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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댓글을 단 회원에게 드리는 나의 의견
해당화 | 2007-10-18 17:53:25 | 조회 859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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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화 /   2007-10-17 15:40:56
패인은 오직 한가지.
해당화를 핵심참모.. 아니 캠프짱으로 임명하지 않은 유시민 후보의 패착이네.

캠프 전체가 해당화 한명만도 못했구먼.
해당화, 짱 먹어라~
  궁물   2007-10-17 16:29:45
아주 저질스러운 글입니다.
문제의 핵심을 알지도 못하고 진단할 능력도 없으면서
하나마나한 책임추궁으로 혼자 어설픈 신선놀음하지 마세요.
이 글이 과거사에든 미래사에든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알맹이도 없는 넋두리글, 당장 내리시기 바랍니다.
  2007-10-18 01:05:39
해당화는 경선기간중에 이런 잘난 글을 쓰지 못했지?
그토록 당신이 절감했던 중요한 문제면 당연히 중요한 시기에 언급했어야 하는 것 아냐?

행사만 요란한 시민광장이 못마땅했으면 그때 말했어야지?
요란한 행사 좀 하지 말라고 그러지 그랬어?
안 그래?

그렇게 문제투성이의 캠프면 그때 읍소를 하든 싸움을 하든 했어야지?
왜 그랬어?

유시민의 전략과 전술이 그토록 마음에 안들었으면 그때 말하지 그랬어?
지금 뭐하자는 거지?

지금 유시민이 문제라는 거야? 아니면 주변이 문제라는 거야?
유시민이 바보 참모들 때문에 망했다고? 유시민이 바보야?

유시민도 문제, 캠프도 문제, 시민광장도 문제... 당신만 잘났지?
왜 이제서야 찌질거리는데?

유시민도 한심, 주변도 한심.. 도대체 왜 어슬렁거리는데... 그럼 그냥 관심 끊으면 되잖아?

 

 

-------------------------------------------------------------------------------------

 

이 댓글을 다신 분에게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원문 15904번 글)

 

네티즌 생활 5년째 맞는 최대의 위기(?)입니다.

서당개 3년이면 뭐도 끊인다고, 이 바닥이 좁다보니 위의 댓글을 다신 분이 누구인지 짐작하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캠프 관계자나 시민광장 관계자나 제가 모르는 분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 분들의 면면을 익히 잘 아는 제가 이런 글을 썼을 때 무책임한 비판이나 하자고 썼겠습니까?

 

아는 얼굴이 더 무서운데 알면서도 당사자들이 이 글을 읽는다면 뚜껑이 확 열릴만한 내용인 거 인정합니다. 제가 원래 말을 빙빙 돌리고 애둘러서 표현은 못 합니다.

 

이 글이 나갔을 때 받을 비난 충분히 알고 쓴 글입니다. 원래 원문보다 더 길었으나 1/3로 줄여서

올렸습니다. 저는 충실한 생활정치 참여자 입니다. 정치 할 일도 정치권 언저리에서 밥먹을 일 또한 없습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막말로 들릴지 모르는 내용을 가감없이 씁니다.따라서 정치적인 제스추어 또한 익히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 합니다.

 

물론 "하고 싶다고 다 말하냐?"라고 묻는다면 달리 할 말을 없겠지요.

허지만 이번 신당 경선을 치르면서 누구를 불문하고 힘들었습니다.

 

캠프 쪽이나 시민광장 쪽이나 어렵게 악전고투한 점을 아주 잘 알고 또 제 눈으로 보았습니다.

시민님이 처한 환경을 제가 모를리 있겠습니까? 이래도 이 바닥에서 구른 횟수가 얼만데요.

 

캠프 관계자나 시민광장 일원 중 누구를 지칭한 글도 아닙고 감정을 품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제 글이 오해를 살만한 부분이 있다는 것은 인정하고요, 그 점은 사과드립니다.

 

글 중 "행사만 요란한..." 이 부분은 분명 표현이 거시기 합니다만, 제 머리속엔 그렇게 각인이 되어있다는 점 또한 말하고 싶군요.저 역시 시민광장 큰 행사에 다 참여하고 환호한 사람인데 행사를 깍아 내리는 의도는 아닙니다. 만약 행사에 직접 참여한 분들에게 제 글이 상처를 주었다면 이 점 또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왜 이제와서 이러느냐? 고 하신 분에게는 , 저는 예비경선 컷오프 결과가 나오기 며칠 전 캠프 관계자에게 충분히 제 의견을 전달하였습니다. 직접 만나서. 저는 할 말 있으면 직접 대놓고 말하는 성미입니다.그러니 "그 때 말하지 그랬어?" 라는 부분은 맞지 않습니다.그리고 제 글 어디에도 "유시민이 바보 참모들 때문에 망했다"라는 글은 없습니다. 댓글만 보면 제가 진짜 그런 글을 쓴 줄 알겠군요. 그건 악의적인 댓글입니다. 따라서 인정 못합니다.

