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한 사람같다. 그러나 한국사회와는 이질감있다.
돌담 | 2007-10-05 01:31:11 | 조회 61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174     


트위터 페이스북

노무현 대통령을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눈 경험은 없다.

사람이 타인을 평가하는데는 많은 시간을 두고 동고동락하면서 체험을 해봐야한다.

특히나 사람의 본성을 가장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시기는 최고의 권력과 부를 누리는 자리에 앉아있을때와 가장 밑바닥까지 떨어졌을때이다. 그 시기에 보면 그 사람의 천성과 인품과 됨됨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평범한 사람은 자신이 매우 높은 지위와 부와 권력을 누릴 수 있는 위치게 올랐을때 겸손함과 성실함을 잃어버리고 조금씩 초심에서 멀어지다가 타락하게 된다. 내가 이 정도 위치인데 나 보다 낮은 사람들 좀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하려하고, 자기의 지시를 복종하지 않으면 미워하고, 권위에 집착하게된다. 특히나 한국적 사회질서에서 성공한 사람들일 수록, 특히나 자수성가한 사람들일 수록 그런 경향이 심하다고 본다.

 

노무현대통령은 착한사람인것 같다.

오죽하면 오늘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와의 대화에서 자신이 늦게 도착해서 이 시간까지 일하는데 대해 완곡한 표현으로 미안함을 전하지않았던가, 게다가 개성공단 연설에서 저녁까지 못먹고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도 자신의 사정을 이해시키려했다. 그런데 정작 지난 2박3일 동안 한반도에서 가장 고생한 사람은 아마 노무현 대통령이었을 것이다. 성과에 대한 부담감도 컷을 것이고, 북측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려는데 장애도 있었을 것이다. 국제정세와 남한내 분위기에도 부합해야되는 책임감도 느꼇을 것이다. 게다가 바쁜 일정과 늦은 시간까지 이어지는 행사와중에서 편안하게 밥이라도 먹었을까싶다. 물론 한 국가의 최고지도자로써 국민에게 봉사하고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되는 대통령으로써는 일 분 일 초도 긴장을 놓지않고 헌신해야됨이 마땅하다.

그럼에도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이 늦은시간에 군사분계선도착하자마자 국민보고대회에서 자세히 국민들에게 보고하고, 일일이 이해를 구하려는 모습, 그리고 언제나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는 참 높이 살만하다.

 

그런데 노무현대통령은 막내기질이 있는 것같다.

보통 형제가 많은 막내의 경우에는 투정이라고 해야되나, 어리광과 고집이있다. 자기가 생각하는 신념체계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표현하고 그것이 제대로 수용되지않을 경우에는 투정을 부린다.

땡깡이라고 표현하면 너무 거칠고 무례할까봐 그런 수사는 사용하지않겠다. 다행스럽게도 노무현대통령은 사욕은 거의 없는 사람이다. 노무현대통령의 투정은 거의 공적인 욕구와 관련되어져있다. 부당한 언론의 공격, 정치인들의 반칙과 정당정치위반, 기득권집단-검찰,보수야당 등-의 반발이 있을 경우에는 거침없고 직설적인 대응이 이어져왔다. 물론 신중하거나 세련된 방식이 아니고 투박하고 거친 언사-전략적인 행동 부재-로 오히려 역공의 빌미만 제공해서 개혁의 동력을 상실할 때도 있었다. 김대중대통령은 형제가 많은 장남이라서 그런지 매우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처신을 하는 타입이다. 물론 그 분은 뒷자리에서는 다소 정치에 많은 개입을 하고 사적인 욕망도 강한 타입이지만 보수세력의 역공을 당할 소지는 않주는 편이었다.

