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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치는 맘으로 시민님과 문국현 후보를 바라본다
루더밴드로스 | 2007-10-19 13:00:59 | 조회 607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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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이었죠 " 국민이 왕이다"
정치인들은 왕이신 국민을 섬기는 머슴에 불과하다고.

 

전 황빠에서 노빠로 나아가 유빠로.. 그래서 이곳 시민광장에 가입도하고
난생처음 인터넷으로 책주문(대한민국개조론)도 해보고
혼자서 일산 킨덱스서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분홍티도 입어보고
또 정치인에게 10만원이란 거금?도 후원해 보았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후원금집계 상황을 보며 감동의 눈물도 흘려보았고
남들에게 투표소 및 모바일 선거인단 가입도 독려하였죠

 

이 모든것들이 누구에게 세뇌당하거나 강요받지않은 스스로 체험하고 터득한 생활정치
의 참여 과정이라 믿고있습니다.


이곳 시민광장의 유벗분들중에는 여러색깔을 가진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온리유빠, 노빠유빠. 저처럼 노빠유빠황빠문빠, 거기에 유빠문빠, 노빠유빠문빠..........
요즘엔 김혁규,강운태,김원웅의원도 거론이 되는 분위기더군요
제가 자세히는 모르겠으나 나름 훌륭하고 경쟁력을 갖고 계신분임에는 틀림없으리라 사료됩니다


문국현 후보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제가 정치에 관한 안목과 식견이 부족해서 인진 모르겠으나
그분의 경영능력과 도덕성에 대해선 그다지 별 이견이 없는듯하니 차치하고

 

첫째 , 문후보의 정치적 무경험으로 인한 미숙함
둘째 , 무임승차한 기회주의자란 평가

이점을 들어 부적합후보로 규정하는 분들의 논리를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서두에서 언급하였던 시민님이 말씀하신 "국민이 왕이다!"
정치인은 주인을 섬기는 종에불과하다란 말의 의를 되새겨볼때
과연 지역주의 정치세력화를 꾀하고 세불리기 외연확대를 위해 이합집산하던 정치패거리들, 자칭타칭 정치가 몇단이네(정치제왕의 등급은 10단이 그완성이라 하던가요..)
과연 그들의 높은 정치급수를 자랑하는 정치력이 국민의 행복지수와 비례한다고 보시는지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정치력으로 불리워지는 위에 언급한 그 구태들이 반드시 필요충분조건인가요?


일개국민인 저와 여러분은 헌법에 명시되어있는데로 투표권을 행사하며 정치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왕인 저와 여러분의 정치력을 급수로 환산하면 얼마나될까요?
워낙 레벨이 낮으니 정치에관한 관심과 참여를 접어두고 생업에나 종사할까요?

 

무임승차라는 부분도 잘못된 표현이라 단언합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이라는 커다란 버스에 문후보는 올라타지 않았습니다.
정확히말해 무임승차가 아니고 승차거부인겁니다.

어릴적부터 어른들께서 누누히 하신말씀 " 낯선 사람 절대 따라가지마라! "
"저를 태워주겠다는것은 감사하나 제가 혼자 알아서 가겠습니다." 라고 했더니

"어린것이 싸가지없이.." 혹은 "고녀석 똘똘하군..."뭐 이래야 정상일텐데

뜬금없이 " 어린노무시키가 무임승차하네? " 이게 상식적이라 생각되시나요?

낯선사람!

시민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색깔도,정체성도, 심지어 당원이 누구인지도 모른다는 신당이라고

 

저는 1.8km의 드넓은 활주로와 그위를 시원하게 달려나가 멋진 비행을 하는 유시민호를 위해
5년간 행복한 꿈을 꾸려 합니다.
그 5년을 행복하게 기다릴수 있을 현실의 대안을 찾기전엔 잠자리에 들수 없습니다.

 

엊그제 노짱께서 시민님과 대한민국개조론에 대해 언급하시고 아쉬움을 토로하시는걸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진작 장관에 임명했더라면 우리나라의 복지수준이 놀랄만큼 업그레이드 되었을텐데 라고..소위 정치 10단 노짱께서도 후회를 하시더군요


얼마전 시민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죠.
"제가 대통령이되면 문국현후보를 총리로 모시고 싶다"...

 

모쪼록 우리가 유시민이란 한사람을 알게되고 그에 매료되었던 첫사랑의 순간을 잠시나마 추억하며 그 첫 눈길을 지금 문후보에게 단 한번만이라도 주시면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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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문국현이든 강운태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이지않게 힘쓰고 있을겁니다.
여기는 유시민 팬클럽입니다.
여기서 공식 지지 성명이라도 올려야 하는 건가요??
문국현이 옳곧은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람이 따를 것입니다.
지켜보고있겠죠.
굳이 이렇게 안하셔도 될듯해요
07-10-19

아름공간  

좋은 의견 이십니다. 다만 왜 문후보를 비판 하는지 이해를 못하신다면 유시민과 노무현의 생각에 조금 덜 접근 하신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권력의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의견이 갈리는게 아닐까 보는거지요. 권력의 주인이 시민아니 국민이라고 주창하시는게 두분의 생각이라 이해합니다. 하지만 문후보는 그것에 대한 언급이 별로 없습니다. 엘리트 CEO이고 건실하게 사신걸로는 대통령으로의 자리가 좀 버겁지 않을까 보이는군요. 반대하는건 아니지만 정치적 소신을 알지 못하는 채로 그분을 따라가는것이 인물중심의 정치를 지양하는 저로서는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07-10-19

루더밴드로스  

좋은 지적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버거움에 대한 염려, 현재 저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냉정한 관찰과 주시 부탁드립니다
07-10-19

문국현빼지  

문국현이가 왜 들어 가요
07-10-19

안드레아  

여기서 문 국현을 거론 한다고 뭐라고 하시는 분들.......

넘 한심해요.

그럼 지금 우리가 도대체 뭘해야 하는지요?

똥영이를 위해 뛸것도 아니고 땅박이 되는것 앉아서 보란 말이요?

그럴수는 없는 것이요.

좀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리고 토론도 해보고 그러자구여.....

다짜고짜, 나 시로! 그러면 말이 안되죠....
그러면 맨날 5천~1만명 수준에 머무를수 밖에 없는 시민 광장이 되고 맙니다.

5년후를 생각한다면 폭 넓게 사고 합시다.
07-10-19

아중리  

진심으로 그분을 알면 감동입니다. 말로 표현할수없는 실천과 내공이 담겨있기에 감히 올림니다.어느 정치인2,30명과도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를 안지 이틀 됐습니다.사람이 희망이다,,읽기를 권합니다
07-10-19

구켠이시러  

왜 검증도 안된 사람 자꾸 피알합니까 국현씨의 온정주의에 국가의 정책을 맡길만큼 그렇게 우리 나이브한 사람들 아닙니다. 장기적으로 친자본적일 수 밖에 없는 문국현씨에게서 멀 기대하지요

그리고 5년후에 문국현씨 팀 안도와줘도 우리 대통령 될 수 있습니다. 지금 협박하는 겁니까 중요한건 유시민처럼 문국현이가 검증되엇느냐 여부입니다 그에게 검증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07-10-19

용담16  

말과 글 이 정치의 단수와 급을 따지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언론에서 하는 이야기는
이 사회에서 희망을 생산하는데 한계점을 느낍니다.

유일한 그분의 유한양행의 실천이 꽃 피우기를 바라고
청십자의 의미가 세상에서 노래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러한 유의미로 정당건설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습니다.
0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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