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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유시민 극찬기사... 다음 메인에 떴네요.
차카게살자 | 2007-10-18 18:16:05 | 조회 1295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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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200710/18/yonhap/v18523535.html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에 대한 변치않은 `애정'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노 대통령은 18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7 벤처기업대상' 특강에서 이른 바 `시장친화적인 진보주의'를 핵심으로 하는 국가와 시장의 바람직한 관계 등 국가 미래전략을 설명하는 말미에 "이런 것 중에서 쉽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 유시민씨가 얼마 전에 냈던 `대한민국 개조론'"이라고 소개하면서 참석자들에게 필독을 권유했다.

노 대통령은 "제가 돈이 있으면 한 권씩 좀 사서 돌렸으면 좋겠는데 비용도 많이 들 것 같고.."라면서 "`대한민국 개조론'이란 책을 한 번 읽어보시면 재미도 있고 좀 구체적인 얘기도 들을 수 있다"고 했다.

`대한민국 개조론'은 유 전 장관이 장관 퇴임 뒤인 지난 7월 청와대브리핑 정책자료실 자료를 활용해 쓴 자신의 정책비전을 담은 책이다.

노 대통령은 한 발짝 더 나아가 "내가 복지부 장관으로 일찍 기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운 사람"이라며 유 의원에 대한 무한한 신뢰감을 표출했다.

또 "좀 일찍 기용했더라면 지금 복지정책이 아마 한참 나가 있을 것"이라며 "그것도 시장친화적인 복지정책이 여러 가지 새롭게 했을텐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유 전 장관은 2002년 대선 당시 후단협으로 흔들리는 노 대통령을 지키겠다며 정치판에 뛰어든 뒤 노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이었던 열린우리당에 입당, 당.청 관계가 악화할 때마다 노 대통령을 `엄호'하며 친노-반노 갈등의 중심에 서는 등 두 사람의 관계는 남달랐다.

노 대통령은 지난 4월 유 전 장관이 국민연금법안 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하자 `보류'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그를 보호하기도 했다. 당시 노 대통령이 사의를 즉각 수용했다면 유 전 장관이 법안 부결 책임을 전적으로 뒤집어쓴 채 정치적 타격을 받았을 것이란 게 대체적인 전망이었다.

노 대통령은 유 전 장관의 책과 더불어 `제3의 길'의 저자로 유명한 영국의 사회학자 앤서니 기든스가 지은 `이제 당신 차례요, 미스터 브라운-영국노동당이 다시 이기는 길'이라는 책도 필독을 권했다.

honeyb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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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  

처음사랑 끝까지~!!

사랑합니다.
'사람사는 세상-함께사는 세상' 아자~!
07-10-18

아쉽습니다.  

정똥구녕과 맞짱을 떳어야 하는긴데!!ㅉㅉㅉ
07-10-18

X-MAS  

강연 마지막 부분에서 언급하셨더구만요^^

'멀리 보는 시민, 책임을 다하는 시민, 행동하는 시민이 주권자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시장에서 기업인으로 성공하시길 바라고, 그러나 시장의 주류가 아니라 새로운 사회, 진보된 시민사회 주류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가 정의로운 사회로 갈 수 있고 뭔가 좀 풍요롭고 행복한 사회, 항상 희망이 좀 보이는 이런 활력있는 사회, 이런 사회로 우리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오늘 제가 뭘 구체적으로 해 보자가 아니라 같은 방향으로 가봅시다, 어디서 따로 만나서 깊이 있는 생각도 해 봅시다, 이런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것 중에서 뭐 그냥 쉽게 가볍게 볼 수 있는 책이 유시민 씨가 얼마 전에 냈던 ‘대한민국 개조론’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제가 제 돈이 있으면 한 권씩 좀 사서 돌렸으면 좋겠는데 비용도 많이 들 것 같고, ‘대한민국 개조론’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재미도 있고 좀 구체적인 얘기도 들을 수 있습니다. 내가 복지부 장관으로 일찍 기용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운 사람입니다. 아마 좀 일찍 기용했더라면 지금 복지정책이 아마 한참 나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시장친화적인 복지정책이 여러 가지 새롭게 하고 했을 텐데 아쉬운데, 이 책 한번 보시면 좋겠습니다.(웃음)

조금 더 여유가 계시면,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이제 당신 차례요, 미스터 브라운’ 이 책도 한번 보시면 조금 사회를 보는 눈이 조금 좀 높아질 수 있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7-10-18

시민지킴  

앤서니기든스의 또다른책, "노동의미래"도 권장합니다.
07-10-18

크  

에효 쩝..
좀 늦은 뒷북 같다는..
왜 노짱이 좀만 더 일찍 눈치보지말고 유짱을 키워줫더라면..
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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