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전수조사 즉각 실시하라] 전주시 선거인단 비교 결과 통합신당 선거인단 6.7%가 민주당 선거인단
가제트 | 2007-10-09 19:17:42 | 조회 55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475     


트위터 페이스북
통합신당 선거인단 6.7% ‘민주당 선거인단’
내일신문 | 기사입력 2007-10-09 17:27 | 최종수정 2007-10-09 17:33
[내일신문]

전주시 선거인단 비교 결과 … 각 후보측 “전수조사 즉각 실시” 촉구

‘민주당 선거인단이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를 결정한다?’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불법·부정 선거인단 모집에 대한 각 후보 캠프의 폭로와 진상조사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전북 전주시 통합신당 선거인단의 6.7%가 민주당 선거인단으로 채워진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이긴 하지만 이중등록이 사실로 확인된 만큼 타 지역 선거인단에 대한 이중등록 조사 역시 불가피할 전망이다.

내일신문이 통합신당과 민주당 대선 선거인단 자료를 비교·분석한 결과 6424명의 선거인단이 통합신당과 민주당 대선 선거인단에 이중으로 등재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타 당 선거인단의 이중등록은 선거인단 자격을 위배하는 것으로 단순한 실무착오로 치부할 수 없는 사안이다.

◆6400여명 양당에 이중 등록 = 통합신당 전북 선거인단은 26만여명으로 전체 국민경선 선거인단의 14.3%에 달해 표의 등가성 논란을 불러 왔던 곳이다.

특히 민주당 전북도당 소속 전·현직 사무처 당직자와 당원 수백명에게 무더기로 통합신당 투표 안내문이 발송돼 선거인단 이중등록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조사결과 이 같은 의혹은 상당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내일신문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대통합민주신당의 전주시 선거인단은 10만5488명. 이 가운데 이른바 실무적 착오로 당내 중복 기재된 수를 제외한 순수 선거인단은 9만6497명으로 집계됐다.

또 지역 경선이 끝난 민주당의 전주시 선거인단은 2만200명으로 나타났다.

양당의 선거인단을 비교한 결과 모두 6424명이 중복 기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을 뛰어 넘어 중복된 선거인단은 통합신당 전주시 선거인단의 6.7%, 민주당의 31.8%에 이르는 수치다.

민주당 전북지역 경선이 완료된 시점이어서 경우에 따라서는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한 선거인단이 통합신당 경선에도 참여하는 웃지못할 일이 벌어지게 된 셈이다.

이중 등록의 실체가 드러난 이상 “물리적 여건상 전수조사가 어렵다”는 입장이었던 통합신당이 최소한 전북지역 선거인단에 대한 전수조사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선관위와 당 국민경선위에 이중 등록된 것도 드러난 마당에 타당 선거인단 이중 등록은 정당정치의 근간을 무너뜨리는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전북 남원시 한 면에서 민주당원 100여명 이상이 무더기로 통합신당 투표안내문을 받는 등 전주 외 지역의 이중 등록을 포함할 경우 전북경선 자체의 적정성이 도마 위에 오를 형편이다.

◆선거인단 모집부터 부실투성이 =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일단 민주당과 열린우리당 당원 명부를 통한 무더기 대리접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당적정리가 불충분하게 진행된 실무적 착오는 물론 각종 관계로 연결된 지역사회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져 나타난 현상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대리접수가 허용되면서 무차별적인 선거인단 모집과 가입이 벌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인단 곳곳에서 가족 전체가 선거인단에 참여한 경우를 흔치 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사실 통합신당 선거인단 관리는 예비경선 시점부터 부실덩어리라는 지적을 받아 왔다.

예비경선 당시 선거인단 모집 1주일 만에 90만여명을 등록한 뒤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21만여명이 유령 선거인단으로 드러났었다.

또 선관위와 당 국민경선위에 이중 등록된 선거인단이 2만4000명에 달하고, 같은 휴대전화 번호로 중복 등록된 선거인단도 8만4000명에 달했다. 이번 내일신문이 전주시 선거인단을 조사한 결과 당내 선거인단 명단 가운데 1만5000여명 이상이 중복 기재돼 있고 세 번 중복기재된 선거인단이 963명, 무려 4번까지 중복 기재된 선거인단도 4명이나 있었다.

◆“정당정치 근간 무너뜨린 일, 전수조사 실시해야” = 통합신당 선거인단의 상당수가 민주당 선거인단과 이중 등록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통합신당 각 후보 캠프는 물론 이미 지역 경선을 끝낸 민주당 관계자들도 충격으로 받아들였다.

