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스떼기의 진상을 알게된 이후 투표소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사람들의 투표가
아직 하나도 안 이루어졌다.
2. 게다가 극대다수의 열혈 지지자들은 일찌감치 등록한 죄로, 모두 투표소 선거인단으로
등록된 상태다.
3. 투표소 선거는 대전/충남/전북/경기/인천/대구/경북/서울 8개 지역이나 남았고,
선거인단 숫자도 이전 지역과는 쨉이 안 되게 많다.
부산 시민광장 ⓒ 싸나이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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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의 충분 조건이 현실화 되려면 1번이 필요합니다.
모바일에서 그런 기미가 확연하게 보이지 않는다는것은 일부 언론의 블라인드 보도로
1번이 이슈화 되지 못하고 찌라시 언론에 의해서는 오히려 이전투구로 비쳐지게끔 해서
그넘이 그넘이라는 환멸감을 선거인단들에게 심어주고
심지어 적반하장으로 청와대를 들먹이는 몰염치에 혹한 선거인단들은
오히려 한쪽이 핍박 받는다는 느낌으로 전달 되었던게 제일 문제입니다.
지금까지의 상황은 단순하게 두사람은 이전투구로 보이게끔 ..
한사람은 어부지리쪽을 노리는 것처럼 그렇게 국민들에게 보여질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갓길 운행 한 사람이 흥행이 위급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큰 소리치고
운전하는 사람이 알지 정작 나는 그리로 가는줄도 몰랐다는 주장을 그대로 기사화 하는데
방조한 언론의 승리인게죠. 이젠 이틀을 남겨놓고 아름다운 퇴진 운운하는 상황을 보면
이번 싸움의 실질 상대는 언론이라 하는게 맞을겁니다.
남은 이틀 기간에도 평화 개혁세력쪽에서 아무리 떠들어도 언론을 통해
일반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한 1번을 필요조건으로 만들기가 쉽지 않습니다.
온이 문제가 아닌 오프가 문제인겁니다.
경찰의 수사결과가 한치 저울질 없이 공정하게 사실 그대로를 발표하기를 바라는데
사실을 사실대로 발표해도 언론에서 어떻게 각색 되어질지 참.. 발표시기 가지고 또 난리겠죠.
이제 남은 관건은 여러 혐의들이 명백한 불법이었음을 선거인단들이 인지하는 순간입니다.
그때는 표가 어디로 튈지 모르지만 최소한 2,3번은 기대 해 볼수는 있습니다.
아래 여러 의견에도 그런 의견들이 많이 나왔지만 우리가 원하고 우리가 추구하는 바..
최선을 다했으면 그것으로 된 겁니다. 유불리 따지지 말고 사표..캐스팅 이런것 생각치 말고
내 소신과 원칙으로 당당하게 투표 부탁드립니다. 상대적이긴 하지만 유티즌만큼 열정적으로
이번 경선에 움직인 곳은 없습니다.
결과가 나쁘더라도 우리가 가야 할 다른 길은 닫혀 있는것 아닙니다.
단지 좀 돌아 갈 뿐이죠. 최악의 상황이 닥친다 해도 이리저리 뒤엉킴끝에
올해 대선만 한정지어 새로운 길을 찾아 많은이들이 가는길에
누군가가 또 앞길을 일러 줄겁니다.
불안한 마음 가지지 말고 슬퍼하거나 노여워 하지말고
수구들의 뻘짓은 가여운 마음으로 그렇게 뚜벅뚜벅 갑시다.
시간이 걸려도 원칙과 상식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그 확신 없이 우리는 이 길에 접어들지 않았습니다.
유티즌님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