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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진로에 대한 고민(3/3)
사랑시 | 2007-10-19 03:06:27 | 조회 893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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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 이어서...>

 

3. 장기적인 전략 및 홈페이지 관련

 

1) 장기적인 전략

 

당장 내일의 일을 모르지만 일단은 큰 목표가 있으니 장기적인 전략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앞으로 4년 혹은 5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우리의 목표는 어느 쪽이어야 할까요?

 

①우리의 목표는 유시민을 대통령 만드는 것이다.

②우리의 목표는 우리 편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그게 그것 같지만 제 생각엔 큰 차이가 있습니다. ①을 목표로 삼는다면, 우리 또한 지금 우리가 치를 떨어마지 않는 ㅈ후보의 지지자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대통령病에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진정성의 접근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찾는데 더 몰두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②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우리 편이 많아졌고, 우리 편이 많다보니 당연지사 대통령이 되더라'가 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건 바로 지난 아차산 산행 번개 때 유의원님이 말씀하신 것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여러분은 5년 후에 그냥 아는 사람이니까 부탁해서가 아니고 정말 유시민이란 사람을 정치적으로 지지해서 투표장으로 나올수 있는 사람들을 한 100명 만드십시오 각자 최소한.. 100명 만들려면 쉽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이 딴 사람 마음에 들도록 살아야 되기 때문에 착하게 살아야 되거든요. 그렇습니다.선거 때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평소에 생활공간 안에서 존경받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그 사람이 부탁하면 틀림없이 맞겠지! 이 사람이 부탁하는 데 해 줘야지! 이렇게 하려면 여려분의 생활공간 안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많은 봉사를 하셔야 됩니다. 이렇게 봉사하는 과정에서 차근차근 한달에 한명씩 획득하면 5년이면 60명을 획득하게 되어 있습니다. 5년간 착실히 노력하셔서 모두가 다음번에는 100명정도를 모시고 올 수 있도록 그렇게 봉사하는 과정에서 차근차근 여러분들이 정치사업을 잘 해야 합니다. 해 주실 겁니까?>

 

그 '어찌어찌'에 대해서 유의원님이 힌트를 주셨네요. 각자가 해야 할 일은 정해졌는데 그렇다면 시민광장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유시민의원님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갑자기 지난 1월 28일, 참정연의 기간당원제 포기 여부를 투표하던 날이 떠오릅니다. 그 날 저녁에 비바(bbar)님을 만나서 들었던 얘기...'기간당원제 사수'만 외쳤지 그것이 정착될 수 있는 토양을 만드는데 실패했다는 인정. 왜 진작 그러질 못했을까? 미천한 생각만 하는 나도 답답하게 생각했었는데. 하는 일 없이 기간당원제에 목매어 구호만 외치는 인상을 풍겼던 참정연! 선명성을 강조하며 자기들만의 울타리를 두텁게 쳐서 스스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고 고립화되었던 참정연!

 

비바님의 얘기를 제 맘대로 풀어 보면 이런 것입니다. '정책'과 '연대'의 문제죠. 우리가 지지할 수 있는 특정 정책이나 이슈화 되는 문제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것을 주장하는 이들을 지지해주고 연대를 다졌을 때, 그들은 우리가 어떤 주장을 하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고, 이해시키기가 쉬웠을 것이며, 우리가 나가서 외칠 때 그들이 우리를 지지하고 함께 싸워줄 수 있었을텐데 그런 것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기간당원제'를 외쳐도 일반 국민은 '그게 어느집 애 이름이냐?' 할 뿐이었으니 지킬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모두 똑같습니다. 참여정부는 열심히 잘했지만 국민은 등을 돌렸습니다. 언론도 반정부가 되고 심지어 여당조차 없어졌습니다. 참정연은 상향식 민주정당을 외쳤지만 시끄러운 강경파 소리만 듣다가 해체되었습니다. 유시민 의원은 옳은 소리를 했지만, 싸가지 없는 쌈닭에 왕따가 되었습니다. 왜일까요? 저는 그것을 '소통(疏通)'의 문제로 봅니다. 나의 '주장'은 많았지만 '경청'은 많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쌍방통행이 되어야 하는데 거의 일방통행을 한겁니다. 우리는 항상 옳다고 생각하지만, 옳다고 해서 무조건 밀고 나갈수만은 없는 것이죠. 그것이 결국은 독선과 오만으로 비쳐지고, 국민은 등돌리고 설득하기가 힘들어진 겁니다. 지독한 혐오증을 남겼죠. 우리 나라 사람들은 남이 잘난 꼴을 쿨하게 안봐주는 경향이 많습니다. 누가 옳은 소리를 하면 들은 쪽이 반성하고 비난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한 쪽이 사과하고 비난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쩝니까? 그게 국민 정서라면 맞춰가면서 서서히 개조시켜야하지 한번에 개조가 되겠습니까?