 

노무현대통령도 역시 사람인지라 흠도 있다. 게다가 권위주의를 스스로 붕괴시키려는 노력이 보수세력들에게는 만만하게 공격하고 반칙까지해도 될 정도로 큰 빈틈으로 보였고, 국민들 대다수가 보수언론에 동참한 것은 못내 씁쓸하다. 김대중대통령은 검찰과 국정원을 통해서 뒷통수를 겨누고 있으니까 보수세력이 대놓고 깔보지는 못했는데, 노무현대통령은 그것마저 스스로 해제해버리자 보수세력은 자신의 부정과 불의를 부끄럼없이 드러내면서 공격을 가했다. 아니 열린우리당내에 국회의원들까지도 대통령에게 반발하고, 자신의 허물까지도 대통령탓으로 돌리고, 무식한 국민들중 시중잡배만도 못한 사람도 대통령욕에 합류했다.

 

대통령 수준을 한국사회수준이 못따라간것일까? 아니면 대통령이 한국사회수준을 너무 높게 본 것일까? 대한민국 대중들은 밤에는 룸사롱가서 아가씨 젖통을 주물러도 낮에는 잠바떼기입고 시장바닥에 와서 손붙잡고 같이 눈물을 정치인들에게 더 호감을 표시한다. 부정부패와 타락한 정치인일 수록 한국사회의 대중들에게 인정받는 정치인들은 의외로 꽤 많다. 부정부패의 종합백화점인 이명박이나 구체적인 비젼이나 정책도 없이 무식한 애국심만 믿고 싸돌아다니는 박근혜가 인기있는 이유를 봐라. 대중들은 실체에 대해서 곰곰히 따지고 정확하게 분석하려는 노력을 할 겨를도 이유도 못느낀다. 대중들은 실체가 아닌 축적된 이미지로 평가하고, 그 이미지의 대부분은  미디어에 의해 비쳐진 허상이거나 개개인의 욕망 실현시켜 주거나 또는 불안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의 버블효과들이다. 즉 제품으로 따지면 품질이나 기능이 아니라 마케팅-광고,홍보,판촉 활동-의 결과물이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품질이나 기능에서 크게 차별점을 못느끼면 마케팅 효과에 기인해서 선택한다. 그것을 소비자 즉 대중들의 우매함으로 귀결시킬 수만도 없다. 대중들의 요구에 부합하면서도 정당한 명분을 실현시킬 수 있는 정교한 정치력이 필요했다.   

 

노무현대통령은 스스로에 너무 과신했다. 자기를 뽑아준 국민들이니까 이 정도는 소화하고 수용하겠지라고 생각했겠지만 국민들은 노무현대통령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열렬한 지지를 보내지는 않았다. 이회창이라는 비호감정치인이 상대로 나와서 그렇지 만약 좀 제대로 갖춘 정치인이 나왔으면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힘들었을 것이다. 게다가 막판 단일화와 효순이 미선이 사건영향이 크지 않았던가? 진정 노무현이라는 정치인이 내세우는 가치와 리더쉽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국민들이 얼마나 됬을까? 아마 25%정도라고본다. 나머지 20~25%는 막연한 기대와 이회창에 대한 비호감과 반발심리때문에 노무현을 지지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

노무현대통령은 20~25%였던 지지층을 토대로 자신의 영향력을 더 키웠어야했다.

 

많이 아쉽다.

양극화와 부동산정책도 서툴렀고, 대언론정책도 전략이 미숙했고, 거친 언사로 인해 불필요한 공격을 당해서 의제는 실종되고 이미지만 흐려졌다. 물론 어떤 사심도 없이 최선을 다해서 노심초사하면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한 점은 길이 길이 평가받을 것이다. 그런데 전략적이질 못했다. 국민들은 먹고사는데 정신이 없는데 불필요한 대통령의 언사로 오히려 심기가 마땅치않아왔다. 오히려 쌩쇼라고해도 청계천이니 경제대통령이니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능력있는 있는 사람으로 인정하고있는것 아닌가? 게다가 정동영이같은 사람을 키워준답시고 키워줬다가 뒷통수나 맞고

 

