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었죠 " 국민이 왕이다"
정치인들은 왕이신 국민을 섬기는 머슴에 불과하다고.
전 황빠에서 노빠로 나아가 유빠로.. 그래서 이곳 시민광장에 가입도하고
난생처음 인터넷으로 책주문(대한민국개조론)도 해보고
혼자서 일산 킨덱스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분홍티도 입어보고
또 정치인에게 10만원이란 거금?도 후원해 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후원금집계 상황을 보며 감동의 눈물도 흘려보았고
남들에게 투표소 및 모바일 선거인단 가입도 독려하였죠
이 모든것들이 누구에게 세뇌당하거나 강요받지않은 스스로 체험하고 터득한 생활정치
의 참여 과정이라 믿고있습니다.
이곳 시민광장의 유벗분들중에는 여러색깔을 가진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온리유빠, 노빠유빠. 저처럼 노빠유빠황빠문빠, 거기에 유빠문빠, 노빠유빠문빠..........
요즘엔 김혁규,강운태,김원웅의원도 거론이 되는 분위기더군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나름 훌륭하고 경쟁력을 갖고 계신분임에는 틀림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문국현 후보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한 안목과 식견이 부족해서 인진 모르겠으나
그분의 경영능력과 도덕성에 대해선 그다지 별 이견이 없는듯하니 차치하고
첫째 , 문후보의 정치적 무경험으로 인한 미숙함
둘째 , 무임승차한 기회주의자란 평가
이점을 들어 부적합후보로 규정하는 분들의 논리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던 시민님이 말씀하신 "국민이 왕이다!"
정치인은 주인을 섬기는 종에불과하다란 말의 의를 되새겨볼때
과연 지역주의 정치세력화를 꾀하고 세불리기 외연확대를 위해 이합집산하던 정치패거리들, 자칭타칭 정치가 몇단이네(정치제왕의 등급은 10단이 그완성이라 하던가요..)
과연 그들의 높은 정치급수를 자랑하는 정치력이 국민의 행복지수와 비례한다고 보시는지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력으로 불리워지는 위에 언급한 그 구태들이 반드시 필요충분조건인가요?
일개국민인 저와 여러분은 헌법에 명시되어있는데로 투표권을 행사하며 정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왕인 저와 여러분의 정치력을 급수로 환산하면 얼마나될까요?
워낙 레벨이 낮으니 정치에관한 관심과 참여를 접어두고 생업에나 종사할까요?
무임승차라는 부분도 잘못된 표현이라 단언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커다란 버스에 문후보는 올라타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말해 무임승차가 아니고 승차거부인겁니다.
어릴적부터 어른들께서 누누히 하신말씀 " 낯선 사람 절대 따라가지마라! "
"저를 태워주겠다는것은 감사하나 제가 혼자 알아서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어린것이 싸가지없이.." 혹은 "고녀석 똘똘하군..."뭐 이래야 정상일텐데
뜬금없이 " 어린노무시키가 무임승차하네? " 이게 상식적이라 생각되시나요?
낯선사람!
시민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색깔도,정체성도, 심지어 당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신당이라고
저는 1.8km의 드넓은 활주로와 그위를 시원하게 달려나가 멋진 비행을 하는 유시민호를 위해
5년간 행복한 꿈을 꾸려 합니다.
그 5년을 행복하게 기다릴수 있을 현실의 대안을 찾기전엔 잠자리에 들수 없습니다.
엊그제 노짱께서 시민님과 대한민국개조론에 대해 언급하시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는걸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진작 장관에 임명했더라면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이 놀랄만큼 업그레이드 되었을텐데 라고..소위 정치 10단 노짱께서도 후회를 하시더군요
얼마전 시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제가 대통령이되면 문국현후보를 총리로 모시고 싶다"...
모쪼록 우리가 유시민이란 한사람을 알게되고 그에 매료되었던 첫사랑의 순간을 잠시나마 추억하며 그 첫 눈길을 지금 문후보에게 단 한번만이라도 주시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