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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리 있는 유빠가 되기 무지 어렵네요
칼 융 | 2007-10-18 13:28:05 | 조회 5757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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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시민광장 유빠들입니다.

 

 

방금 접속해서 아래 김반장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많은 글들을 읽었습니다. 총평은? 역시나 시민광장의 유빠들 답다입니다. 다시 활기가 느껴집니다. 절망하기엔 시민광장의 힘은 아직 펄펄 넘치지 않습니까?

 

논쟁이 있다는 것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하지만 논쟁이 비난이나 자포자기를 향한 무모한 돌격으로 진도가 나아간다면 공멸입니다. 특히 조직에서 공멸은 항상 외부의 적에 의해서 보다 내부의 삽질로 인해 시작됩니다.

 

지금 유빠들에게 가장 핫 이슈는 다른 게 아닐겁니다. 정동영에 대한 지지여부일겁니다. 그리고 지난 경선과정에서 속에 있는 말 다 까고 싶은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닐겁니다. 아마도 그중에서 김반장이 그나마 순화시켜서 깐게 저 정도라고 봅니다.

 

제가 까면? 서프에서 거칠게 글질하던 방식으로 지난 경선괴정에서 단일화와 등등의 문제를 까면 뒤집어 질겁니다. 그런데 안까려고 합니다. 제가 깔것을 미리 아셨는지 정동영후보 지명대회 직후 유시민의원이 "말을 아끼자"는 글을 올렸더군요. 예방주사입니다.^^

 

 

우린 아직 꽃을 피우지 못했습니다. 아직 승천시키지 못한 불운의 용이 우리 곁에 있습니다. 

 

 

띄우다만 대형비행기가 짧은 활주로 끝에 멈추어 있습니다.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어설픈 아마추어 조직을 빵빵하고 건실한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막중한 일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과정의 실패와 판단 미스는 철저하게 반성과 평가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토대위에 다시 탄탄한 활주로, 대형비행기를 띄울 긴 활주로를 놓아야 합니다. 그래서 승천하지 못한 불운의 용을 두번 만들지 않는 겁니다.

 

다만 반성과 평가도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는 전제는 잊지 마셔야 합니다. 일단 두들겨 패는데만 집중하면 그 다음 대안과 방향은 오리무중이 되고 감정싸움만 일어납니다. 비판도 미래를 위한 것일때 올바른 반성이 나옵니다.

 

특히 시민광장의 조직은 프로가 아닙니다. 김반장의 지적처럼 프로화가 되는 작업들을 앞으로 가열차게 해야 합니다. 띄우다만 비행기에 대한 책임은 누구의 탓도 아닙니다. 모두의 탓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겐 생업을 포기하고 오직 경선을 위해 뛴 사람들은 아주 소수였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생업을 하면서 하는 생활정치인들이기 때문에 아마추어적 선거운동을 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생업을 포기하고 정치판에 들어오면 인재들이 될 수 있는 분들이 시민광장 회원들중에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생활정치인으로 남기를 원합니다. 그러니 전문가적 프로들은 자봉수준에 머물수 밖에 없었던 한계를 가지고 출발한 겁니다.

 

그런 생활정치인들에게 책임을 묻기전에 우린 유시민같은 정치인을 키우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 해야 할겁니다. 그래서 좀더 수준있는 궁물들이 아닌 정치인들이 많이 나와야 합니다. 이번 경선에서 유시민과 함께 뛰어준 의원들이 있습니다

 

김태년, 이광철, 박찬석, 강혜숙의원(비례대표) 이들에 대한 의리를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 이들이 다시 유시민의 힘이 되는 겁니다. 총선에서 이들의 당선을 위해 무조건 올인해 줘야 하는 것 이게 바로 의리 있는 유빠들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할때 우리 속에서도 정치전문가들이 나오는 것이고 그 힘을 바탕으로 질 좋은 좋은 정치인들이 배출되는 겁니다. 결국 우리가 지난 경선과정에 대한 반성과 비판을 할때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대안도 함께 고민하는 그런 반성이 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졸라 무조건 까는 것. 이거 시원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대안이 없으면 시민광장의 미래를 없는 겁니다. 모두가 1/n 입니다. 모두가 참모였고 모두가 일꾼들이었습니다. 어느누구하나 팔짱끼고 구경한 사람들 없습니다.

