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정치적으로 이들을 묶을 방법은 없나?
경생 | 2007-10-18 23:49:51 | 조회 44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074     


트위터 페이스북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상황이 조금씩 변화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문득 과거의 보수, 진보의 틀을 넘어서야하는 시기가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도올 선생도 얼마전 강연에서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국민들은 그가 보수진영인가 아닌가를 따지는 것보다 

우리네 생활경제에 얼마나 현실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지가

가장 큰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시민, 한명숙, 문국현, 이해찬, 원희룡, 오세훈 정도의

국회의원들을 좋아하는데 가끔 생각하거든요~

이들에겐 조금 비슷한 부분들이 있다~ 

일단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있겠으나

원희룡의원과 오세훈시장 정도를 들자면 이들은 보수세력의 집합체인

한나라당의 국회의원이나 이들은 당 내에서 조금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원희룡의원의 지난 대선후보 공약 중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거의 여당이 추구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연설회를 들어보고 있으면 지난 한나라당의 모습과는 너무도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봤거든요

가끔 한나라당 의원이면서 그곳에 있는것이 어색해보이는 그런 사람들같다는 이야기이지요

 

문국현씨를 보아도 그가 이야기하고 있는 대선 공약 자체는

유시민의원의 생각과 거의 다르지 않다고 보는데요~

사회투자, 사람 중심, 선진통상국가와 기타 공약들이

세세한 부분에서는 차이가 있겠으나

유후보와 문국현 후보와 너무나도 비슷하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어제 sbs시시비비를 보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저 외에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유시민, 한명숙, 이해찬 이 세사람이 원하는 정치가 무엇인가? 

얼마전 유의원께서 한외대 강연시 "좋은 정당의 모습"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정치 지도자가 정당을 통해서 힘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덧붙여 국민의 의사 하나하나가 반영될 수 있는 정당, 부패하면 자동으로

걸러질 수 있는 그런 정당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기간당원들이

당의 힘을 가질 수 있는 정당 말입니다.   

 

현재의 대통합신당은 전혀 그런 모습을 꽃피우기 어렵다고 보고요

다들 대선이 끝나면 자기자리로 돌아가야 하는데

과연 어디로 돌아가야 할 것인가가 문제이겠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절대 지금의 세력과 함께한다면

깨끗한 정치로 승부할 수 있는 환경 자체가 없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가끔은 문국현의 깨끗한 리더십과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의 국정 운영능력

원희룡과 같은 정당틀을 바꾸고자 하는 젊은 정치인들이

모여 새로운 시작을 해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그런 혼자만의 상상을 하곤

한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썩은 물을 흘려 보내야죠~ 그런데 너무도 어려워 보이네요 ㅠㅠ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blame  

당원이 주인인 정당은 참신한 정치인을 배출합니다. 정상적인 정당이 우선//


이해찬, 한명숙 - 한덕수총리가 더 안정적이고 일을 더 잘한다.

원희룡, 오세훈 - 대북정책은 차라리 정동영이 낫다.

