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올해 민방위 훈련을 여러번 건너뛴 나머지 마지막으로 날아온 훈련통지서를 들고 동사무소엘 갔습니다.
오후 1시경 갔었는데 우리 동사무소에 노인들이 삼삼오오 모이시는게 아닙니까,
아아, 바로 노령연금혜택을 받기 위해 모이신 분들이었습니다.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손에 손에 안내문을 들고 동사무소 직원들과 상담하시고 접수하고 가시는 모습보고 참으로 마음이 좋았습니다.
더우기 동사무소 직원들이 어르신들을 얼마나 친절하게 안내하고 상담해주던지요
그저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훈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바로 이 것이 이 나라가 해야할 일들입니다.
사회적으로 고립된 약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혜택과 관심을 받아갈 수 있는 대한민국!
우리 유짱님이 주창하는 대한민국이고 바로 우리의 소망입니다.
더우기 노대통령께서 유시민의원을 진즉에 일찍 보건복지부에 기용했더라면 우리나라 복지정책이 한 참을 앞서나갔을 것이다.. 하며 진한 아쉬움을 토로하셨습니다.
대통령을 시키면 얼마나 이 나라가 멀리 나아갈 수 있겠습니까 ㅎㅎ
제 18대 대한민국 대통령 유시민!
이제부터 무럭무럭 키워가야할 우리의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