 

해당화님의 글(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24057 )에 대체로 공감했습니다. '둥글게' 전략이 이번 경선에선 어땠는지 제가 선거 전략가가 아니니까 평가할 수 없지만, 그 전략 자체는 대찬성입니다.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앞으로 유시민의원님은 이 전략을 계속 고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평소에 까칠(?)하다가 선거전에서 둥글게 해서 화제가 되는 것보다, 이제부터는 평소에 둥글게 이미지를 심어놨다가 선거전에서 제대로 까칠한 옳은 소리를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둥글게 둥글게 손잡고 가지 않으면 우리편은 언제나 한계가 있습니다.

 

유의원님이 정말로 대통령의 꿈을 품었다면, 그리고 우리 지지자들이 유의원님을 대통령 만들 꿈을 꾼다면 우리는 여지껏 해온 것보다 더 많이 참고 견뎌야 합니다. 적 조차도 내가 필요할 때 한 표 주지 않을 수 없게 만들어놔야 합니다. 그거 내 성질 다 드러내며 가능하겠습니까? "난 네가 죽도록 미워!" 이러는데 나를 좋아해줄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비록 은혜를 원수로 갚는 사람이 생길지라도 그건 흔한 일이 아니므로 우리는 은혜를 많이 베풀어야 합니다. 잘못에 대해 야단치는 사람이 되지 말고 부드럽게 지적하여 스스로 깨닫게 만들면, 그 사람은 내 편이 될 수 있습니다. 잘못하면 적으로 돌릴 뻔 했던 사람을 내 편 만든 거지요.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저는 이 말을 좋아합니다.

 

2) 홈페이지 관련

 

홈페이지는 1부의 시민광장 정체성을 어느 것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떻든 메인에 지역 광장의 동향(지역 게시판의 글)이 떠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토론방에서의 추천, 반대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이런 방법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① 회원 게시판과 비회원 게시판을 완전 분리하고 독수공방을 폐쇄한다-회원 게시판에는 회원만 본글과 댓글을 쓸 수 있게 합니다. 이렇게 하면 비회원 게시판은 거의 쓰레기장 비슷하게 되고, 회원 게시판은 (우리의 경우 크게 걱정 안하지만) 활력이 좀 줄게 되죠.

② 회원 게시판과 비회원 게시판을 분리는 하되 좀 더 열린 게시판이 되게 하려면, 회원 게시판에 본글 쓰기는 회원만 하지만 비회원도 댓글로 참여할 수 있게 합니다. 독수공방은 폐쇄합니다.

③ 현행대로 한다. 독수공방 유지.

④ 독수공방을 유지한다면 이렇게 바꿔보고 싶습니다. 추천 및 반대 행사는 회원만 할 수 있고, 그것도 단 1회만 가능해야 합니다. 현재 시스템으로는 맘만 먹으면 두세명으로도 독수공방 보낼 수 있습니다. 로그인-아웃을 번갈아 하면서, IP를 달리하면 말이죠. 이건 전체 회원들의 의사를 왜곡시키는 시스템입니다. 1인 다수표는 언제든지 특정인을 '배제'시킬 수 있습니다. 독수공방 가는 반대표도 마찬가지입니다. 1인 2표, 배제 투표의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3) 시민광장은 열정 넘치는 애들만 모인 곳?

