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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폐인時敏嬖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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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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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 다음은 기호 7번 유시민 후보의 연설이 있겠습니다. (엄청난 박수와 함성속에 등단)
기간당원이, 기간당원이 직접 선출한 대의원 앞에서 연설하는 이 순간을 제 인생 최고의 행복으로 아는 기호 7번 유시민입니다.(박수) 모든, 모든 후보님들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약속 하셨기 때문에 오늘 꼴찌를 한다고 해도 행복한 기호 7번 유시민입니다.(함성) 사랑해 주시는, 사랑해 주시는 당원동지들이 계시기에 모함을 당해도 즐거운 기호 7번 유시민입니다.(환호)
대한민국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우리모두는 잘 알고 있습니다. 국가보안법 철폐하고 완전한 민주주의로, 국민소득 2만 3만달러의 선진경제로, 빈부격차 해소하고 따뜻한 사회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시대로, 남북한 평화번영의 시대로, 그리고 개성과 창의성이 꽃피는 문화강국으로 대한민국은 그렇게 전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환호.박수)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노무현 대통령 혼자서는 할수 없습니다. 남은 3년동안 다하지 못합니다. 누가 해야 합니까, 우리당이 해야 합니다. 우리당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기대는 당이 아니라, 노무현 대통령의 퇴임후에도 대한민국을 책임질 수 있는 백년정당이 되어야 하고, 우리당은, 2008년에도, 그후에도,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집권당이 되어야 한다고 확신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박수,환호)
대통령,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70퍼센트까지 올리겠습니다. 한나라당과의 지지율 격차도 10퍼센트 이상으로 벌리겠습니다. 2006년 지방선거, 영남에서도 선전하고 다른 모든지역에서 압승 하겠습니다.(환호)
존경하는 대의원 여러분, 시도당을 강화하겠습니다. 저 2년동안 경기도당위원장 했습니다. 시도당 국고보조금 월 1억에서 3억으로 올리겠습니다. 시도당위원장님들이 당직자 봉급 주지 못해서 돈 구하러 다니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환호)
일반당비는, 일반당비는 당원협의회가 쓰도록 하고 지도부에 넣어만 주시면 매주 일주일에 2박 3일을 지방으로 가겠습니다. 중앙위원회도 자주 지방에서 열고, 전국 시청 군청에 가서 시장 군수님하고 간담회 열고, "시장님, 앞으로 도울 일 있으면 우리 당원협의회장 통해서 언제든지 연락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당의장이 되겠습니다.(함성)
존경하는 대의원 동지 여러분! 국정과 당무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러분께서 마치 당의장이 되신것처럼 환하게 알 수 있도록 매주 경과보고를 대의원 동지께 보내 드리겠습니다.(환호)
옛날에는, 옛날에는 집권당 당의장 대통령이 임명했습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임명하십니다. 오늘은 여러분이 대통령이십니다. 축하합니다.(박수)
잠시후에 기표소에 들어가 위대한 결단을 내리 실 대의원 동지들께 피끓는 심정으로 호소합니다. 저는 밥을 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차비도 못드렸습니다. 어떤 댓가도 약속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직 한가지만은 약속합니다. 지도부에 넣어주시면, 몸이 부서져라, 몸이 깨져라, 뛰겠습니다. 열백 백배 뛰겠습니다 저에게 일할 기회를 주십시오.여러분!(함성)
비바람, 비바람 뚫고 눈보라 헤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무시무시한 역풍을 뚫고 왔습니다. 비방을 당해도, 모욕을 당해도, 돌팔매를 맞아도 타협하지 않고 왔습니다. 굴복하지 않겠습니다.(함성,환호)
당원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우리의 후보를 위해서는 돈과 몸과 시간을 주는 당원이 있는 정당,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분열되지 않는 정당, 그 백년정당의 꿈을 이룰 때 까지, 뒤돌아 보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앞만보고 여러분만 믿고 가겠습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우뢰와 같은 박수,환호)
-2005.4.2. 우리당 전당대회 기호 7번 유시민후보 현장연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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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마 |
눈물이 나요,, 이글을 읽으면, 가슴이 막 두근거린답니다...^^ [2005.0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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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명준 |
몸이부서져라 뛰신다니,눈물이납니다. [2005.0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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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수정 |
열배 백배 [뛰겠습니다]는 [보답하겠습니다]로 [2005.0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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