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경선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감회를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개혁당 시절부터 당신과 함께한 저는, 물론 한 일이라고는 돈 쪼까 낸거 밖에 없습니다만 ^^,
이 길의 끝을 당신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당신이 제주경선에서 사퇴한 날, 저는 4년짜리 작은 적금에 하나 가입했습니다,
4년뒤에 100만원이 될 수 있도록, 한달에 2만원씩 자동이체 하였습니다.
제 통장에 100만원이 쌓여갈 때 쯤이면, 그때 또다시 새로운 희망에 도전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요..
너무 오래 쉬지 마시고, 노통이 청와대에서 나오시면 우리 같이 무엇을 할지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