 

 

대안이 있는 비판, 미래지향적인 반성을 합시다. 그게 의리있는 유빠의 자세입니다.

 

 

사실 이런 유빠되기 졸라 어렵습니다. 저도 속에 있는 말 참는다고 속이 새카맣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지혜로운자는 토해내야 할 말과 속으로 삭여야 하는 말을 가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정동영에 대한 지지여부도 멀리봅시다. 승복의 여부는 이미 불복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 불복이니 뭐니 논란이 될 이유가 없습니다. 찍을 것인지 말것인지 그 결정이 있을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쪼잔한 유빠들은 되지 말자는 겁니다.

 

결국 전체판의 흐름에 따라갈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는 각 개인의 판단입니다. 다만 그것으로 인해 시민광장이 내홍을 겪을 필요는 없는 겁니다. 왜 우리가 정동영 지지여부로 논쟁을 하면 시간을 허비해야 합니까?

 

할일이 많습니다. 아래 꽃뿌리님의 글을 읽어보세요. 대구에서 경비행기를 띄우기 위해 우린 또 열심히 활주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런 자릴 만들었습니다.^^ 11월3일 유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광장 대번개에 오셔서 맘껏 토해내십시요.

 

 

다시 깃발을 올리고 대구를 사수하러 힘을 모읍시다. 의리있는 유빠는 함께 갑니다.

 

기쁨도 슬픔도 고통도 절망도 함께 합니다. 서로의 어깨, 버팀목이 되어줍시다. 주변에 지쳐있는 유빠가 있으면 일으켜주십시요.

 

오해하고 실망한 유빠가 있으면 다독거려 주시고 위로해 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대표일꾼이자 유시민입니다.

 

모두가 시민광장의 대표이자 유시민입니다. 혼자는 외롭고 힘들지만 둘이라면 덜 외로울 겁니다. 셋이라면 힘이 될 겁니다.

 

그동안 미운 유빠들, 보기 싫은 유빠들이 있었다면 11월 3일 오프에서 만납시다.

 

그리고 한잔 마시면서 털어버립시다. 그리고 다시 어깨걸고 함께 갑시다. 끝까지 의리있는 유빠 됩시다.

 

사족) 유빠님들 본인이 유시민이라면 지금의 상황에서 어떤 정치적인 결정을 할까요? 이런 자문을 한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힘들 겁니다. 그렇다고 유시민처럼 우리가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번쯤 역지사지를 해보면 유시민의 입장이 이해가 될 겁니다.

 

물론 유시민도 유빠들의 입장을 역지사지 해볼겁니다. 그러니 유시민이나 유빠들이나 서로가 말을 아낄 수 밖에 없는 작금의 상황이 만들어 지는 겁니다^^ 이해가 되시죠.

 

늦은 점심 먹으러 가기전에 주절주절 생각을 글로 옮겨보았습니다. 오타나 문맥의 어색함은 셀프입니다.

 

 

   

의리, 유빠, 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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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하필 제 글 다음이삼...(비교되게..^^;;)
암튼 중요할 때마다 어김없이 나타나시는 센스~*^^*

이번 대번개 때 칼융님의 구수함과 수수함을 또 볼 수 있겠죠?^^
07-10-18

칼 융  

온새미로/ 헉거..그러게 말이요...내가 비교가 되어서 글을 내릴까 고민중이요...복 받으실껴~~
07-10-18

아랑아빠  

여러분들이 대표일꾼이자 유시민입니다. 모두가 시민광장의 대표이자 유시민입니다. 2
07-10-18

칼 융  

복 받으실껴..
07-10-18

무슨  

조폭도 아니고 의리로 투표하라니 이 무슨 개 같은 이야기 인가? 한 정치인의 미래 보다 대한민국의 5년이 걸린 일이다. 이번 대선은 유시민을 잠시 접어두고 지지자들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이런 유빠들 보면 정말 이가 갈리는 군. 미친 인간들 조폭 진영 논리에 매몰되어서리.. 한 치 앞도 못보고 헤어 나오지를 못해. 대선은 현명하게 선택하고 총선에서 다시 유시민 지지자가 되면 의리를 버리는 길인가?
07-10-18

