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혼자서 치기어린 상상을 해봅니다..
2007년 12월..
명바기 대통령당선..
아싸 한날당 집권여당으로 당당히 등극합니다..
"우리 10년만이자나..잘해보자.."
"그래 긴장하자.."
"우리도 먼가 국민들한테 보려주긴해야지..화이팅.."
나름 의지를 다지면서 어케 함 잘해볼라고 하나..어쩌겠습니까?
옛말에 지버릇 개몬준다 그랬는데..
국민을 위해 멀해야하는지 모르는데..
결국..
"에이 띠발..할줄하는건 분탕질밖에 없네.."
국민들은 잠시 잊었던 한날당의 활약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이젠 지워지지도 않네요..
이게 반복학습 효과라는 거지요..요고 망각보다 더 무서운겁니다..
5년후 우리는 그동안 쌓아온 우리의 내공과 국민들의 몸서림을 모아 모아 모아서..
저 나라망침 종합세트(한날당,찌라시언론,수구패거리..)를 흔적도 없이 지워버립니다..
한 여름날에 빨래 말리듯이..
그리고..
시민대통령님과 백년정당이 탄생합니다..
5년뒤를 준비하며 이런저런 생각에 빠졌다가 혼자 해본 유치한 상상입니다..
하지만 즐겁네요..상상만으로도..
무언가 희망이 있다는거..
무언가 믿을것이 있다는 거..
정말 소중하고 행복한 일이네요..^^
부록..
근데..저는 저들이 5년해먹고 사라져 준다면 바꿀 용의 있습니다..
까짓껏 힘들어도 참죠 머..군대 함 더갔다 생각하고..
님들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