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모든것이 끝났군요..
이제는 정동영이 1위를 하거나 이해찬이 1위를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 온 것입니다.
이해찬이 1위를 했을경우------두말하면 입 아프죠..
손학규선생님은 제외하겠습니다..
정동영이 1위를 했을경우
어떻게 할까요?
김동렬 선생님의 말대로 소수파의 연대만이 살길일까요?
우리는 소수파이니 어떻던 소수끼리 뭉쳐야 한다?
저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진인사 했다고 봅니다.
우리는 편견의 오점에서 자유롭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열린우리당에서 끝까지 뛰쳐나올수 없다고 외쳐되던 개혁세력이 소수파의 연대와 통합이 그래도 낫다고 생각하며 울며 겨자먹기로 통합을 했습니다.
잘해보자며 원칙과 정의로 열린우리당 정신을 계승하자며 통합했습니다.
그리고 경선과정에서 불법,부정선거를 밝히려 분주를 했지만 끝내 경선불복이 아닌 경선완주를 했습니다.
더럽고 아니꼽지만 우리가 할일은 다 했습니다.
우리는 이인제.손학규가 아닙니다.
우리의 대의명분은 있습니다....진인사 했다는겁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정동영을 밀고 지지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똥물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또 누군가가 그러겠지요.
니네들은 영원히 소수파로 낙인찍혀 힘 한번 못쓰고 아웃사이더로 남을래??
나는 남으렵니다...
그리고 뛸것입니다.
우리를 지탱하고 받쳐주는 정신적 지주가 원칙과 정의와 소신 아닙니까?
그 마져 버릴것인지요?
과연 불법의 대명사인 정동영과 힘을 합쳐 대선을 잡았다고 합시다.
정치는 생물입니다.
또다시 거대해진 몸집에선 어떤 순간에도 잡음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그때서야 나는 나갈거야라고 할것인지요?
그땐 이미 늦은겁니다.
역사책의 한 페이지에 당당히 기록될것입니다...오명의 이름으로서..
과연 우리들은 어떤 선택을 해야 자신에게 떳떳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 길이라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