남북정상회담의 결과를 보고 노무현대통령이 1년만 더 하면서 종전협정과 평화선언까지 마무리짓고 퇴임했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안되니 아쉽다. 이명박 대통령될 가능성이 90% 이상인 지금 시점에서는 명박이가 헛짓을 할까 걱정스럽기도 하고, 아니면 자기는 한것도 아무도 없으면서 나중에 평화선언하면 자기가 다 한것인양 내세울까 배알이 꼴리기도 한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보건데 선의와 정당한 명분으로 개혁 또는 혁명에 성공을 했을 때 그 시점에서는 기대와 낙관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오히려 결과적으로는 불만과 혼란과 갈등을 낳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처음에 시작했던 희망은 좌절로 변하고, 기대는 낙담으로 바뀐다. 그리고 군중심리를 틈타 자꾸 확산되고 일정 시기를 지배하게된다. 결국 사람들은 공동체적 관심에서 멀어지고 개개인의 이익에 몰두하게 된다. 그러다가 공동체가 결정적 위기에 봉착해서 대다수가 큰 고통을 겪은 이후에야 대중들은 더 현실적이고 세련된 대안을 구성해서 비관과 염세를 탈출하려는 시도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시기는 어떤 지점에 속할까?

 

노무현이라는 지도자는 대중들의 수준에 너무 높았던가

아니면 노무현이라는 지도자가 대중들의 수준을 너무 과대평가했던가

어쩌면 한국사회의 지도자는 이회창이나 이명박이나 박근혜가 어울릴지도 모른다.

 

정동영을 보건데 이명박의 아류타입이다. 이미지에 기대려고하고 밖으로 자신을 뽐내려고 하고 속으로는 사심이 가득차있다. 게다가 더 불행한것은 욕심은 많은데 능력이 없다는데 있다. 박근혜와의 맞짱에도 지지않았던가? 

나는 단언코 예견하건데 정동영이가 대통령될 가능성도 희박하지만 정동영이 대통령되는 것보다 이명박대통령되는것이 한국사회와 민주주의에 오히려 더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이명박이가 다음 차기대통령되면 그의 독선적이고 오만한 리더쉽을 보건데 2년내에 국민들이 피로감을 느끼고  불만이 쏟아질 것이다. 그러면 5년뒤를 기약이라도 할 수 있을 텐데..

정동영이라면 향후 20년은 한나라당쪽이 집권할 가능성이 높다. 비한나라당세력은 거의 초토화될것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정말  

글의 내용에서 내공이 마구 느껴집니다.
어찌 현실을 이리 정확하게 꿰뚫고 지적을 하며
논리정연하게 풀어 놓을 수 있는지 부럽군요

200% 공감합니다
07-10-05

0000  

항상 하는 말입니다만,

한국 언론들이 그냥 '있는 그대로'만이라도 전달했더라면
지금처럼 이렇게 '대접'을 받으시진 않았을 것입니다...

5년 동안의 조중동의 집요했던 '대 국민 세뇌 작업'...

참 생각할 수록 분한 마음이 가득해 집니다...

흔히 '언론탓' 또 하냐고 이야기들을 하지요.

하자만 잘못된 것을 정당하게 지적하는데,
그 지적이 '반복'되었다고 해서 그 지적이 틀린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구나, 아직도 그 잘못에 대한 정당한 지적에 대한 인식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도 않은 상태이구요.


노 대통령 말고, 땅박이나 정똥이나 문국현씨나 그 누구라도
한 6개월 정도만 노 대통령이 조중동 등에게 당하듯히 한번 시범적으로
당하라 해 보세요!

벌써 다 죽었을 것입니다... -_-
07-10-05

미니파더  

피상적인 것에만 관심있을 뿐 돌아가는 내부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거나 관심없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선거인단 모집하면서 느낀 사실입니다. 이번 대선 투표율은 엄청 낮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07-10-05

나는 직접  

선거 직전 노무현 후보 시절 그와 단독으로 인터뷰한 경험이 있는 사람이다. 인터뷰를 마치고 북한산 산행까지 따라갔었다. 끝가지 산행을 같이 하지는 않았지만 인터뷰하는 내내 느낀 것은

노무현은 이미 대통령이 되어도 일하는 동안 분명 겪게 될 자신의 어려움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것은 뭐랄까 뱁새들이 황새들의 생각을 모를 텐데...