 

유빠의 '존재'가 있다는 것만 알고 내용을 잘 모르는 이들은 '유빠'가 철이 덜 든 20, 30대 젊은 애들이 유시민 의원에게 열광하는 걸로 알 수도 있습니다. 가볍고 싸가지 없는 유시민과 비슷한 지지자들이 모인 것으로, 한마디로 '애취급'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지자들의 평균 연령이 30대 후반쯤 되는 것 같지만, 오프 모임에 가보면 오히려 40대 초중반이 더 많은 듯 보이더군요. 우리의 장점이기도 하고 단점이기도 합니다. 중후하고 무게감 있는 인사가 없어 보인다는 거지요. 대통령은 혼자 똑똑하고 지지자가 열정에 넘쳐서 되는게 아닙니다. 주변에 사람(인재)이 많이 모여야 합니다. 유의원님, 유티즌님들, 이제부터 모두들 '친절한 유시민씨/유티즌씨'가 되도록 합시다. 특히 유의원님, 다음에는 이런 소리 안 들어야 대통령 됩니다. "유시민은 똑똑하긴 한데 德이 없어서 안돼!"

 

4) 새로운 정당

 

무지 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보고 싶은 정당, 당원인 것이 자랑스러운 정당 말입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여기서 그런 정당 흉내내며 연습해보면 어떨까요? 새로운 제도를 실시하기 전에 '시범실시'라는 걸 하잖습니까? 우리도 이 시민광장에서 우리가 원하는 정당을 시범 실시 해보는 거...... 불가능할까요? 시범 사업이 잘 되면 정식으로 실시했을 때 바로 대박나는 겁니다. 답답해서 해보는 소리려니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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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짬뽕  

오랜만이네요 반갑습니다^^
07-10-19

감자호크  

ㅎㅎㅎ...
답까정 다 내놓으셨넴~!!
-우리도 이 시민광장에서 우리가 원하는 정당을 시범 실시 해보는 거...... 불가능할까요?-^^
/
정당명 : 시민진보당
07-10-19

감자호크  

"인간이란 '동시다발적으로 행동하며 전체로서의 인격을 만들어내는 점에서 원래부터 충동의 덩어리'에 불과하다. 그리고 그 같은 인간은 어떠한 선험적 이념에 의해서도 완전히 통일되지 않은 독자성을 지니고 있다. 그 때문에 바로 인간은 자유를 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진실한 의미에서 자기 자신인 점이 바로 자유의 본질이다."

인간의 정신 생활에 중요한 면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외부로부터의 강제가 없다는 점이다. 극단적인 경우에는 법에 대한 불복종과 법이 부과하는 형벌을 받아들이지 않을 결심을 할지도 모른다. 나 자신의 자유는 내가 사회의 다른 사람들과 서로 다른 점을 강조하고 그 같은 차이에 기초해 행동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가의 의지'라는 것의 실상은, '국민들 사이에 일치하는 의사'가 아닌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사람들의 의사가 [동일한 목적]에 의끌려 만들어내는 다양한 종류의 결합'일 따름이다" -헤럴드 조지프 래스키의 <정치학 개론> 중-
07-10-19

미니파더  

비회원 글쓰기 제한...새로운 정당 시범적 실시 적극 지지합니다. 그리고 이런 글에 2번 추천하고 싶은 마음은 강력하게 들지요. 비록 옳다고 여기지는 않지만...회원만 추천할 수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07-10-19

가늠  

내리 3번을 추천해 보는 것도 처음이네요^^
할 일 제쳐 두고 사랑시님 글은 미루면 안 되겠다 싶어 읽었습니다.
많은 의견을 내 놓으셨네요. 그 열정에 다시 한 번 감탄을 하며 ...

운영규약은 생활정치를 좀 더 오래 해 본 분들의 산 경험으로 짜여 지는 것이 맞겠죠
시민광장의 마당발 회원님들의 역량을 믿습니다.
홈페이지의 운영은 많은 유티즌이 모여 들도록 친절하면서 개방적이어야 한다는 데 동감합니다
물론 여러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여과 장치가 있어야 겠죠

서프의 '해우소'가 괜찮은 발상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쫓겨나도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여운이 남는 느낌이죠. '독수공방'은 쥐가 코너로 몰리는 기분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해우소'나'독수공방'이 같은 기능 인데도 느낌은 다르게 와 닿더라구요.
글의 성격,분량 등을 고려한다면 분리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절실히 느낀 것은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냉냉'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뚫고 가야하는 것도 유티즌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시민행동지침'을 따르는 것 ^^
07-10-19

쉰마  

가려운곳을 구석구석 잘 긁어주신것 같습니다.