문국현 - 비판적 판단유보(정당개혁에는 침묵해서...)
07-10-19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15822 오늘 유티즌 급번개를 인사동에서 합니다. *^^*   51 겨란한판 07-10-19 10 0 1249
15821 시민 민주(주의)당   7 여의봉 07-10-19 5 0 540
15820 내가 좋아하는 유시민 의원님, 저는 이미 새로운 출발을 준비..   7 눈팅여사 07-10-19 21 0 818
15819 사무치는 맘으로 시민님과 문국현 후보를 바라본다   8 루더밴드로스 07-10-19 12 0 620
15818 어제 인천에선 번개가 있었어요.~!   11 콩알탄 07-10-19 21 0 707
15817 담배 예찬   91 별천사 07-10-19 1 6 1735
15816 강원도의 힘!   20 위시리 07-10-19 8 0 777
15815 강운태 후보, 네티즌과 실시간 정책토론중.. helloworld 07-10-19 2 0 461
15814 대통합 신당은 당비도 안 받고 뭔 돈으로 정치 하시나?   3 아랑아빠 07-10-19 10 0 517
15813 다음 질문에 답하시오 - 모두 맞히면?   2 낚자 07-10-19 1 0 437
15812 어디로 가야합니까?   3 운유하숙 07-10-19 5 0 562
15811 노무현이 유시민에게 보내는 뒤늦은 연애편지   9 SJLove 07-10-19 17 0 874
15810 비도 오는데 시 세 편...... [도종환]   3 토지공개념 07-10-19 6 0 481
15809 유시민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의 깃발을 들어주길 원함. - 나..   3 blame 07-10-19 2 0 433
15808 명의도용 피해자 집단소송 신청 받습니다. 명의도용 근절 07-10-19 2 0 430
15807 문국현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4 박철훈 07-10-19 0 10 802
15806 유시민은 살아있다.   3 해물뚝배기 07-10-19 14 0 582
15805 노짱님 말씀   2 해물뚝배기 07-10-19 8 0 478
15804 ????????????????????????~~~~~~~~~~~   3 복사골새우대 07-10-19 0 0 469
15803 제자랑입니다.^^ 저를 모르시는 분은 그냥 패스를 ㅎㅎ   7 njbora 07-10-19 6 0 756
15802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3/3)   12 사랑시 07-10-19 20 0 893
15801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2/3)   3 사랑시 07-10-19 9 0 617
15800 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1/3)   3 사랑시 07-10-19 12 0 887
15799 심란한 나날들입니다.   2 지예사랑 07-10-19 4 0 474
15798 문국현이라......   12 시민지킴 07-10-19 0 0 685
15797 [10.21] 서울북부시민광장 등산번개   8 놀자 07-10-19 7 0 685
15796 이번 경선에서 얻어야 할 교훈   6 우국충정 07-10-19 16 0 555
정치적으로 이들을 묶을 방법은 없나?   1 경생 07-10-18 0 0 445
15794 그렇게 디고도 문국현?   3 世異 07-10-18 1 0 493
15793 CEO VS CEO 로 가야...합니다.   1 개념좀가지자 07-10-18 0 6 476
15792 네이버의 여론봉쇄 밝혀지다 ..   1 충격 07-10-18 8 0 591
15791 [노무현 대통령 강연 전문] “진보적 시장주의가 기업하기 좋..   1 크리스마스 07-10-18 1 0 482
15790 대통령의 유시민 극찬기사... 다음 메인에 떴네요.   5 차카게살자 07-10-18 38 0 1306
15789 지금 한가로이 경선 뒷풀이 할때가 아닙니다.   2 토미 07-10-18 0 10 706
15788 이 댓글을 단 회원에게 드리는 나의 의견   16 해당화 07-10-18 10 0 872
15787 이해찬을 따를 것인가 아니면 독자노선을 선택할 것인가?   4 blame 07-10-18 4 0 538
15786 (공지) 10.19 전북시민광장 번개 안내   19 부세쳐 07-10-18 11 0 733
15785 문국현이다............   4 토미 07-10-18 0 2 571
15784 난 정동영을 안찍지만......이 거지야.   5 콩알탄 07-10-18 12 0 611
15783 "내년 총선에 유시민 지역구(고양시 덕양구) 출마하겠다" -주..   26 황당하네 07-10-18 0 5 1212
15782 모두 정답처리하세요...   6 미니파더 07-10-18 10 0 635
15781 쥐새끼들이 되어버린 노빠와 유빠들   5 투덜 07-10-18 0 10 761
15780 李, 50%대 지지율의 비밀 코만도 07-10-18 0 10 693
15779 사랑하는 시민님. 좀 여쭤볼것이 있어요   3 하늘이여 07-10-18 0 2 500
15778 "엄마, 빨리 일어나" 어린 딸들의 애절한 외침   2 세상만사 07-10-18 4 0 520
15777 [UCC]노무현 대통령의 사랑이야기 펌의미학 07-10-18 1 0 474
15776 노무현 대통령 2007벤처코리아에서 유시민 저서 언급   1 펌의미학 07-10-18 4 0 676
15775 삼능삼무 삼능삼무 07-10-18 0 10 737
15774 꽂감도령과 별반 차이없는 시민들   1 체게바라 07-10-18 3 0 502
15773 문국현 "이명박은 폐기해야 할 사람"   1 당나귀 07-10-18 2 0 508
15772 명의도용 피해자에게 1인당 2천만원을 지급하라.   1 광섶 07-10-18 10 0 597
15771 작은차이가 무서운것 입니다!!   2 박수만 07-10-18 6 0 621
15770 의리 있는 유빠가 되기 무지 어렵네요   41 칼 융 07-10-18 62 0 5790
15769 유시민호가 비상할 활주로의 한 축이 될 시민광장 리모델링에..   14 온새미로 07-10-18 38 0 943
15768 cms 회비중 지역으로 1% 만이라도 보내주세요.   7 콩알탄 07-10-18 5 0 835
15767 노짱님께서 유시민의원님 급! 칭찬하신 강연 동영상! ^^   9 나비효과 07-10-18 15 0 973
10311032103310341035103610371038103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