대한민국이라는 이 거대한 항공모함과 그곳에 있는 구성원들의 다양성...
분단조국을 바라보는 역사의식, 정치철학...등등...

그는 스스로 돌파구가 되어 무언가를 해내지 않으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다.

돌담님의 글은 상당히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데
반면 막내기질, 스스로 과신했다 등에서는 전적으로 동의하기 어렵다.

노무현이 나라를 떠맡은 순간부터 지금까지
조중동의 저주, 야당의 딴지걸기, 경제 흐름..등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는 결점 투성이이다.
그러나 노무현 대통령은 이 시대 하나님이 대한민국에 안겨준 큰 선물이라고 확신한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정리된 님의 글을 보고 싶다.

글 잘 읽었소!!
07-10-05

용담16  

꿈과 이상이 드높으신 대통령 노무현
그 꿈만큼 대한민국은 진보 하였습니다.
07-10-05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4927 한겨레, 대통령 영부인 호칭을 '권양숙씨', '권씨'로 하다니!   11 사랑시 07-10-05 5 0 4758
14926 엠파스 조선일보 기사에 불이 붙었습니다. 곡예사의 첫사랑 07-10-05 3 0 779
14925 전당대회 현장 연설문   5 그리운시절 07-10-05 5 0 584
14924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이 주인인 국가 바로 세우기’   1 골라보기 07-10-05 4 0 510
14923 조선일보, 입 닥쳐라 !   1 영원한 감동 07-10-05 7 0 595
14922 메라? 남북 경제 활성화되면 세금 오를 거라구? 메친눔덜...   6 조선일보좀바라 07-10-05 0 0 582
14921 이 것을 퍼 날라 주십시오.   1 포털1 07-10-05 3 0 606
14920 신당 경선 결국 타협,합의하고 진행...   2 달의 뒷편 07-10-05 0 0 666
14919 아빠~~~ 유시민 나왔다~~~   6 잔차사랑 07-10-05 54 0 5188
14918 명의도용 선거인단 조작한 세력을 출당시키십시오. 포털1 07-10-05 3 0 591
14917 대통령 선거는 결국 대통령 세력 대 이명박 세력입니다.   3 포털1 07-10-05 3 0 588
14916 폰투U, "잠시만 시간을 내주세요"   6 시민광장 07-10-05 10 0 661
14915 정동영, 이명박, 손학규는 잘~하고 있습니다.   2 지천사 07-10-05 6 0 542
14914 노무현의 탁월한 외교와 이명박의 등신외교   4 지천사 07-10-05 10 0 688
14913 [숙지요망] 휴대전화 투표절차 - 실제상황   12 무명01 07-10-05 17 0 1012
14912 비판적 지지자라고 했던 '안녕하셈'님에게...   3 몽중일여 07-10-05 3 0 466
14911 정동영이 민주개혁세력을 다 말아먹고 있다.   1 대낮의촛불 07-10-05 3 0 546
14910 박사모 사람들을 보며... 0000 07-10-05 2 0 484
14909 끝까지 노통님에 대한 의리를 지켜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2 건전한사회 07-10-05 5 0 468
노무현 대통령은 너무 착한 사람같다. 그러나 한국사회와는..   5 돌담 07-10-05 11 0 616
14907 유시민 의원, 박사모 사이트에서 인기 폭발중.   9 세커리 07-10-05 12 0 1208
14906 양심고백과 개선행진곡   2 시학김수진 07-10-05 7 0 595
14905 [다음 아고라 펌] ▷정똥 노대통령에게 한 방먹다...   2 베르테르 07-10-05 5 0 617
14904 남북정상회담에 문희상은 왜 간거요?   3 궁금지지자 07-10-05 1 0 527