뿐만 아니라 당의 진상조사는 물론 선거인단에 대한 즉각적인 전수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통합신당 손학규 후보측 우상호 대변인은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말도 안되는 일이 벌어졌다”며 “정당정치의 원리와 근간을 허무는 일로 누구의 유불리를 떠나 전수조사를 벌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측은 “당이 심판관의 역할을 제대로 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졌겠느냐”며 “당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해찬 후보측은 “불법 선거인단 모집의 종합판으로 대리접수를 허용하면서 잉태한 비극”이라며 “전주 뿐 아니라 전체 선거인단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여 최소한의 투명성을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 경선에 나섰던 조순형 후보측은 “정통 당원들은 누락되고 정체불명의 동원 선거인단이 좌우한 엉터리 경선”이라며 “심각한 오류를 바로잡지 않은 당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명환·구자홍 기자 mhan@naeil.com

이중등록, 어떻게 확인했나

내일신문은 ‘전북지역에서 무더기 대리접수가 벌어졌고, 민주당 선거인단이 통합신당 선거인단에 등록됐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양 당의 선거인단 명단을 입수, 비교 분석했다.

중복여부 비교는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 선거인단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지를 주요 변수로 처리했다. 10만 여명의 자료를 비교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생년월일과 이름이 일치하는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나 주소지 등을 감안 동일인으로 처리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제트  

14일 경선 하려거든 즉각 전수조사 실시하라!!!
당 지도부는 전수조사 없는 불법 부정 경선 즉각 중단하라!!!
07-10-09

쉰마  

불법,부정으로 얼룩진 이번 통합신당 경선 전면거부하고
5년후를 준비합시다.
07-10-09

하늘 이야기  

정동영만 대충 구렁이 담 넘듯 넘어가게 생겼습니다.
07-10-09

세연아빠  

" 중복여부 비교는 엑셀 프로그램을 활용, 선거인단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지를 주요 변수로 처리했다. 10만 여명의 자료를 비교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생년월일과 이름이 일치하는 동명이인이 있을 수 있으나 주소지 등을 감안 동일인으로 처리했다. "

