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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복집이요?
부세쳐 | 2007-10-13 21:39:56 | 조회 64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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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훈님의 '정동영의 불법  부정 선거에 대한  규탄과 홍보'를 위해 고생하신점 분명

지지하고 존경합니다.

 

밑에 글에 보니 전북이 제2의 초원복집이란요?

 

저조한 국민 외면속에 신당경선은 조직으로 이미 판가름 나고 있는 상황에서

마치 전북 하나만 지역민들이 똘똘 뭉쳐 정동영 지지한다고 그런 환상 심지 말아주십시오.

제가 직접 전주 사람들  만나서 설득하고 얘기한 결과 정동영도 별로고 손학규도 별로고

이해찬도 별로고 아예 경선에 관심조차 없는 분들이 대부분이거나 왜곡된 정보를 가지고

계신분들이 태반입니다.


경선 투표율 20내외% 모바일 투표율 70내외%


전국 지역별로 총선이나 단체장 선거에 대비하여 손하규 정동영 뒤에 줄선 지역유지들이나

정치 자영업자들 그리고 시군구 국회의원들이 그로 인해 득보고 있는 현실입니다.


싸늘한 국민들의 무관심이 정답이라 할수 있습니다.

나무 한그루 보고 숲을 판단하는 얘기는 말아주십시오.


전북에 사는 사람으로서 그런 지역주의 몰이에 씁쓸합니다.

전북 도민 양심만 아니라도 국민들 양심에 무슨 기대를 하십니까?


손하규가 지난 10년간 한나라당에서

어케 했는지 정동영이 당의장시 궁물정당을 어케  만들어왔는지 관심조차 없는데......


박철훈님의  마치 이번 경선이 전북민들이 똘똘 뭉쳐서 정동영이를 지역주의 후보를 만들어준것마냥

얘기하시는데 지나치신 발상이자 견해이십니다.


더군다나 한나라의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이름도 가물 가물하는 대학생들 집결지에서

전북민 전체가 정동영 지지하는 지역주의 하이에나로 묘사하는 글에 정말 암담함을 느낍니다.


전사모나 뉴라이트 꼴통들이 지역주의 부채질하며 글쓴거 보며 부아가 나는데

이건 또 무슨 지역주의 누명입니까? 본인들도 모르게 경선인단 등록 시키는 현실에서

그 숫자만 보고 전북 도민 전체를 정동영 지지자로 얘기하시는지?

 

울산 선거시 전날 모인 정동영 패거리들이 

300명인데 그것 가지고 그런식으로 판단 합니까? 우리들이?


전국 국민들의 의식을 보세요.

관심없고 싸늘하고 그저 정당 조직에 맛들인 정치 자영업자들과 지역 유지들 그에 반해

자발적으로 손수 시간 써가며 돈 써가며 아무 궁물 바라지 않고 주변들 설득하는 우리 개혁세력들

의 대결에서 국민들의 무관심이 우리에게는 비수가 된거죠.


국민들이 손하규의 정치사를 알고 정동영의 정치사를 알면 그냥 놔두겠습니까?

정치에 관심없는국민의 눈과 귀를 막아버린 선거법에서 그나마 설득하려 고생했던 우리들에게

결과가 좀 좋지 않다고 그 이유를 말도 안되는 지역주의로 매도 하시면 안됩니다.


국민들의 관심만 있었던들 ,,,,

후보 얼굴 보고 괜찮다는 사람

민생 투어 보고 괜찮다는 사람...이러니 암울하죠.

 

2002년 우리들은 인터넷과  TV의 홍보로 톡톡히 상승효과를 본 노무현 대통령의  학습효과가 있어서인지 내심 기대했지만 결국 그런 상승 효과나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실패했습니다.

 

아주 저질적인 고위 공무원들의 직접적인 선거 개입인  초원복집 사건하고

전북하고 또 무슨 관계인지? 예를 드시려면 어느정도 비슷은 해야할거 같습니다.

전국적으로 벌어지는 일을 가지고 왜 유독 전북에다 초원복집 운운 하시는지?

 

부디 더 이상 이런 글을 읽고 전북이 지역 주의 화술에 걸려 정동영만 보면 신격화 하는

그런 무지한 국민들이라고 오해 마시기 바랍니다.

 

국민들이 관심 가져주는 경선이 못되서 우리들에겐 아킬레스가 되었지만  

이런 경선에서 정동영이가 1등한들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전북 도민들은 여타 도민들처럼 정치에 관심이 없습니다.그래서 정동영이나 누구나 별루입니다

 

단지 전북에도 정동영에게 궁물 바라는 충성스런 사람들은 있겠죠..자식 시켜 대통령 선거인단

 

등록 시키는 충성심을 가진 인간들 말이죠"

 

이런글 쓰면서도 별루 기운 나지는 않습니다.이런들 저런들 하는 심정입니다.

