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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한 선택이 무엇이야 할까? 고민되네
암담 | 2007-10-15 18:39:18 | 조회 44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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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게 뭣이 있을까?

신당창당, 문국현, 아님 노무현대통령이나, 유시민의 행보에 따라, 아님 정동영지지인가?

뭣이 올바른 선택인지 햇갈린다.

어쨓거나 범여단일후보로까지 정동영이 갈것은 뻔하고 그렇다면 정동영이를 지지하는 것이 맞을까?

노무현대통령이나 유시민의원의 선택 또한 특별한 게 있을리 만무하다.

노무현대통령 스스로도 원칙에 따른 승부, 지더라더 떳떳하게 지면된다고 늘 말해왔으니.

그렇다고 정동영이를 더이상 부정하기도 어렵다.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혼란의 결과를 맛볼게 뻔하니

유시민의원이나 이해찬 또한 달리 운신의 기회가 없을 듯 하다.

대선이 끝나기 전까지는. 섣부른 운신은 되려 친노에 대한 반감을 극대화시킬 가능성이 높다.

참 암담한 현실이다.

결국 개인적 생각이긴 하나 유시민, 이해찬은 결국 정동영이와 대선까지 함께 갈 수밖에 없을 듯 하다. 깊이있는 참여는 않할지라도 애써 부정할 수 없으며 결국엔 적어도, 암묵적 지지는 표할 수 밖에 없을듯,

정동영이가 싫다고 명박이를 지지할 순 없다는 것이 현실아닌가?

현상황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법을 여기 시민광장은 얘기해 줄 수 있을까요?

막연히 5년후를 보자는 것이 아니라, 현 상황내에서 어떻게 운신해야하는지,

순수하게 올바른 정당문화를 실현시켜나가는 것이 어떠한 방법에 의해 가능할 수 있을까요

설령 있다할지라도 대선전엔 잡음만 초래할 뿐이겠고, 그 후엔, 현실가능한 구체적 대안이 정말 떠오르질 않네요

답답한 심정으로 써본것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암담  

더 물어보고 싶은 것은 만약 범여단일후보로 정동영이가 선택된다면 그때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지요
노무현대통령이나 유시민의원도 지지할 수 밖에 없을 듯 한데.
노무현대통령이나 유시민의원의 의사와 별개로 보신다면 투표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보십니까?
그냥 정동영이가 안된다는 확신말고 혹 똥영이의 지지율이 높아져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면 그래도>.......
솔직히 고민은 되네요
괜히 정빠라 하시지 마세요. 절대아니니까. 개인적으로 고민이 되서 뭣이 옳은건지.
07-10-15

아름공간  

저의 개인적 판단으론 그렇습니다. 오늘 승리하신분은 지역색채가 너무 강해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고 보입니다. 게다가 친노들의 마음을 너무 잃었습니다. 당분간 지지율 상승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세를 이끌긴 역부족으로 보입니다. 오늘 그분의 당선소감을 들어보니 그럴듯한 내용 제법 많더군요. 그렇지만 그가 그런 정책을 실현할수 있을까에는 의문이 들더군요. 지난 오년을 통째로 부정하고 참여정부를 계승하겠다고 하는것은 모순 이니까요. 아마도 준플레이오프 끝났으니까 플레이오프가 벌어지리라 예상합니다. 그것은 상층정치 하시는 분들이 흥행을 위해 쓸수 밖에 없는 카드 일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당원 이시라면 당연히 그분 밀어주시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그분 못밀어 주시겠다 판단하신다면 탈당을 하시어 폭넓은 시야를 가질수 있는 기회를 갖는것이 좋을 듯 합니다.
07-10-15

암담  

탈당에 의한 폭넓은 시야라 그내용이 구체적으로 뭣이 될 수 있을까요?
또한 어떠한 방법으로 그것을 구체화시켜 현실가능하게 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당원은 아닙니다.
07-10-15

아름공간  

시간이 지나면서 나름대로의 방법론이 제시 되지 않을까 보입니다. 오늘 겨우 준플레이오프 끝난것이니까요. 저는 참평쪽의 선택이 대세를 가르지 않을까 봅니다.
07-10-15

암담  

참평쪽의 선택이라면 누군가를 지지한다는 것인가요?
한다면 한명밖에 없을듯 한데, 똥이 아니라면.
아니라면 다른 뭔가가 있다는 것인지.
결국 한계에 부닥치지 않을까 판단됩니다만. 개인적인 생각이나 플레이오프도 정이될듯합니다.
결승까지 정이가서 명박이와 싸울듯한게 솔직한 예상입니다.
07-10-15

아름공간  

정치는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분야 인듯 합니다. 암담님이 예측하신대로 된다면 전 수구에 반대하는 표로 당연히 그분이나 민노중에서 선택할 겁니다. ㅎㅎ
0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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