칼 융  

먼 말이여? 내글 좀 정독을 해서 읽어봐~~~대충읽지말구..본글과 댓글이 따로 놀잖아..
07-10-18

얌마  

공부 좀 해라....이 시불눔시캬...
07-10-18

긍정정으로봅시다  

힘겨운 과정을 걸을 수 밖에 없는 사람을 지지하겠다 했으면 이정도 풍파야 견뎌야 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일각에선 유시민이 먼저냐 정당개혁이 먼저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으니 안타깝단 생각이 들 뿐입니다.
유시민의원이 어디 파묻혀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5년후를 보겠단 사람들이, 혼란기는 앞으로도 얼마든지 닥쳐올 것입니다.
일단 유시민의원의 입장을 들어보는 것이 먼저라 생각되는 군요.
그 스스로 갖는 인간적 고뇌 또한 지지자들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고, 아무리 싫은 상대라도 때론 일시적동조를 취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은 분명있다 보며, 현재가 그 시점이라봅니다.
제발 섣부른 창당얘기좀 않했으면 합니다.
되려 유시민의원에게 지지자들이 족쇄를 채워 냉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하지 않을까 걱정되는군요
07-10-18

아름공간  

창당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 합니다. 하지만 종국에는 유시민은 기존 정치세력과는 다른길을 걸을 수밖에는 없지 않을까 봅니다. 유시민의 결단을 촉구 하는 것은 지지자 들의 도리가 아니죠. 그렇지만 외곽에서 그를 도울 방법은 생활정치 운동 이나 소규모 창당이라도 해서 그가 말하고 주창 하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것이라고 봅니다. 유시민의 행보를 좁히는 것은 사실 무조건적인 유시민 추종입니다. 그것은 지지자들을 주체성 없는 빠로 몰게 되는 오류를 범하리라 보는 것입니다. 현실적으로 유시민에게 유시민이 선택할 길을 주는게 지지자들의 도리가 아닐까 보구여 그를 하염 없이 기다리는 것은 역사의 흐름을 역행 하는거라고 보여지는군요.
07-10-18

긍정적으로  

어쨓건 유시민의원을 지지하기로 했고 지지할 결심을 했다면 유시민의원의 역량까지도 믿는다는 거 아닌가요. 당신네들은 유시민의원을 왜지지합니까?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시민이란 사람은 현명한 판단을 내릴 능력이 있다 믿지 않나요.
지지하는 사람들의 자세란 일단 지지자의 의견을 들어보고 그에 따라 나름의 의견을 제시하여 더 나은 결론을 이끌어내는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봅니다.
그놈의 추종얘기는 일부사람이나, 다른 세력집단이 쓸데없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고요,
여기저기 난무해 있는 제각기 의견들 하나 하나를 그 어떤 사람이 다수렴해 낼 수있을까요? 현재 시민광장내에서도 의견이 분분한 것을
어떤 결실이 가시화되리라 보시는 지요.
유시민과 지지자와 아직 아무런 의견조율도 없었습니다.
07-10-18

아름공간  

격하게 응대해 주시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유시민의원의 역량은 믿습니다. 백번이라도 믿습니다. 의견이라는것을 막으시는건 안 맞다고 봅니다. 댁이나 저나 사랑하는 사람은 같습니다. 그러나 사랑 하는 방법론 까지 동일하길 원하지 마십시오. 의견은 듣자 하지만 딴 소리는 하지마라. 요건 좀 어패가 있는것 아닐까요 ? 딴소리도 분명히 하나의 의견입니다.
07-10-18

긍정적으로  

딴소리를 하지말라는 거 아닙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하나의 정책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를 수도 있고 그를 추구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는 것은 저또한 다르지 않고, 다만 서로간의 의견을 나누는 것이 먼저라 생각할 뿐입니다. 좀 격했다면 죄송합니다.
싸우자는 거 아닙니다. 그쪽의견도 매우 공감합니다.
07-10-18

일단 충성  

칼 융 대장님이 신경질 나서 이민 가신 줄 알았는데...이렇게 새카맣게 탄 속은 안보인깡...훤하게 잘 생긴 모습으로...어린 왕자처럼...나타나시니..감개무량합니다.