쉰당지도부!!
전수조사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계속 우기세요...
불법경선한다고 자랑하세요....
07-10-0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5207 유시민님 이제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2 포털1 07-10-09 0 1 761
15206 이해찬 후보의 참패는 자업자득의 결과   3 맥킨지 07-10-09 3 0 677
15205 끝까지 힘냅시다. 미니파더 07-10-09 1 0 418
15204 할 수 있습니다. 힘냅시다.   5 무명01 07-10-09 9 0 644
15203 모바일... 손학규가 1위라고 나오네요.   7 모바일 07-10-09 0 0 814
[전수조사 즉각 실시하라] 전주시 선거인단 비교 결과 통합신..   4 가제트 07-10-09 4 0 555
15201 신청도 안했는데,,,,   3 해찬희망 07-10-09 0 0 433
15200 평화의 시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2 비토세력 07-10-09 10 0 471
15199 한사람이라도 무효표를 만들어서는 안됩니다.(주의점) 펌 07-10-09 1 0 354
15198 [공지] 전자투표->종이투표로 변경된 지역입니다. 반드시 투.. 밥풀꽃 07-10-09 8 1 526
15197 <참고> 현재까지 후보자별 득표현황   8 시민광장 07-10-09 3 0 933
15196 이해찬씨는후보가될수없다!!   2 안티해찬 07-10-09 0 10 678
15195 모바일 투표했습니다...   5 미니파더 07-10-09 2 0 610
15194 (긴급) 12190 + ezi 왜 접속조차 안되나요?   4 급질문 07-10-09 1 0 402
15193 시민광장엔 핸드폰 투표하신 분 없나요?   3 이기주의 07-10-09 0 2 410
15192 10% 여론조사는 언제 하나? 정신 바짝 차려야지 원, 헛갈려서..   1 서프펌 07-10-09 1 0 392
15191 기호순서 바꾸는것은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했다고 들었음   1 345 07-10-09 0 0 350
15190 "상향식 공천"에 목숨 걸지 않는 정치인은 모두 궁물패거리// starry 07-10-09 1 0 330
15189 <절대 조심> 자칫하면 무효표 됩니다.   6 차분하게 07-10-09 3 0 457
15188 휴대폰투표시 주의사항(필독-개떡같은 투표요령이지만 꼭 알..   2 서프펌 07-10-09 1 0 415
15187 모바일 투표 비밀번호 확인방법   3 차분하게 07-10-09 1 0 462
15186 나도 정동영캠프의 명의도용피해자였다. - 오마이 펌 오마이 07-10-09 5 0 423
15185 핸드폰 투표 시작 : 발신번호 010-1219-1219 <== 이 번호는.. 긴급긴급 07-10-09 5 0 350
15184 핏대세워라! - 오늘 KBS열린토론(대통합민주신당 경선토론)   1 쫌! 07-10-09 11 0 587
15183 <핸드폰투표 진행중> 10월 9일 1차, 11일 2차 완료, 13일~14..   6 시민광장 07-10-09 8 0 1325
15182 명의도용 당한 사람을 모아 고소를 할 수 있나요?   2 무릉도원 07-10-09 1 0 376
15181 흔들리지 않게   2 당희(당원희망) 07-10-09 5 0 445
15180 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4 DJ 07-10-09 0 4 509
15179 전 오늘 촛불집회 나가요.   3 짠돌 07-10-09 6 1 525
15178 초반 경선 연설 중에 한명숙이 한 말을 나는 기억하고있다,   5 포털1 07-10-09 0 1 542
15177 어느 포털 기사 - 이 여론조사 데이터는 믿으십시오.   2 포털1 07-10-09 0 3 480
15176 한명숙 전 총리를 이해 못 하겠다   8 무명 07-10-09 16 0 902
15175 [2007. 10. 8 경주 동국대 강연회사진] 참 편한 뒷풀이   5 함성(참교육) 07-10-09 11 0 758
15174 [2007. 10. 8 경주 동국대 강연회사진] 유시민 의원님과 함께.. 함성(참교육) 07-10-09 7 0 545
15173 [2007. 10. 8 경주 동국대 강연회사진] 유시민의원의 참으로.. 함성(참교육) 07-10-09 9 0 543
15172 [2007. 10. 8 경주 동국대 강연회사진] 빛나는 눈빛과 뜨거운.. 함성(참교육) 07-10-09 7 0 573
15171 <영상> 1007 민주개혁 대토론회,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4 시민광장 07-10-09 2 0 3483
15170 [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②] 지지자들에 대한 예의   4 나비효과 07-10-09 8 0 3063
15169 과연 새로운정당 창당하기에 적절한 시기인가?   4 무릉도원 07-10-09 5 0 533
15168 배신과 배반, 불법을 행한자가 승리하는 세상   2 불법과배신 07-10-09 5 0 388
15167 더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순결한 존재가 필요합.. 하늘의 소리 07-10-09 4 0 447
15166 ‘개성동영’의 허와 실 개성동영허구 07-10-09 1 0 459
15165 유시민 국무총리를 위하여... 부세쳐 07-10-09 4 0 633
15164 열명의 구원 '폰투U', 승리의 기적 '이해찬'   3 시민광장 07-10-09 6 0 4238
15163 강매역 존치 허은석 07-10-09 0 1 779
15162 시민군단의 특무는 부정에 대한 저항의 최후보루이지 폰떼기.. 포탈1 07-10-09 0 0 441
15161 일반 시민은 정동영을 탄핵저지 눈물쇼로 대통령 계승자로 압..   2 포털1 07-10-09 0 1 409
15160 유시민님은 어이 시민광장 게시판 메시지 한 번 안 주십니까?   1 포털1 07-10-09 0 3 417
15159 시민군단 여러분, 혼자서 경선을 강행한 정동영이가 이해됩니.. 포털1 07-10-09 1 0 405
15158 밤12시 전화...누구짓인가   11 진명 07-10-09 16 0 742
15157 정의가 승리하는 나라 njbora 07-10-09 3 0 745
15156 조금만 기다리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이 탄생합니다. - 이해..   7 starry 07-10-09 6 0 574
15155 도대체 '이해찬'은 어디있는가???   5 박광 07-10-09 8 0 711
15154 밥솥 좀 팔아주세요   19 일리오나 07-10-09 34 0 2427
15153 세상에 왜곡된 가치관을 퍼뜨리는 만고의 죄인들   3 큰가방 07-10-09 11 0 543
15152 [긴급] 정치고 나발이고 일단 정지!!!!!   1 그레이우드 07-10-09 7 0 552
104110421043104410451046104710481049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