시민광장의 성격규정, 규약, 재정, 대안 모두 11/3일 대번개에서 심도있게
토론하고 다듬어서 곧이어 있을 총회에서 의결할 수 있도록 일꾼팀여러분들이
논의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시님 그동안 프로젝트 큰거 한건 완성하셨네요.
모두 다 따블 추천드립니다.
07-10-19

위시리  

사랑시님! 공감하구요. 고민해 봐요~^^*
07-10-19

위시리  

다만, 시민광장을 기반으로 한 정당보다는 범개혁세력(어려운 개념이죠)을 한데 묶는 연대가 선행된 후 그 연대는 그 연대의 방향으로 미래를 도모하고 시민광장은 보다 응집력있는 팬클럽으로 나아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
07-10-19

아랑아빠  

지금 정도면 게시판이나 독수공방이 문제 없는데
나중에 장사가 잘되서 회원수가 5만,10만이 넘어가서
서프나 노사모 처럼 될 때는 지금 시스템으로는 문제가 있을 겁니다.
이대로 두고서 회원 중에도 cms 회원게시판만 따로 두는 방안은 어떨까요?
악플 달려고 지 돈 내고 회원 가입하는 사람은 없을 테니 cms 회원게시판은
지금 수준 이상을 유지 할텐데 말입니다.

사람 차별한다고 욕을 먹더라도 시민광장이 결국 정당으로 가야 할텐데
건강한 정당을 위해서는 가입만 하면 되는 일반 회원 말고 자기 돈 내는
cms 회원 게시판이 있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만.
07-10-19

별천사  

오랫만예요.
1,2,3편 잘 읽었구요.
이렇게 각론까지 고민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전 각론까지 고민해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총론이 옳다면 각론은 그리 신경 쓰지 않는 편입니다.

시민광장은 무엇인가?
'살아있는 네트워크 조직'이다.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살아있는 네트 워크는 생물체와 마찬가지로
자기조직과 자기생성의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상호간의 소통은 새로운 생각과 의미를 만들어 내고
이렇게 만들어진 생각과 의미는 또 다른 소통을 낳습니다.

이런식으로 네트워크 전체가 자기생성을 거듭하면서
공통적인 의미, 환경,지식공유,행위법칙, 경계
그리고 구성원들을 위한 정체성을 만들어 갑니다.

조직이론가 Wenger는 이것을 '움직이는 공동체'라고 바꿔 말합니다.

움직이는 공동체는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공통의 목표를 지향하기 때문에
공통된 움직임을 갖게되고
업무처리 방식이나 인간관계를 맺는 방식을 공유함으써
공통의 목표를 성취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움직이는 공동체를 이끌 지도자는
'정확한 지시보다 의미있는 충격을 주라!'라고 조언합니다.
가만히 보면 유시민 의원에게서 발견할 수 있는 특성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시민광장의 흐름을 지켜 본 결과
'정말, 움직이는 공동체'라는 걸 느꼈습니다.

아무리 시민광장이 무질서하고, 혼돈 스럽고, 불안정해 보이더라도
결국 새로운 질서를 찾아내고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냈으니까요.

전 시민광장을 믿습니다.
'새로운 질서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의 창의성'입니다.

지금까지 단 댓글 중 최고로 긴 댓글입니다.
먼 말인지 헷갈리기도 하네요.ㅠ.ㅠ
07-10-19

통깨  

사랑시님,
화두를 잘 던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함께 얘기하는 지역분들과 진지한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확대와 소통.... 가장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07-10-19

하튼  

못말리는 사랑시님....이렇게 전세계 정치인들이 주목할 만한 영양가 만점인 '학위 논문'을 게재하시다니..내 차간 동동주 한잔 사리다...장소만 결정하슈~~~
07-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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