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이해찬 후보를 위해서 뛰었는데,
그나마 기대했던 모바일 1,2차 결과를 보니 너무나 아쉽군요.
돌이켜보면, 예비경선때부터 전략적 선택으로 유시민을 1등으로 올려보내서,
유시민으로 단일화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많이 남는군요.
다 지난 일이고 이젠 현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겠네요.
정동영 후보랑 27,000여표 차이이면, 남은 지역(특히 수도권과 전북의 절대비중)의
투표와 모바일의 남은 표 계산시, 27,000표를 제칠수 있는 가능성은
완전히 없다고 봐야겠네요. 끝까지 열심히 하시는 분한테는 죄송하지만요.
아무리 정동영캠프의 관련 비리가 절대적으로 나오더라도, 그 표는 손학규로 갔음 갔지
절대로 이해찬 후보로 오진 않을테고...
한나라당내에서 비주류이면서 한나라 스럽지않은 손학규와
열린우리당내에서 주류이면서 한나라 스러은 정동영
능력을 보여준적없고,신의 저버리고 기회주이적인, 자기 이익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는,
상식과 원칙을 저버리는 반칙과 불법을 일삼는 정동영은,
이명박이랑 다를 바가 없다고 보여지네요.
차라리, 인물면에서 훨씬 뛰어나고, 정동영처럼 반칙과 불법을 안저지르는 손학규가
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보여지네요. 보건복지부장관이나 경기지사하면서 능력도
어느정도 보여주었고요.
그가 대권잡거나 당권잡으면 누구처럼 유시민을 배척하진 않을테고요.
이해찬후보가 역전하기가 불가능하기에, 차라리 제가 추천한 사람들한테 손학규 후보로
돌려서 최악을 선택하기보단 차선을 선택하는 방법을 취하렵니다.
지난 예비경선때 전략적 선택관련된 글 올렸다고 욕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난 여기 주요 일꾼도 아니고, 일개 회원에 불과합니다.
조직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 다른 곳에 오해의 소지 만들 이유 없습니다.
많은 회원들 중에 한 명의 의견이라는 것일뿐. 그것을 자기랑 다르다고 막질 마시길.
끝까지 열심히 일관되게 이해찬 후보를 위해노력하시것도 중요하지만,
이건 단순한 게임이 아닌 참여정부가 5년간 잘 딱아놓은 길을,
앞으로 5년을 다시 꺼구로 말아먹느냐
비상하느냐의 문제이기에 전 현실을 감안안할 수 가 없네요.
정치는 현실속에서 이상을 추구하는 것이라 믿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