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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벙개 다녀왔습니다.
불의검 | 2007-10-03 23:26:49 | 조회 83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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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에는 아직 이해찬후보에 대한 원망이 좀 있어요.  미워할순 없지만 유시민의원을 레이스에서 떨어낸것에 대한 미움....

 

시민광장할때와 같은 장소였는데  사람은 훨씬 적었습니다 . 국참, 노사모, 알럽찬, 시민광장 모두 불럿지만....그래도 시민광장 사람들이 제일 많았습니다 . 알럽찬 손들라고 하니까 두사람정도더군요. 물론 소란스럽지 않았다면 더 되었을테지만.....

 

그래도 이해찬씨 직접 보니까 좀 나았습니다.  그래도 동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386세대 노래들을 함께 부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해찬씨 참 좋은 사람이더군요.

같은 세대를 공유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과  능력도 있었구요.

 

역시 한가지 빠진것은 열정이었습니다.  그 분위기속에는 그리고 거기 모인사람들에게서 활활타오르는 열정을 불러 일으키기에는 에너지가 너무 작았습니다.

 

지방방송이 시끄러웠고, 마이크는 뒤에서는 들리지도 않았고 연설 내용도 잘 전달되지 않았습니다 .

유의원님은 그렇게 작은 마이크 소리가 문제다 되지 않았었지요. 한마디 한마디 온 힘을 다 실으셧으니까요 그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들의 가슴에 팍팍 꽃혔으니까요.

 

유의원님은 끝내 오시지 못했고 이해찬의원과 악수를 했습니다. 악수 거절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따뜻한 동지애가 느껴져서 그러지 않았습니다 .

그분 건강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도한 저력도 있는것 같았구요.

 

문제는 시민광장이나 노사모나 국참 알럽찬만 갖고는 못이긴다는거죠.

선거와 정치에 관심없는 사라들  아줌마, 노인들 그리고 꼬마애들까지 ..이런 사람들이 아~이사람 꼭 지켜주어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야 이긴다는 것입니다.  대통령선거에서...

 

그래서 시장아줌마가 전대를 풀어 후원하고 꼬맹이들이 코묻은돈을 들고 와서 후원해야 선거는 이기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이미 확보한 표만갖고는 안되는것이죠.

 

휴~ ........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불의검님
감솨해요. 그리고 님의 불꽃의 힘을 믿습니다. 불의검.
07-10-03

더불긴개뿔  

더불어꺼져~
07-10-04

시민지킴  

고생하셨습니다.
유시민을 지지하는마음으로 우리 같이 갑시다.
그러나, 거부합시다.

시민광장을 자신들의 하부조직으로 끌어들이려는 낌새가 있는데요...
이것만은 거부하고 나머지는 받아들이고, 우리의 힘을 모아서 도와줍시다.
모바일에 우리는 미쳐있는데,
다른쪽들은 명함돌리기에 혼신을 쏟는 모습에 참으로 감명받았습니다...ㅎㅎ

무적의 시민군단이 나서면 못이룰것이 없습니다.
그들이 뭐라하든 우리는 우리의 길을 뚜벅뚜벅 갑시다.
07-10-04

랑  

명함돌리기가 뭐에요?

모바일투표 광고용 명함 아닌가요?
그것도 괜찮은 아이디어던데요?
물론 명함만 뿌려서는 그 효과를 점칠 수 없죠.
일대일로 전화해서 권유하고 확인하는 작업이 확실할 겁니다.

명함을 돌리되 돌리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그 자리에서 바로 행동에 들어가게 설득작업을 펼치면 좀 낫겠죠.
07-10-04

ㅔㅔㅔ  

시민지킴//이봐유. 진짜 이해찬 지지자면 시민광장에 와서 밑으로 들어와라 뭐라 하며

시다바리네 뭐네 하겠쑤??? 거 참...-_-;;;

이간질 할려고 들어온 사람들한테 낚인거유???

생각해보슈. 진짜 이해찬 지지자면 하부로 들어와라마라 하겠소???

난 유빠도 해찬빠도 아니고 그냥 한나라당이 싫고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의 공과를 계승 발전 시키는

다음 정부가 들어서길 바라고 있는 사람인데

시민광장 사람들이 무척 똑똑한줄 알았는데

그냥 단순하게 이간질 하는 사람들에게 낚이고 이런거 보니 그런것도 아닌것은 생각이 막드오.

제발 낚이지마시오. 지금이 어느때인데 정똥은 반칙이니 뭐니 하고 대통합경선을 아예

깽판치고 있고 손핵규는 이빨을 들어내며 먹이만 노리고 있고

밖은 땅바기가 있는 판인데 지금이 어느때라고 낚이고 있쏘???

여기에 이해찬을 유시민으로 교체해야한다고 글을 쓰는것에도 추천이 몇개 붙어있던데

거참 이해할수가 없네 이렇게 잘들 단순하게 낚이나???
07-10-04

-  

이해가 안가시죠? 그게 알바들의 행동입니다 -_-

추천수는 IP만 다르면 얼마든지 올릴수 있거든요
07-10-04

시민지킴  

낚인게 아니라, 나름대로의 여유를 보여주는거라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ㅎㅎ
건필하십시요..ㅎㅎ. 멋지십니다..ㅎㅎ
07-10-04

ㅔㅔㅔ  

낚인게 아니라면 다행이오만, 그리고 미안하지만 지금 여유를 보일

시간은 없는것 같소만, 아무튼 다음번에 유시민이 대통령 될려면

이번에 이해찬이 되야 한결 더 수월할거요.

다음에 피눈물 흘리는일 없게 지금부터 모바일 투표를 위해 열심히 뜁시다.

이간질하러 들어온 알바놈들에게 휘둘리지말고 말이오.
07-10-04

라라  

호칭이 좀 ...
유시민은 유시민 의원님이고 이해찬 전총리는 이해찬 씨인지요????
지나친 열정을 경계하며
07-10-04

노먼베쑨  

저는 국힘에 있었지만..
저 또한 알럽찬이었습니다.
거기 갔던 대부분의 국힘 회원은 알럽찬이었습니다.
제가 본 알럽찬 회원은 적어도 20명 안팎이었습니다.
그때 사회자가..알럽찬을 소개할때.. 너무 작게 이야기 하더군요..^^
뭐..그건 그거고..
어디..누가..시민광장을 하부조직으로 하려한답니까.??
그런다고 하부조직 되실분들입니까.?
알 사람은 다 아는데..말이죠..^^
시민지킴님의 정체가 쪼금 궁금해지는군요..^^
07-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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