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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정당의 필요성과 정치적 카타르시스
가치중심 | 2007-10-08 18:06:55 | 조회 59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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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대 헬라어   Katharsis.

 

1.심리학적 : 마음속의 응어리를 밖으로 터트려 깨끗하게 하는 일.

 

2.의학적 : 억압된 정신적 외상을 언어, 행위 등으로 외부에 배출함으로서

병증을 없애려는 정신요법의 일종.

 

3.종교적 : 죄를 없애는 의식.

 

4.철학적 : 영혼이 육체와 결합 될 때 받은 불순물을 영혼의 순수성을

찿기 위해 제거한다는 것.

 

5.문학적 : 비극을 보고 격동된 관중의 정서를 생리적, 심리적으로 정화하는 작용.

 

6.일반적 : 마음의 정화.

 

정치적인 정의가 없네요.......

정치적인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저 반지성적이고, 행동양태가 불안정하며, 철학의 빈곤을

드러내보이는 두 유력한 후보들에게 향후 몇 년을 맡겨줄 수가 절대 없습니다.

지금의 이러한 상황이 도래했음에 치가 떨립니다.

오늘 유시민님의 대구강연회에서도 언급이 되었다시피

작금의 정치상황은 <반지성적인 사회풍토의 반영>입니다.

 

하여 저는 저 밑의 해당화님과 감자호크님의 글에 매우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는 슝늉을 절실히 마시고 싶습니다.

저는 지독한 자유주의자입니다.

새로운 정당에서 정치적 카타르시스를 만끽하고 싶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름공간  

'지지세력들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는 능력' 또는 그런 조직(정당)을 우리는 요구합니다

창당만이 대세인 그시간을 위하여 ~~ 1
07-10-08

초록뱀  

'지지세력들의 가슴에 불을 지를 수 있는 능력' 또는 그런 조직(정당)을 우리는 요구합니다

창당만이 대세인 그시간을 위하여 ~~ 2

이거 경기서부 토론방에 퍼갑니다~~~~
07-10-08

흐음...  

정치적 카타르시스라...?

동지적 카타르시스는 없나요?

유아적 카타르시스는 많이 보이는 듯.
07-10-08

핑  

14일 경선 끝나고 결과 발표나면 그때부터 노랠 불러도 되여.
10년을 기다렸는데 10일을 못 기다려요.
정치가 지금 당장의 내 카타르시스를 느낄라꼬 하는건가요?
그런 정당 없습니다. 정당의 궁극 목적은 집권당으로 가는 길입니다.
가는길이 흥겨웁고 또 흥이 깨져 아파하다가 그렇게 걸어가는길이지
내 일생 내내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살고픈 그런 정당 없습니다.
매번 무너져도 그속에서 작은 불씨를 찾아 희망의 길을 찾아가야지
그때마다 새로운 대안을 찾아 떠나면 항상 그길이 그길인게죠.
07-10-08

아름공간  

ㅎㅎ 열흘을 기다리면 답이 나올까요 ? 길은 필요 할때 찾아 가는 겁니다. 감동이 없는 정당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치졸한 사람을 상대로 싸워봐야 진흙탕 밖에 더 튀는것 아닐까요 ? 무서워서 피하기 보다는 더러워서 피해야 합니다. 물론 새로운 정당 건설은 상당한 위험부담을 안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위험부담을 안지 않고서는 누구에게도 감동 줄수 없습니다. 위에서 만드는 정당이 아닌 아래로 부터 만들어 가지는 정당은 감동 줄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서서히 여론이 형성되어 가야 됩니다. 폰떼기에 방해 되는 것도 아니고 작은 불씨 마저 냉소적으로 무시된다면 그것은 우리가 꺽어야할 상대에게 우리의 권력을 진상하는 꼴이 될것입니다. 희망없는 정당은 철저히 파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기회주의 정치인들을 이참에 도태시켜 버려야 합니다.
07-10-08

미니파더  

더이상 정치인들이 중심이 되게 할 순 없지요. 제2의 창당이 된다면 결단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픔의 경험은 한 번이면 충분하지요.
07-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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