 

그러나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의 글이 현장에서 일한 분들의 기분을 상하게 한 점은 틀림없는 사실이겠지요. 허나 저는 제가 보고 느낀 점을 솔직히 표현하였습니다. 그렇기에 이런 댓글이 기분나쁘지 않고 제가 감수해야 할 일입니다.

 

경선기간 중 애쓴 캠프 관계자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며 제 글에 대한 스스로의 변명을 좀 늘어 놓았습니다.

 

생활정치가 요즘 만큼 힘들었던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의 나의 활동반경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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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  

휴~............................................................

여하튼 유티즌의 내공으로 갑시다.
아자~!
07-10-18

겨란한판  

해당화님 검은닉의 답글에 넘 신경 쓰실 필요 없습니다.
누구보다 고생한 해당화님을 알기에 추천 꾹 눌렀고요. ^^

그 어느누구보다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님이기에
애정이 담긴 비판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정동의 비판글을 못한다면 여기 문닫아야지요.
07-10-18

해당화  

글이 왜 이렇게 여백이 많은지 수정이 안되네요.
감자님도 너무 볶지 마세요.
07-10-18

해당화  

겨란한판님이 캠프에서 얼마나 고생고생했는데 그 점을 잘 아는지라 미안합니다
07-10-18

겨란한판  

저는 고생 안했습니다.
고생한 많은 동지들에게 미안할 따름이지요.
07-10-18

당화님뜨건팬  

해당화님, 넘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시민광장을 지켜주셔야지요.

아마 몰지각한 내용의 댓글 단 사람은
아직 덜 익은 사람인 듯싶습니다.
덜 익었다는 점은 저하고 똑같지만서두 말입니다.

마치 최인훈의 '광장'처럼...
그러고 보니 어떤 분이 이곳 이름을 다른 거루다가 거론한 게 기억나는데...

평소 무지 뜨건 분인데...그분 의견을 따랐다면
최인훈의 광장은 제 기억에서 이처럼 어른거리지는 않았을 텐데 말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나.....회원들이 적지 않으니..아, 눈물납니다, 해당화님!
07-10-18

당희(당원희망)  

제가 생활정치 오프로 뛰어드는데 도움주신 몇몇 분이 계시죠.
첨으로 유장관님 강연 참석했을때 가장 반갑게 맞아주시고 싸인까지 받게해주신 해당화님.
그 싸인 아직도 앨범에 고이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해당화님 처음 마음 끝까지 제가 해당화님 연세때까지 생활정치를 지대로 할 수 있을까?란 의문도 듭니다.
하지만 마음 다잡고 열심히 하는데까지 하겠습니다.
근데 처음 마음처럼 끝까지 하도록 노력해도 오래토록 함께하는 분들이 많이계셔야 힘이 날 것 같네요.

좋은저녁 되십시요.(인천번개던가요?)
07-10-18

온새미로  

제가 인터넷진지 때부터 참여하게 만든 몇몇 분들 중에 한분이신 해당화님~
힘내세욧@!@

노짱님도 그렇고 첨맘님도 그렇고 한국정치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실텐데 함께 해야지요.
07-10-18

당희(당원희망)  

나는?
좀 까칠했나?
ㅋ
07-10-18

온새미로  

ㅋㅋㅋㅋ
그땐 당게엔 가보지 않아서 당희님 활약을 몰랐습니다.^^
(첨엔 당게가 먼 말인지도 몰랐어요.;;)
07-10-18

통깨  

해당화님의 글은 자기비판을 따갑게 하는 성찰의 글로 알고 읽었었습니다.

캠프나 시민광장이나 다 유시민님의 오른팔 왼팔이고
우리들 모두 다 같은 손가락 발가락인 걸요.

앞으로 더 탄탄하게 잘하자는 성찰의 글들은
좀 까칠하더라도 받아들여 주실 우리 시민광장이려니 합니다.

바른말 싸가지 없이 하는 유시민님의 지지자들 아닌가요? ^^*
07-10-18

아랑아빠  

무릇 광장이라는게 누구에게나 열린 곳 아닙니까?
이런 말 저런 말 다 신경쓰지 말고 하시던 대로 꿋꿋하시길
기원합니다.
07-10-18

해당화님!  

제가 그 분들께 한마디 했어요. 저 글들 아래에 댓글 하나씩 달려있죠?
첫번째 것은 다른 사람이 쓴 것이고요.

힘내세요.
07-10-18

모냐  

이거 반성문이냐?
07-10-18

대구천사  

해당화님...
누구보다도 유시민을 많이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이번 결과에 대해 더 안타까와 하시는 겁니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서로 감싸주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당장 전열을 가다듬고 내년 총선에 대비해야만 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서로 위로가 되어 주어야 할 것 입니다.
전국 번개 모임 때 얼굴 마주 하면 반드시 한마음으로 다시 뭉칠 수 있을 것 입니다.
우리가 유시민으로 맺은 인연이 몇 해 입니까?
만나면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
07-10-19

노오란소금  

힘내세요2.
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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