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논리가 없는 정치와 논리만 있는 정치
Florida | 2007-10-16 18:05:34 | 조회 449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5965     


트위터 페이스북

노무현 대통령 선거를 인터넷으로 접한 후 노빠가 된 나는 시간의 첩첩한 골 속에서도 아직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았고 얼마전 부터는 유빠로 서서히 진화 되어 왔다.

 

이번 선거에서 유시민의 패배는 가슴을 답답하게 했고

점입 가경이라 정동영의 득세는 황당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가슴이 아팠다.

 

이제 반성을 하고 상황을 점검하고 변화를 꽤해야 할 시점이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

 

진퇴양난이다

정동영은 반대를 안할 수는 있을지 모르지만 적극 지지하기에는 너무나 허접하고 실속과 논리가 없는 대선 후보다.

 

하지만 유명해 밥솥의 당사자들은 신당에 합당을 선택한 고로 그 의무를 소극적으로나마 해야한 하는 상황이다.

 

요즈음 문국현에 관심이 많다.

마치 오년전 노무현 정치의 감동을 다시 느낄 것 같은 그런 긴장감이 감도는 후보다.

 

하지만 유명해 당사자들은 특별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는 적극 지지로 나설 수 없고 나서서도 안될것 같다.

 

지지자들은 물론 도움을 줄 수 있겠지만 ..

 

문국현에 관심이 가고 심정적 동조를 하고는 있지만 그가 과연 이명박을 넘을 수 있을지 ..

정동영이 진보세력 적자의 타이틀로 끝까지 나서서 문국현과 표를 나눠 갖는다면 이명박 대통령은 가능성이 무척 높아진다.

 

진퇴양난 당분간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자 ..

노무현 사단의 몰락은 어디서 시작 된 것이고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 할까 ?

 

내가 생각하기에

자고로 좌파는 도덕성과 평등과 논리를 그리고 이성에 좀더 접근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고

우파는 돈과 권력 자유 그리고 감성을 자극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 같다.

 

노무현 사단 유시민 사단의 논리와  가고자 하는 지향점은 전율을 느끼게 할 만큼 옳고 바르다. 최소한 논리적이다. 우리나라는 좀더 투명해 져야 하고 민주적이어야 하고 합의를 도출 하기 위한 합리적인 토론과 전투를 즐겨하되 결과에 승복해야 하며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방법론적으로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사회, 원칙에 충실해야 하고 ..

 

그에 반하여 한나라당,  우리나라 우파의 정치 행태는 한마디로 논리 부재이다. 대통령 병 걸린 집단의 광기가 난무하고, 대통령이 되고 나서 할일에 대한 비젼도 없고, 국익을 위한 통큰 합의와 이를 바탕으로한 지지세의 확장이라는 전술도 없고, 극히 구시대 적이며, 비 민주적이며 비논리적이며 거짓말의 달인이며 ..

 

이건 상대가 되지 않는 싸움이다.

논리적으로 ..

 

하지만 우리는 졌다.

이번 전투에서..

 

물론 최후의 사악한 권력인 언론 권력의 사악하고 비애국적인 발악  이를 따르는 일부 몰지각한 혹은 순진한 국민들의 부화뇌동  이런 것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운명론자들은 국운의 쇄락할 운세를 집을 수도 있을까나 ?

 

논리와 현실의 갭 사이에는

정치라는 완충 지대가 있는 것 같다.

 

논리가 없으면 안되지만 논리만으로 무언가를 할 수 없는 그 무엇 ..

 

노유 사단은 좀더 정치적이여야 하고 좀더 설득 적으로 변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논리의 옳음을 선언하는 것이 아니고 논리의 옳음을 친절하게 설득하고 꼬시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 아닌지..

 

문국현이 초기에 한말이 생각난다.

정부가 하는 일은 옳지만 그를 설명하고 설득 하는 과정이 생략된 것이 문제라고 ..

 

두서없이 생각나는데로 써봤읍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나는데 ..

일단 여기까지만 적어 보고

다음에 다시 연결해 보겠읍니다.

 

답답해서 안번도 안들어 왔던 유시민 사이트에 들어와 봤읍니다.

