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 혹시나 투표 안할까봐...
안그래도 어제 전화들 해보니 거의다 "유시민 떨어졌는데 투표..뭐 안해도 되지? "
라고들 하더군요.
기겁을 하고, 일부러 오버하면서 놀라는척 하며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어딨냐고...
오늘 예배만 간신히 드리고 성가대도 못하고,
오전부터
서울 용산구청 갔다가,인천와서 부평보건소 갔다가,
마지막으로 계양구청에서 친구들 투표하는거 다 보고난후
저도 전자투표로 투표 마쳤습니다.
전자투표 하려는데
아직도 기호1번에 유시민후보(사퇴) 라고 되어 있더군요.
또 한번 가슴이 찢어~
인천계양구는
송영길,신학용 둘다 손 입니다.
계양구청에서 투표하러 들어갈때는 송영길 보좌관이 안내하고,
투표마치고 나올때 구청입구에서 송영길부인이(원래 인천노사모때 안면이 있는)
아주 반갑게 인사를 하며 "우동님 오랜만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송영길부인..
제가 송영길의원실 문자받고 손.찍으러 온줄 안 모양입니다.
송영길은 이미 2005년부터 나를 하이에나 취급하며 인사도 안하기 시작했는데..ㅋ
이제 청년부예배드리러 갑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에 임하여 주시기를.. 기도하고 올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