모든 게 잘 되어갈 때는 모르지요...조 사람이, 요 사람이, 고 사람이...무얼 생각하는지...
그러나 말이지요...어디가 잘 안돌아갈 때는 곰방 나타나지요..그 사람의 컬러가...

시민광장에 들락거리던 분들도 그렇지요.

암튼 우리는
지금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내트워크'에 와 있는 것입니다.

혹여 '믿고 지지하는' 것을 달리 해석하고 나름대로 철학을 펼치고 싶은 광장인들이 계시다면
혼자서 노시라 그러시지요.

우리는 전진해야 합니다.

유시민을 위하여~~~ 짜안~~~
07-10-18

어쭈구리  

언눔시키가 반대 눌렀져?
너 주글래?
칼융님이 얼마나 무션지 너 몰르지?
깔쨔 자샤!!
07-10-18

무슨  

이건 등신들도 아니고 야 미친 인간들아 총선은 아직 시간 많이 남아있어? 대선 끝나고 지랄을 해도 늦지 않았다는 애기지? 지금 중요한 것은 60일 남은 대선이야 대선 이 판단을 할 시기만이라도 유시민을 떠나서 생각해봐라. 한심한 것들아
07-10-18

야 이  

시불넘아...꺼져
07-10-18

친구  

말좀 이쁘게 해봐요
07-10-19

헤헤  

요케 관심이라구 끌려구 그랬죠~~ 헤헤..
07-10-19

별천사  

'어둠을 탓하기 보다 한 자루의 촛불을 켜는 게 낫다'
이 말이죠.
07-10-18

김반장 분석 동의안해  

민노당이 김반장 부보를 죽인 불구대천의 원수냐 !! 오늘 노통도 말씀하셨다 진보적 시민 민주주의하자고 과연 이번에도 겪었듯이 우리가 자유주의적 브루쥬아 절차적 민주주의에 몰입해서 몰 얻었냐 정똥만 합리화 시켜줬지. 그런데도 아직 자유주의만 최고라고 씨부리냐

김반장은 시스텀을 이야기하면서 어떻게 시스텀적 구조와 통일에 대한 비젼 복지와 기회평등을 이야기하는 민노당을 한나라보다 더 적대시하냐

김반장두 레드 컴플렉스 걸렸나 아니면 아닌 척하면서 결국 빨갱이 컴플에 헤어나지 못하는가 노통말대로 시민 민주주의하려면 브루쥬아적 자유주의자들중 시스텀적 자유주의자인 과거 열린 우리당내 좌파세력인 유시민과 노무현 그리구 민노당내 우파세력의 연합정권이 세워져야해

그런데 그런 거시적 구도에 대한 고민은 없이 대증요법 아니면 미시적으로 우리 안에서 잘못을 찾아? 뭘 찾아? 정똥같은 놈이 불법한게 제일 구조적 잘못이고 거기에 나이브하게 넘어간 이해찬이가 멍청한것은 맞지만 대놓고 도둑질하려는 정똥을 어떻게 막니 몰 우리가 잘못했니

모 그러구 정똥과 문국현이를 비교해서 찍어 당신이나 그렇게 찍어라 난 정똥도 못 찍고 새끼브루쥬아 문국현도 못 찍어 어떻게 정똥을 찍으라는 소리가 나오냐 이런 욕나온다. 아니 욕했다가 차마 지웠다.

난 이번이야 말로 진보의 외연을 넓힐 기회라고 생각해 생물학에서 말하는 에너지 소스의 쟁탈전으로 인한 근친과 동족살해의 원형적 무의식에 시달려서 같이 가야할 가장 친한 형제인 민노에 대해 근거 없는 저주를 퍼 붓는 이런 김반장 같은 사람때문에 우리가 패배했다는게 맞지. 불법한 정똥이 잘못한거는 분석도 안하고 우리 내부에서 잘못했다고 자아비판하는 이런 술주정벵이같은 분석이야말로 유시민 캠프의 최대 적이다.

