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루전날, 평상시 하지도 않던 화장실 청소를 한답시고 껄덕거리다
허리를 삐끗해 차례도 못지내고 몇일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허리가 다 나을만하자 3일전부턴 몸살에 거의 반 죽었드랬습니다.
오늘도 조퇴를 하고 일찍 귀가해 쉬고 있는 중이지요.
그래도 간간히 광장에 들러 댓글품은 팔았습니다.
아직 몸은 성치 않지만 마음은 하늘을 날 듯이 가볍네요.
오늘 오후 발표된 남북관계 발전,평화번영 선언 때문이지요
참 좋은 일입니다....
언듯, 인터넷 신문을 보니 노대통령 지지율이 50%를 육박하더군요.
회담하러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에는 20%를 조금 넘었었는데...
우리국민들 냄비근성도 대단하단 생각도 들지만
제발 이번엔 우리 국민들이 참여정부의 속뜻을 잘 알아
현정부를 지지하는 마음이 오래 지속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연 2박 3일이라는 짧을 시간안에
저렇게 꼼꼼한 합의문을 작성할 수 있을까요?
한마디로 말하면 참여정부 대북정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옳았다는 것입니다.
상호신뢰는 갑자기 쌓이는게 아니라 비가오고 햇볓이 쪼이고 땅이 굳어야 쌓이는 것이죠
2박3일의 성과는 지난 4년 반 동안의 성과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열린우리당 말아먹은 똥영이 땜에 자칫하면 국민경선도 말아먹게 생겼습니다.
경선룰이 어떻게 결론이 날지 잘 모르지만, 하는데 까지, 정당한 방법으로,
우리일을 다 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비록 내 후보가 사라지고, 우리 캠프가 망했지만,
우리에겐 또 다른 내일이 있지 않습니까?
대구 수성구에서 많은 광장회원이 가입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도 수성을에서...
첨맘님... 거짓말 하는거 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