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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하십니까?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마십시오.
수정부 | 2007-10-12 09:27:12 | 조회 63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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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게  쓰지 않겠습니다.(사실  저도  맥이 빠지니까요....)

혹시나  혹시나  하며  결과를  지켜 봐 왔드랬습니다.  결국...예상대로 진행되는걸  보니 허탈합니다.  그렇다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누군가에게  떠 넘기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은  다른말로  해석하면  모든게  내탓이요..라는  뜻이라고도  생각합니다.

 

허탈하십니까?  그래서  포기하시렵니까?  누구 미워서  맘에도  없는  투표하시렵니까?  그건  아니지요....  원칙과 상식에  입각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고( 상대방이  반칙했다고 해서 나도 반칙하면  한나라당과 무에가  다르겠습니까?)   결과에  승복하는 길이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

 

혹시나  정동영이나  손학규가  대통령 후보가  되더라도  그것이  대세라면  인정해야 합니다. 인위적으로  조작된  대세라  할지라도  그 조작을  깨부수지 못한  우리들의  능력을  탓해야 합니다.

 

패배주의에  휩싸여  희망의  끈을  놓아 버리는것이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막바지 까지  기적을  기대해야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아직  한마디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요거  중요합니다.

 

정동영,손학규,이해찬 만   대통령 선거에  나갈  자격이 있는건  아닙니다.

 

어느순간.....우리의  희망의  끈을  이끌어줄  누군가가   짠~~  하고  나타날수도 있습니다.(전혀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질수도 있단 말씀이죠.)

 

끝까지  첨맘 그대로를  유지하면서  절망하지 맙시다.   절망은  곧  패배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당희(당원희망)  

우리의 희망의 끈을 이끌어줄 누군가가 짠~~ 하고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 문국현?
생각하시는 분 있어요?
궁금하넹^^
07-10-12

수정부  

지두 몰러유...희망을 갖잔 말씀이지요.^^
07-10-12

그림자정부  

옳은 말씀입니다.

당연히 그래야지요....
07-10-12

수정부  

늘 긍정적 마인드를 지니신 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07-10-12

미니파더  

새로운 희망을 가질 계기는 마련되겠지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우리가 중심이었으면 합니다.
07-10-12

수정부  

대선결과후 뭔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07-10-12

진아아빠  

지금의 민주개혁 진영이 아수리장이 된 원인을 만들었고, 그 이면에서
조직적 범죄행위로 홀로 앞서 나갔던 정동영,
이후 며칠 사이 그 정동영을 이 사회가 어떻게 처리하는가에 따라 정치권에
격변이 예상됩니다.

원인제공부터 결과까지 결국은 정동영이란 간교한 소인배 한명이 좌우하는
상황이 되는군요. 이후 어떤 상황이 도래하던 저 인간이 그간 설칠 수 있도록
방관, 동조했던 민주개혁세력 안에 섞여있던 자영업자들의 죄과입니다.

과연 지금이라도 공멸을 막기 위한 결단을 할 수 있을 것인지, 며칠내의 선택이
민주개혁세력 모두의 운명을 쥐고 있다고 봅니다.
지금쯤 골치가 아플 겁니다.
07-10-12

수정부  

결국 국민대 정동영의 대결입니다. 정동영은 국민을 철저히 무시하고 있죠. 두려운건.....일시적으로나마 국민이 패배할까 하는 걱정입니다. 일시적이겟지만....
07-10-12

진아아빠  

이 사회가 정동영을 처리하는 방법과 수순이 대단히 어려워 보입니다.
하여튼 우리는 희망을 완전히 내려놓을 때는 아니라는 생각이고...

댓글이 달리니까 글의 수정이 안되는군요.
07-10-12

감자호크  

존경합니다.

힘~!
0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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