난 민노 찍는다. 검증되지 않은 새끼브루쥬아 문국현이도 못 찍고 맹바기=정똥 이 놈도 못 찍는다. 왜 대안이 있는데 근거 없는 적대감에 휘말려 가장 개혁적인 세력인 민노가 김반장 도매금에 넘어 가야하나 !! 이래가지고는 5년후도 승산 없다. 난 이번 대선에 민노 찍고 돌아 오는 총선에서 유시민당 찍을란다.
07-10-18

아름공간  

확실해서 좋습니다. 다만 현 민노의 스탠스는 불만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에게 표주기 곤란합니다. 대부분 동의 합니다만 결론 부분에서 약간 갈리는 군요. 하여튼 좋은 의견 이십니다.
07-10-18

아름공간님/  

고맙습니다.
07-10-18

시민민주주의  

오늘 노통께서 '진보적 시민 민주주의'를 말씀하신 것은 브루쥬아적 자유주의자들이 주도하는 절차적 민주주의의 모순과 폐해를 말씀하신거다.

절차성을 강조하는 브루쥬아적 민주주의란 말 그대로 연혁적으로 귀족이나 왕권에 대항하여자신들의 이익을 고수하려 했던 상인이나 신흥 소자본가계급의 이익에 복무하기 위해 고안해낸 제도이기 때문에 그들은 실제 민주를 내세우지만 친 자본적이고 기회주의적일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정똥같은 인물은 자유주의적 브루쥬아 민주주의제도내에서는 끊임없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브루쥬아도 이미 앙시앙레짐(구기득권)에 편입한지 오래다.

따라서 이것을 극복하려면 북구의 사회민주주의형태의 브루쥬아내부의 좌파세력 즉 유시민과 노무현등의 시스텀적 자유주의자와 민주노동당내의 우파세력의 연합권력이 세워져야한다는데 동의한다.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번 대선이야말로 그 대장정의 시작이라 본다. 그래서 나는 민노당에 표를 던질 것이라는데 동의한다.

나는 이 혼돈적 작금의 기회를 반드시 절망으로 보지 않는다 브루쥬아적 기회주의자 정똥의 정체성이 백일하에 드러 났고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는 다시는 그런 기회주의적 브루쥬아 우파정치인에게
속지 않아야 함을 깨달은 것만으로 성과라 할 것이다.

이번에야 말로 진보의 외연을 확장할 기회라는 윗 댓글의 취지에 공감한다. 브루쥬아로부터 이제 시민에게로 권력은 돌려져야할 것이다.그 중심에 노무현이 있다. 그래서 나도 민노당에 표를 던지련다.
07-10-18

당희(당원희망)  

칼 융님의 이번 글에 달린 댓글들도 몇개빼곤 수준이 높네여.
서로 다독여주고 멀리 바라보며 가야는데 동의.

근데 1/n로 도와준 국회의원중에 박찬석의원님 빠짐^^
시민광장 회원 한분 한분이 모두 소중하듯이 가장 어려울때 도와준 이 국회의원분들 잊어서는 안됨~
07-10-18

미니파더  

이런 때일 수록 서로서로를 더욱더 배려가 필요가 있겠지요. 다양한 의견이 표출될 수밖에 없는데 그것에 대해 지나치게 비난하면 우리들도 서로 분열될 수밖에 없겠지요. 최선도 차선도 없는 지금은 모두가 정답일 수 있습니다.
07-10-18

겨란한판  

역시 대표필진님의 내공이 나오는 군요.

진짜 공감가는글입니다.
07-10-18

감자호크  

난 자격미달~!
07-10-18

겨란한판  

감자님은 우리의 보배입니다.
07-10-18

감자호크  

헉~!@@

전 '허접'이상도 이하도 아닌디~......

아직도 문화에 적응 못했다고 변명하고 싶지는 않구요...제 자신이 불량품이라 이렇게 허접떨고 삽니다.
07-10-18

객관적 사실  

감자호크님 엄는 시민광장 엄땃!! 짜안~~
07-10-19

과천아줌마  

나 의리있는 유빠 될래요.
07-10-18

뒤집기한판  

上鄭下新 ...^^
07-10-18

초록별문지기  

침묵하는 것과 말을 하지 않는것은 차이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그냥 웬지 고맙고 눈물납니다.

