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정말 이해찬후보가 판을 흔들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대선판입니다)
경선구도가 아니라...
뭐,,저는 개인적으로 유시민이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이해찬을 지지하지만
판을 흔들 능력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네요.
소위 친노후보라는(의리있는후보들간의) 세명의 후보들간의 단일화가 이루어 졌음에도
(방식은 좀 이상했습니다) 전혀 세간의 주목이 집중되지 않는 모습은 좀 아쉬울 수 밖에 없네요.
지지자조차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데..오죽 하겠습니까...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본인이 어떻게든 자신을 드러나게 만드는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해찬후보는 그런점이 많이 아쉽네요..
지난 9월 초였나,,,
Y대 정외과 교수중 한분이 학생들에게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이번 대선에서 범여권은 유시민이 후보가 된다면 그나마 해볼만한 싸움으로 갈지 모르겠다."
다른 후보들은 솔직히 경쟁력이 없다라는 평가였습니다.
단일화 과정이 너무 아쉽습니다.
이제와서 이런얘기 해서 뭐하냐 하시겠지만
그만큼 이해찬 후보가 주목을 받을만한 판을 흔들만한 뭔가를 이제라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그냥 글 한번 써 봅니다.
역동성이라던지..패기, 아니면 확실한 안정감이나..
뭐 하나 이해찬 하면 떠오르는게 없는듯..그저 꼿꼿하고 강하고 숫자계산에 바른정도?
확실히 국민을 사로잡을, 어필할 만한 컨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말 정동영한테 질 수는 없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