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목표는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을 유시민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목표를 스스로 포기했습니다.
그렇다고 경선이 끝난건 아니었습니다.
다음 우리의 목표는 이해찬을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경선이 이틀 남은 지금까지 승기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경선이 끝난건 아닙니다.
아직도 우리의 목표는 이해찬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한숨짓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누적표가 1위를 위협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승부는 10월 15일 발표됩니다.
그때가지 긴장을 늦추는 안이함은 없어야 하겠습니다.
왜냐고요?
열혈 유티즌님! 당신은 투표하였습니까?
저는 아직 투표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제가 추천한
250여명의 선거인단이 투표장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유티즌님께서 추천하신 선거인단이 한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갈 수 있다면
그 실낱같은 희망이
눈부신 햇살이 되어 돌아 올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