요즘처럼 힘들고 지칠때 시민광장에 들어와서 이렇게 좋은 글을 읽으면 다시

살포시 힘이 들어갑니다. 의리 있는 유빠되도록 , 상대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수 있는

유빠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7-10-18

놀자  

고맙습니다~!!!!!
07-10-19

노오란소금  

힘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그냥 좋습니다.
마음이 허하지만 따뜻함은 유지해야겠기에...
결국 우리는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 방향도 있지만
누구를 위한 것이냐도 함께한다고 봅니다.
선후를 가릴수는 없지만요.
마음은 두부를 자를 수 있겠지만
행동은 물을 잘라야된다고 봅니다.
본글의 깊은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07-10-19

한돌  

길게 보고 줄기차게 나가는 거지.
07-10-19

바둑이  

강운태 후보 지지자입니다. 물론 유시민 님을 한참이나 믿고 좋아한 사람이기도 하지요.
강후보님의 열린우리당 후보 입당식에 유시민님 홀로 참석해 주신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달리 일찍 후보등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 정책이나 의견을 피력할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시민 지지자님들이 좋은 후보 강운태님께
관심을 가져주시면 합니다. 준비된 후보이고 그냥 묻히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후보입니다.
www.cleank.or.kr
07-10-19

연꽃  

유빠를 어느정도까지 생각하셨는지요
마음에 있는 생각이 있다면 구태여 어려운 문구삼가하고 막걸리 잔에 정이있는 님의 진심을 바랍니다
07-10-19

알로하  

역시 좋은글이예요 칼융님 멋지셈~*
07-10-20

김바리  

당분간은 그냥 지켜 보고만 있겠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07-10-20

Persona  

함께갑니다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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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4 ????????????????????????~~~~~~~~~~~   3 복사골새우대 07-10-19 0 0 460
15803 제자랑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은 그냥 패스를 ㅎㅎ   7 njbora 07-10-19 6 0 747
15802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3/3)   12 사랑시 07-10-19 20 0 884
15801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2/3)   3 사랑시 07-10-19 9 0 609
15800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1/3)   3 사랑시 07-10-19 12 0 876
15799 심란한 나날들입니다.   2 지예사랑 07-10-19 4 0 465
15798 문국현이라......   12 시민지킴 07-10-19 0 0 676
15797 [10.21] 서울북부시민광장 등산번개   8 놀자 07-10-19 7 0 674
15796 이번 경선에서 얻어야 할 교훈   6 우국충정 07-10-19 16 0 543
15795 정치적으로 이들을 묶을 방법은 없나?   1 경생 07-10-18 0 0 437
15794 그렇게 디고도 문국현?   3 世異 07-10-18 1 0 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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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2 네이버의 여론봉쇄 밝혀지다 ..   1 충격 07-10-18 8 0 581
15791 [노무현 대통령 강연 전문] “진보적 시장주의가 기업하기 좋..   1 크리스마스 07-10-18 1 0 472
15790 대통령의 유시민 극찬기사... 다음 메인에 떴네요.   5 차카게살자 07-10-18 38 0 1293
15789 지금 한가로이 경선 뒷풀이 할때가 아닙니다.   2 토미 07-10-18 0 10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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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86 (공지) 10.19 전북시민광장 번개 안내   19 부세쳐 07-10-18 11 0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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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6 노무현 대통령 2007벤처코리아에서 유시민 저서 언급   1 펌의미학 07-10-18 4 0 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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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74 꽂감도령과 별반 차이없는 시민들   1 체게바라 07-10-18 3 0 493
15773 문국현 "이명박은 폐기해야 할 사람"   1 당나귀 07-10-18 2 0 499
15772 명의도용 피해자에게 1인당 2천만원을 지급하라.   1 광섶 07-10-18 10 0 588
15771 작은차이가 무서운것 입니다!!   2 박수만 07-10-18 6 0 610
의리 있는 유빠가 되기 무지 어렵네요   41 칼 융 07-10-18 62 0 5758
15769 유시민호가 비상할 활주로의 한 축이 될 시민광장 리모델링에..   14 온새미로 07-10-18 38 0 932
15768 cms 회비중 지역으로 1% 만이라도 보내주세요.   7 콩알탄 07-10-18 5 0 823
15767 노짱님께서 유시민의원님 급! 칭찬하신 강연 동영상! ^^   9 나비효과 07-10-18 15 0 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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