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철훈님의 '정동영의 불법 부정 선거에 대한 규탄과 홍보'를 위해 고생하신점 분명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밑에 글에 보니 전북이 제2의 초원복집이란요?
저조한 국민 외면속에 신당경선은 조직으로 이미 판가름 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전북 하나만 지역민들이 똘똘 뭉쳐 정동영 지지한다고 그런 환상 심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직접 전주 사람들 만나서 설득하고 얘기한 결과 정동영도 별로고 손학규도 별로고
이해찬도 별로고 아예 경선에 관심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나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태반입니다.
경선 투표율 20내외% 모바일 투표율 70내외%
전국 지역별로 총선이나 단체장 선거에 대비하여 손하규 정동영 뒤에 줄선 지역유지들이나
정치 자영업자들 그리고 시군구 국회의원들이 그로 인해 득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싸늘한 국민들의 무관심이 정답이라 할수 있습니다.
나무 한그루 보고 숲을 판단하는 얘기는 말아주십시오.
전북에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지역주의 몰이에 씁쓸합니다.
전북 도민 양심만 아니라도 국민들 양심에 무슨 기대를 하십니까?
손하규가 지난 10년간 한나라당에서
어케 했는지 정동영이 당의장시 궁물정당을 어케 만들어왔는지 관심조차 없는데......
박철훈님의 마치 이번 경선이 전북민들이 똘똘 뭉쳐서 정동영이를 지역주의 후보를 만들어준것마냥
얘기하시는데 지나치신 발상이자 견해이십니다.
더군다나 한나라의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이름도 가물 가물하는 대학생들 집결지에서
전북민 전체가 정동영 지지하는 지역주의 하이에나로 묘사하는 글에 정말 암담함을 느낍니다.
전사모나 뉴라이트 꼴통들이 지역주의 부채질하며 글쓴거 보며 부아가 나는데
이건 또 무슨 지역주의 누명입니까? 본인들도 모르게 경선인단 등록 시키는 현실에서
그 숫자만 보고 전북 도민 전체를 정동영 지지자로 얘기하시는지?
울산 선거시 전날 모인 정동영 패거리들이
300명인데 그것 가지고 그런식으로 판단 합니까? 우리들이?
전국 국민들의 의식을 보세요.
관심없고 싸늘하고 그저 정당 조직에 맛들인 정치 자영업자들과 지역 유지들 그에 반해
자발적으로 손수 시간 써가며 돈 써가며 아무 궁물 바라지 않고 주변들 설득하는 우리 개혁세력들
의 대결에서 국민들의 무관심이 우리에게는 비수가 된거죠.
국민들이 손하규의 정치사를 알고 정동영의 정치사를 알면 그냥 놔두겠습니까?
정치에 관심없는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선거법에서 그나마 설득하려 고생했던 우리들에게
결과가 좀 좋지 않다고 그 이유를 말도 안되는 지역주의로 매도 하시면 안됩니다.
국민들의 관심만 있었던들 ,,,,
후보 얼굴 보고 괜찮다는 사람
민생 투어 보고 괜찮다는 사람...이러니 암울하죠.
2002년 우리들은 인터넷과 TV의 홍보로 톡톡히 상승효과를 본 노무현 대통령의 학습효과가 있어서인지 내심 기대했지만 결국 그런 상승 효과나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주 저질적인 고위 공무원들의 직접적인 선거 개입인 초원복집 사건하고
전북하고 또 무슨 관계인지? 예를 드시려면 어느정도 비슷은 해야할거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가지고 왜 유독 전북에다 초원복집 운운 하시는지?
부디 더 이상 이런 글을 읽고 전북이 지역 주의 화술에 걸려 정동영만 보면 신격화 하는
그런 무지한 국민들이라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는 경선이 못되서 우리들에겐 아킬레스가 되었지만
이런 경선에서 정동영이가 1등한들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전북 도민들은 여타 도민들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그래서 정동영이나 누구나 별루입니다
단지 전북에도 정동영에게 궁물 바라는 충성스런 사람들은 있겠죠..자식 시켜 대통령 선거인단
등록 시키는 충성심을 가진 인간들 말이죠"
이런글 쓰면서도 별루 기운 나지는 않습니다.이런들 저런들 하는 심정입니다.
내일 투표날입니다.소신과 상식으로 찍는 저의 한표가 궁물에 버무려진 절대 다수의 표에
그 결과가 참담해지더라도 상심은 없습니다.그저 앞으로 우리 시민광장과 개혁 세력들의 수가 불어나길 빌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