내일 투표날입니다.소신과 상식으로 찍는 저의 한표가 궁물에 버무려진 절대 다수의 표에

그 결과가 참담해지더라도 상심은 없습니다.그저 앞으로 우리 시민광장과 개혁 세력들의 수가 불어나길 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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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밝은한국0  

전 전남 출신인데 님처럼 그리 전북도민 대부부이
정동영이를 지지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하지만 선거인수가 24만명입니다. 어마어마한 선거인단이죠...

지역주의를 부축이는게 아니고 정동영이 전북 고창출생이여서 그렇게 되었다고 봐집니다만,

솔직히 너무하는거 아닙니까? 그야말로 동원선거의 추태가 들어나는 현상입니다.

전북도민 대부분이 정동영후보를 지지하는건 아니지만 동원력이 정동영이 우세하다는 거죠.

전북이 선거인단 비율23%로를 차지 한다는군요.

전북도민을 뭐라는게 아닙니다.

지역주의를 만들려는것도 아닙니다.

정동영이의 조직선거 불법 부정을 저지르는 그런 추태가 보기 싫어서 그러는 것이지요.
07-10-13

시민지킴  

네, 님의 말씀 맞습니다...ㅎㅎ

부세쳐님은 전북시민광장의 운영일꾼입니다.
짧지않은기간 유시민을 위해서 같이 뛰었던 사람입니다.
이해찬알리기에도 무지많이 열중했습니다.
결과가 확! 나타나지않아 실망스럽긴 하지만,
참으로 고생한 전북동지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전북이라는 이름으로 싸잡아서 뭉뚱거리는듯한 글에 분개하신거 같네요.

그리고, 제가 고창출신이라서 그러는데 정똥 그 개쉑....순창출신이거든요..ㅎㅎ

이강래 허러새뀌의 지역구이죠..

고창은 그런넘 안키워요..ㅎㅎ
07-10-14

무명01  

아래 글은 순전히 노파심에 하는 말씀입니다. 해당 안되시는 분들은 걍 무시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순창출신입니다.

경선 시작하기 전에 전화번호는 어케 알았는지 "정동영이 순창출신이니 좀 도와달라"는 문자 왔었습니다.

저희 어머니 한 1분 설명듣고 핸폰 경선 + 5 결정 하셨습니다.

저시키 지혼자 살라고 지간 맹근 당 깬 놈이다.

거기에 반칙까지 엄청한다.

반칙하는 놈 가지고는 이명박이 절대 못이긴다.

이해찬은 반칙안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 이어갈 분이다.

이걸로 겜 끝났습니다. 더이상 다른 말 한거 없습니다. 단 1분으로 설명 끝났습니다.

전북이 어쩌고, 광주가 어쩌고들 하시는데...

정동영이 전북출신이고 그래서 그쪽에 조직 및 연줄이 많고 그래서 그쪽에서 반칙 많이 해서 그런거 아닙니까?

광주에서 진게 실제 민심입니까? 그럼 지금까지 쟈들 반칙한다. 하면서 줄기차게 몰아붙인 것은 쑈였습니까?

그리고 솔직히 유시민의원의 경우에는 사모님이 제주 출신이여서 제주에서 표좀 받을거 예상하지 않았습니까... 유시님의원이 경주, 대구 출신이어서 그쪽에서 표좀 나올거로 예상하고 있지 않습니까? 전 그렇게 예상하고 또 바라고 있는데.

진짜 전북, 전북 그러시는데... 안타깝습니다.

한나라당이 그런식으로 호남을 바라보거나 정동영, 손학규측에서 그렇게 바라본다면 말도 안합니다.

지역구도 깨자고, 상향식 정치 하자고 하던 이곳 사람들 조차 합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특정 지역을 놓고 왈가왈부한다면... 이만 저만 모순된게 아닙니다.

전북이 20만이던 30만이던 그건 그쪽 민심이 그런게 아니고 (설사 민심이 그렇다고 아쉬워 할 수는 있어도 욕할 건 아닙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쪽 사람들도 엄연한 대한민국의 주권자입니다.) 거기에서 정동영이 반칙을 많이 한 것일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아쉽게 생각하고 생각을 바꿀 수 있도록 열심히 하는 것은 좋으나 비난하거나 실망이니 어쩌니 하는 식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부모님은 호남사람이고 영남에서 꽤 오래 살았고 대학은 충청에서 다녔고 지금 서울 삽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지방색에 물들어 있지 않은 편입니다.

가끔 저와 잘 통하고 저를 좋아해주시는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이 어쩌느니 우리 부모님이 전라도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얘기 했다느니 하는 얘기 들으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혹여 여러분들 중에도 이번 일에 대해서 역쉬 절라도.. 이런식의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내생에 이런 글(말) 첨 해봅니다. 다른데서는 이런 말 할 생각도 안합니다.

제 동생이 이 글 볼까 걱정입니다. 제가 지금 이런데 자주 오고 하면 안되는 처지라서.. -_-;;;; (본다면 모른척 하자.)

건승하세요.
07-10-14

감자호크  

함께 새날을 위해~!
0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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