14903 제가 활동하는 카페에서 확실히 반응이 좋아졌습니다. 나너이뻐 07-10-05 6 0 528
14902 참여정부를 계승할 정치세력이 없어서 참 슬픔니다.   1 starry 07-10-05 4 0 451
14901 [동영상]남북한 근로자들을 향한 개성공단에서의 연설 카드깡 07-10-04 5 0 487
14900 오늘의 모바일 선거인단 모집후기...   2 미니파더 07-10-04 6 0 510
14899 <전문>노대통령 개성공단 격려발언 당희(당원희망) 07-10-04 5 0 405
14898 노 대통령, 정상회담 국민 보고[전문]   2 당희(당원희망) 07-10-04 5 0 467
14897 나는 정동영이 사퇴하길 바라지 않는다.   7 aphex 07-10-04 5 0 638
14896 사랑하는 대통령님   12 쉰마 07-10-04 38 0 886
14895 Quick Qustion : 휴대폰 선거인단 접수자 관련   3 참다운세상 07-10-04 2 0 536
14894 선관위! 놀지말고 일해라 - 선거브로커를 색출해라!   2 지금여기 07-10-04 3 0 489
14893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오늘 하루......   2 성난대추 07-10-04 4 0 515
14892 안토 안티에게,   18 padadac 07-10-04 0 10 1155
14891 출석요구서-공직선거법위반 피의사실이 확인되어 문의할 게..   28 사랑시 07-10-04 15 0 3830
14890 분노의 역류 - 정동영 끝났다. (서프 펌)   2 민아엄마 07-10-04 6 0 719
14889 지금 개성공단 신원공장 방문 중--- 대단한 대통령! 잘 뽑았..   3 너나우리 07-10-04 3 0 537
14888 <현재까지의 판세분석과 앞으로의 전망 - 그리고 승리 가능성..   3 미니파더 07-10-04 1 0 575
14887 열린우리당의 창당정신으로 퇴로도 출구도 없는 개싸움에서.. starry 07-10-04 3 0 473
14886 [학도고함] 시민광장도 신당지도부에 정동영 후보 자격박탈..   4 법학도 07-10-04 6 0 514
14885 이해찬 지금이 기회다...이번 기회 놓치면 끝이다. aphex 07-10-04 4 0 510
14884 정동영측이 주장하는 불법콜센터가 무엇이죠?   3 무릉도원 07-10-04 0 0 608
14883 몸은 아프지만 정신이 확 돌아옵니다.   7 꽃뿌리 07-10-04 13 0 663
14882 이번의 노무현 대통령의 방북의 의미는 世異 07-10-04 3 0 457
14881 "상향식공천"으로 "이해찬 바람"을 일으킵시다. = 사욕이 없..   3 starry 07-10-04 5 0 502
14880 [긴급환영번개] 오늘 저녁 9시 지하철 경복궁역 5번 출구   4 faith 07-10-04 4 0 543
14879 2007 남북 정상 선언을 기념하며...   8 제로나인 07-10-04 11 0 597
14878 환송하는 북한 주민들이 손에 든 분홍색 꽃이 웬지 친근한 이.. 2007남북정상선언 07-10-04 0 0 430
14877 뉴스자막에 나오는 딴나라당 상황 (마클펌)   2 차카게살자 07-10-04 9 0 629
14876 [기사]청계천 반대론자에 '곧 죽을 사람'-'저런 놈' 지칭   2 실버코인 07-10-04 2 0 473
14875 정동영과 같이 하는 경선은 저승사자와 동행하는 지름길   11 아랑아빠 07-10-04 24 0 746
14874 난 정동영을 믿는다.   2 faith 07-10-04 13 0 591
14873 참여정부 국정운영이 한낱 전화 설문조사를 통해서만 평가되..   1 무명01 07-10-04 4 0 495
14872 대통합민주신당........ 얼굴을 못들겠다   3 해당화 07-10-04 10 0 697
10411042104310441045104610471048104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