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대통합 민주신당의 작태에 분노하고 승산없는 싸움이라 여기며 열정이 식기도 흔들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전 아직 희망이 있다고 믿습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맬 깁슨 대사가 생각나네요. 잉글랜드의 어마어마한 군대앞에서 흔들리는 자발적 지원병들 앞에서...
"먼 훗날 눈을 감게 되었을 때 오늘 이곳에서 목숨 걸고 싸우지 못한 것을 후회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런 얘기였지요.
승패를 떠나서 우리가 오늘 싸우지 않는다면 앞으로의 싸움은 더더욱 힘들 것입니다. 비록 오늘 이기지 못한다 하더라도 개혁 내티즌들이 살아 있음을 저들에게 보여야만 우리의 다음 싸움이 더 희망 있으리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