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시험에서 원칙이 있다. 답이 없으면 모두 정답처리 하는 것이다. 지금의 현실이 그렇다. 최선도 없고 차선도 없다. 그렇기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대선에서 누구를 지지해야할지 시민광장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는 누구도 정답을 제시하기는 어렵다. 다만 지난일을 반성하고 좀 더 미래지향적 시각을 가지고 대안을 찾아갈 뿐이다. 따라서 서로서로의 배려가 무엇보다도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 나와 다름을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우리는 같은 가치를 지향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