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반가운 소식입니다.
울 노짱께서 임기말에 지지율이 오르고 있으니 말입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을 임기말, 대선 한 가운데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정상회담이 성공했다고 보는 국민들이 60%가 넘는다는 것, 이거 참 놀라운 일입니다.
물론 쏠림현상으로 일어날수 있는 지지율도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아무튼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기쁜 소식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이런 국정에 대한 지지율이 신당 경선, 즉 친노라는 이해찬 후보의 지지율에 덧셈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참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래서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마냥 기쁘지만 않기도 합니다. 앞으로 상황에 따라 한반도를 뒤 흔들 핫 이슈가 나올 것 같습니다. 아마도 북한의 태도 여하에 따라 <한반도 종전을 위한 준비(?)선언> 또는 실제 <종전선언과 평화선언>이 동시에 노무현 대통령과 부시의 임기 전에 나올 가능성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아마 이 부분은 부시가 더 목말라하는 부분일 겁니다. 임기 말, 참으로 중요하고 멋진 남북의 종전선언과 남북 평화선언이 나온다면 세계 빅뉴스일 겁니다. 그 흐름을 타고 우리의 이해찬 후보가 용으로 승천을 한다면 금상첨화이겠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럴려면 남은 3일 모바일 독려 발바닥 땀나게 뛰어야 할 겁니다. 노짱의 아름다운 퇴임과 새 대통령 이해찬 후보의 취임을 한번 그려봅시다. 그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되게 하려면 결국 유빠들의 몸빵을 하고 발품을 팔아야 합니다.
솔직히 우리끼리 하는 말이지만 노빠 하기보다 유빠 하기가 서너배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족
늦은 점심 먹구 좋은 뉴스를 듣고 글을 적습니다. 이제 3일입니다. 제가 15만이 모바일 가입하면 우리가 승리할 것이라고 했는데, 틀린 것 같습니다. 2만은 울 표인 것 같은데 나머지는 솔직히 물반 고기반(?)인 것 같습니다.
너무 갑작스럽게 예상외로 모바일 가입수가 많아 진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만 가입을 독려하지는 않았으니 당연한 결과일겁니다. 결국 모바일도 머리수 싸움이라는 겁니다. 많은 쪽이 이깁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노짱의 지지율 상승에 우리도 그 흐름을 타고 올라갑시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각자 셀프로 해결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