여기는 아직도 건재하고

감동적으로 남아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니파더  

누구나 사회나 자신의 문제를 알고 있지만 스스로 고치려고는 하지 않는 것이 문제이지요. 아님 모른척하고 싶거나... 모른다고 느끼거나... 최소한 잘못을 부끄러워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07-10-16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5712 역사는 진보한다. 이것이 나의 신념이다 | 노무현대통령   3 요술물감 07-10-17 12 0 3396
15711 기회가 되면 또 봅시다.   9 비토세력 07-10-17 2 0 940
15710 이자를 어찌 하여야 하나?????? 복사골새우대 07-10-17 0 0 518
15709 미래의 "부"=Korean literacy: "언어경제"도 경쟁력 있는 첨.. impression 07-10-17 5 0 552
15708 유티즌 여러분. 유시민 의원님. 총선에서 뵙겠습니다.   2 바다와대륙 07-10-17 3 0 630
15707 부끄럽지만 ...   8 싸가지68 07-10-17 37 0 1052
15706 불법타락 !! 보고만있을수!!! 미성년자핸드폰까지 모바일 도..   4 서주 07-10-17 9 0 549
15705 우리는 그동안 유시민의 능력에 너무 의지했습니다 homeboy 07-10-17 8 0 486
15704 '정동영식 신부정선거 기법'에 눈 감을 수 없는 이유   7 진아아빠 07-10-17 31 0 715
15703 유시민이 원샷 선거일에 대구에 가야만 했었던 사연   6 포수 07-10-16 5 0 903
15702 이제 초등학교 한학년(일년동안)은 영어로만 수업시킨다네요   7 영어세상 07-10-16 1 0 609
15701 대선 후 총선! 지금부터 승리를 준비합시다! 총선대비 07-10-16 4 0 423
15700 우짜꼬?   3 참보수 07-10-16 2 0 599
15699 유시민을 기다리며,,,,,,,,,,,,.   4 승리를 위해 07-10-16 6 0 548
15698 내공(?)이 없는 저로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이다   4 SOJ 07-10-16 0 0 480
15697 [12.19~~25.] 여행을 떠나요~!!   4 첨맘정권 07-10-16 8 0 529
15696 (긴급) 민주신당 망하겠네요.   5 지나가다 07-10-16 15 0 891
15695 해찬광장과 시민광장은 통합하라   7 화산가는길 07-10-16 0 10 832
15694 낚시 아니고 광고도 아닙니다. 여기에 대한 정보아세요? 달무리 07-10-16 0 0 470
15693 원래 왼쪽 바로가기중에 이해찬홈피 바로가기 있었나요?   2 궁금 07-10-16 3 0 463
15692 절대 포기하지 마라..   2 탱크 07-10-16 13 0 529
15691 10월 14일 포항번개 뒤늦은 후기   7 아랑아빠 07-10-16 10 0 712
15690 비리, 철새들, 그리고 얌체   5 비토세력 07-10-16 12 0 673
15689 첨맘님께 !!! 제발 !!!   8 윤이아빠 07-10-16 11 0 725
15688 국사교육을 영어로? 푸르른 07-10-16 1 0 519
15687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9 유시민의피눈물 07-10-16 23 0 838
논리가 없는 정치와 논리만 있는 정치   1 Florida 07-10-16 4 0 450
15685 고민상담 부탁드립니다..   4 말리지마 07-10-16 1 0 510
15684 더불어가 말하는 앞으로의 대안   23 당희(당원희망) 07-10-16 1 0 833
15683 드뎌 탈당했슴다!!! 기분 조오타   3 판쓰리 07-10-16 4 0 619
15682 진보의 역사는 언제나 진화합니다.   1 함께더불어 07-10-16 2 0 551
15681 경선 무효 가처분 신헝하고 유시민 다시 세웁시다. 태음인 07-10-16 0 8 3581
15680 '속'도 좋다. 합죽이 07-10-16 0 0 707
15679 경선에서 배운 것   16 폐인(嬖人) 07-10-16 23 0 3886
15678 친노 세력의 '정동영 끌어내리기' 역풍, '충격과 공포'의 연..   2 분석글 07-10-16 0 10 807
15677 유티즌 걷어치든가 해야지   5 폐인(嬖人) 07-10-16 16 0 785
15676 정동영의 오락가락   9 비토세력 07-10-16 16 0 780
15675 난 말 안아끼렵니다. "정똥과 통신당에 던지는 레퀴엠(장송곡..   8 개혁 07-10-16 0 10 857
15674 정동영의 멋진 연설!!!   1 이히히잉 07-10-16 0 10 775
15673 정동영을 왜 택했을까? ㄷㄷㄷ 07-10-16 0 10 682
15672 말을 아끼자고요?   2 해당화 07-10-16 30 0 969
15671 높고 구름없는 가을의 맑은 날. 유시민의원 수성초 대륜 동문..   10 함성(참교육) 07-10-16 17 0 1003
15670 유시민의원님. 신당 창당에 앞장서 주십시오.   8 조민수 07-10-16 0 1 886
15669 그냥 잠수타기는 아쉬워서......   26 수정부 07-10-16 3 0 915
15668 판깨고 나가면 그게 다일까???   16 どすけべ 07-10-16 0 10 987
15667 <보고> 10.15 참여일꾼회의 결과 - "11.3 대번개 및 11.24 총..   65 새벽편지 07-10-16 78 0 15563
15666 답답해서 한마디 합니다.   13 답답해서 07-10-16 0 9 764
15665 어이가없네 이거   1 どすけべ 07-10-16 0 10 762
15664 궁금해서 묻는건데?   1 행인1 07-10-16 0 10 690
15663 鄭·孫·李, 세 후보 모두 승자 우리들의 보배/조기숙교수   4 SOJ 07-10-16 0 10 883
15662 시청자를 도청해 방송소재및 희롱하며 노는 방송국 ssh 07-10-16 0 0 514
15661 기다림은 더 많은 것을 견디게 하고, 더 먼 것을 보게 한다.   21 토지공개념 07-10-16 38 0 4286
15660 가장 흥미진진한 선거라 기대했건만...   1 불법승리 07-10-16 4 0 486
15659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1 푸줏간소년 07-10-16 3 0 466
15658 대통령후보 언론관? "언론문화제에서 확인해요"   1 머털이 07-10-16 0 10 702
15657 이해찬세력은 우리가 극복해야할 현실정치의 "가장 큰 장벽"   13 starry 07-10-16 1 0 685
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