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1글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드디어 경선위원회와 통화를 했슴다.
경선위원회 사람들은 한사람도 없다고하고 참여운동~~소속이라는 분이 전화를 받더이다..
사정을 얘기했더니 내주민번호를 치고는 종로구에서 신청을 했죠?라고 합디다..
충격 1. 난 종로구 신천동을 가본적도 없는데 거기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충격 2. 난 회사 PC로 인터넷 선거인단 등록을 했는데 문서로 했다고 합니다.
충격 3. 우리집에 도착한 선거인단 우편물은 제께 아니라고 합니다.
경선위원회 담당자를 바꿔달라고 했더니 아무도 없다고 하고, 전화받으시는분은
잘 모른다고 하고........................이런...씨바.......................
정리 1. 난 종로구 쪽에서 내 이름및 주민번호를 도용당했다.
---어떤 개새끼가 내 서명까지 한 모양이다...
2. 우리집에 온 우편물로 볼때 난 내 주소도 도용당했다.
---어떤 씨발놈이 주소 데이타로 아무이름과 주민번호를 돌렸나보다..
경험못하신 분들은 모르겠지만, 전 지금 일백만 관중앞에 발가벗겨진 기분입니다.처참히 내 이름과 주민번호 주소도 지키지 못하는.............
전두환이 29만원밖에 없다고 할때도 이렇게 열받진 않았는데
열불이 나서 회사일이고 뭐고 기냥 퇴근해서 찬바람좀 쏘이고 머리좀 식혀야 겠습니다.....
혈압이 오릅니다.................................앞이 깜깜합니다..........
이것도 당입니까? 이런것도 선거입니까? 이런것도 처벌못하는것이 과연 국가라고 할수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