치 하겠다고.... 저를 욕하십시오....저는 시민광장에서 종교가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 모습을 보고 싶었을 뿐....... 밑에 마산사는 스님글을 읽어보고는 그 글에 추천 눌렀습니다. 보기 좋더군요..... 스님의 정치의 소망.....
저는 시민광장을 떠나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 탈퇴하고 나서 제 자신을 보니 시민광장과 섶에 깊이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고서는...... 섶이나 시민광장에서 가끔씩 글을 읽고 흐름을 파악하는 것도 생활정치인 것 같더군요.....
이글 이후로는 다시 눈팅모드로.......... 가끔씩...... 올때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