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투표하러 가기 전에 꾼 길몽입니당~~ ^^
친구와 함께 방금 강남구청 가서 이해찬찬찬!! 투표하고 왔습니다. ^^
참...
어젯밤엔 모바일 3차 압승 소식도 올라오고 해서
여러가지로 마음이 다시 설레이고 있는데요....
제가 가끔 '예지몽'을 꿉니다.
주위를 보면 그런 분들이 가끔 있더군요...
그러다고 무슨 '지구멸망', '로또번호'등의 거창한 예지몽은 아니구요,
가끔 그 다음날 일어날 일을 꿈에서 미리 보곤하는 그런 심플한 예지몽입니다.
'생활'중에서의 일들이 주된 내용이죠... ^^
가령, 꿈에서 어느 장소에 갔는데, 그 다음날 누가 어디로 가자고 해서
갔더니 꿈에서 본 장소더라... 하는 그런 경우입니다.
다른 예는, 취직을 위해 마지막 면접시험을 보는데, 면접이 있는 날 아침에
꿈속에서 어느 여자분(모르는 분)과 같이 면접을 봅니다.
그리고 실제 면접에서도 어떤 여자분과 같이 면접을 보게 되는데, 나중에
전체 300명 지원에서 5명을 뽑는데 저와 그리고 저와 같이 면접을 본
여자분이 같이 합격을 했던 그런 경우도 있었구요... ^^
(그날 면접보고 나서 같이 나오면서 제 꿈 이야기를 해주었는데,
그 꿈 이야기를 듣고 그 여자분도 무척 좋아했었지요. 그리고
나중에 실제 합격 후에 만났을 때 꿈이 맞았다고, 정말 신기하다고
저에게 야단이었구요....^^)
오늘 꿈은 다음과 같습니다.
꿈 속에서 투표 장소로 갔습니다.
당근 이해찬 후보로 찍고 나서 밖으로 나오는데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도 같이 부르구요.
그리고 더욱 흥미로운 것은, 그 사람들이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모두 손바닥을 쫙 펴서(하이파이브 하듯이, 가위바위보의 보를 내듯이)
팔을 위로 들고선 서로 좌우로 천천히 흔들면서 그러면서 계속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불렀다는 것입니다... ^^
쫙 편 손은 기호 '5번'을 말하는 것이지요... ^^
여튼, 결과가 좋으리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