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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의 멋진 연설!!!
이히히잉 | 2007-10-16 15:36:50 | 조회 77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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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후보에게 부러운것이 있습니다.
깔끔하고, 멋스럽고, 출중한 외모, 미사여구가 포함된 연설..그리고 젊은 패기와기백...연설도중 입이 마르고 침이 튀어 나오니 바로 뒷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 입주변을 닦고 ..정동영!이라는 구호에 감격하여 애써 참는 촉촉한 눈가! 결코 성원에 보답하겠다는 떠는 입술을 깨무는...광경을 보았다.
역시! 국문학과 나와 톱 앵커생활에서 다듬어진 연설솜씨는 일품이었고 연설문중에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니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세번 물으신것을 인용하여  왜? 대통령이 되려하는가?라고 자신에게 세번을 묻고 답하는 연설에서 코끝이 진하고 가슴이 뭉클할만 하였다. 연설은 강,온에 실린 목소리와 그 하나 하나이어지는 물흐르는듯한 저연설을 듣노라면 열성지지자도 흔들거릴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잠시 잠기는 순간 시뻘건 군화발의 행진과 씨뻘건 휘장을 두손에 부여잡고 몰려오는 광경이 내게 엄습 하였다.

우리 후보님도 연설을 정동영처럼 멋지게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시대가 점점 외모와 금방 감각을 잊을수있는 만큼의 말솜씨를 바라고 있다.
그래서 점차로 부드러운 인상과 유모스러운 행동으로 국민앞에 서있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회창이 두번을 연달아 진것은 부드럽지 못한 행동이었다. 자연스러운 웃음이 아니라 그저 연출된 ,아니 마지못해서 평소에는 저런분이 아닐것이다 라는 것이 느껴지는 부자연스런 행동에 비해서 김대중의 여유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되어 국민앞에 와 닿은 것이다.
그래서 경상도사람들의 표가 그으뜸이 되어 당선되게 되었다.
노무현은 어떠했는가? 너무나 거침이 없었다. 그냥 이웃집 아저씨같은 사람이 막걸리 하나 들고 이웃에 놀러오는 기분으로 국민에게 접근하였다.국민과 똑같은 말투로 상욕도 하고 비속어도 쓰면서 자연스럽다 못해 동네 이장같은 느낌에 국민은 또 속을수 밖에 없었다. 노무현의 앞에서 속옷도 갈아 입을수 있는 믿을수 있는 외모도 한몫하였다.
그러나 정동영은 다르다.
위 두사람처럼 국민앞에 오는 것이 역대 상대 후보중에 부자연스운 인물이다. 오히려 억지로 반기는것같은 느낌이 오고 집안이 정리가 안되면 왠지 방문을 꺼리게 하는 그의 깔끔함에 우리자신이 초라해 보인다.
너무나 진지해 보이고 근엄해 보여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이런 것은 몇번의 배신을 통해 벌써 인간미가 없다는 내 지적보다 먼저 그의 동료들로부터 나온 말이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은 청산유수(靑山流水)인데 그말에 접근하는 것이 쉽지가 않게 보인다. 한마디로 말로는 뭘 못해!이다.
이것은 지적해도 고치는데에 시간이 하루 이틀로 해결될 사항이 아니다.
말 잘했던 집권세력이 10년이 지났지만 실패한 정부들이라고 실망하는 국민은 앞다퉈 말하지 않나?
또 다행스러운 것은 상대진영의 세사람은(인제,동영,국현)모두 말솜씨가 뛰어난 인물이고 우리 후보님은 말솜씨와는 거리가 있다고 보여지며 그냥 우리형제중에 맡형같다는 표현이 맞을듯하다.
맡형은 동생들을 챙겨주고 놀아주어야 하면서도 어떨때는 부모같은 심정으로 강함도 보여주어야 한다.
우리는 지나간 10년을 말잘하는 대통령때문에 속은기분으로 보내왔다.
어떨결에 말솜씨에 현혹되어 이번에도 그러지는 않겠지"라고 생각되어 그 말솜씨에 또 당하였다. 이번에도 상대당은 위두사람을 포함해서 가장 말솜씨가 좋은 사람을 우리의 상대후보로 확정하였다.
이번에도 또 당할것인가?
내리 연속 말로만 실천하고 말로만 표현하고 말로만 생때부리고 말로 국민에게 협박하는 그런 대통령을 또 그리워 하고 그들손을  또 들어 주어야 하나?

이제 우리후보님에게 감히 제가 드리고 져 하는 것은  말씀이나 연설중에 꼭 한가지를 수식어로 지정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나 이 명 박 이는 국민의 현혹할 만한 말솜씨는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실천하고 한국경제를 살리는 일에 생명을 바칠수 있는 사람 이  명 박"이라고 국민앞에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말씀을 매번 사용하여 달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적극적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강한 메세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여 자신의 말솜씨만 믿고 하루종일 TV를 통해 말싸움해보자는 정동영의 모습을 국민의 힘으로 잠재우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결코 말잘하는 대통령을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살아오면서 잘된부분과 잘못된 부분이 있지만 한국경제를 살리고 실천하는 대통령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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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  

유시민의언도 싸움닭이라는 프랑스 르꼬끄츄리닝이 마크인데...ㅎㅎㅎ
말로는 무얼 못해!!!
유시민의~언
별명을 르꼬끄로 명한다
0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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