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치는 감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왠지 지금부터가 정말 중요한 시기인것 같아서 결국 가입을 했습니다.
저는 거의 대부분의 일상을 직장에서 일에 파묻혀 사는 샐러리맨입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일에 파묻혀 살다보면 세상 돌아가는 상황에 감이 좀 늦지요.
저도 나름대로 관심을 가진다고 하지만 전면적으로 나서기보다는
그냥 조용히 마음으로 응원하는 바람밖에는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 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가지 좋은 말도 많지만 5년뒤에 봅시다라는 말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사실 5년뒤 다시시작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당장 지금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반칙이 없고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모범이 되고 각고의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반칙이 상식이 되어버린 상태니까요..
우리가 알고있는 논리적인 상식은 상식으로 인정되지 않거든요..
오죽하면 신문이나 방송에서 틀린말을 대놓고 해도
그게 상식으로 믿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이니까요..
지금의 대학생들이나 어린 학생들은 철학이나 역사를 모릅니다.
나라의 정치적인 상황에는 관심도 없고 무지합니다.
자신의 생각도 표현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우리 자녀들 형제동생부터 무지한 부분에 관심을 갖도록 알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선때 연락하고 독려했던 분들에게
지속적으로 그들이 우리처럼 똑같이 가지쳐서
민주사회가 되기 위해 필요한 시민의식이 모두 갖춰지게 하는데
모두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최근에 WEST WING이라는 미국드라마 시즌 전체를
보았습니다. 시즌 4까지 보다가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못봤다가.
DVD 전집을 구입해 지난 추석때 몰아 봤습니다.
유티즌들께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정치상황이 참여정부랑 비슷한 상황이고
또 대통령선거의 과정을 전반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어
보시면 와닿는 부분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와는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건 걸러서 이해하시면 될 것입니다만...
만약 저희가 유시민님을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은 염원이 있고
우리가 바라는 나라가 되기를 바란다면..
정말 공부 많이해야하고 연구 많이해야합니다.
우리나라나라 제도의 문제점을 정말 다각도로 깊숙히 검토해서 해결방안 찾아야 하고요
이렇게 하면 되는데 왜 못풀까...생각해보고... 쉽게 이야기 하지만
정말 할일 많습니다.
전에 서프라이즈에서 곰배령이라는 분이 세금관련해서 연재하신 적도 있고..
어떤분은 의학관련해서 설명해주시는 분도 있고, 어떤분은 교육에 대해 설명해주시는 분도 있고
등등 여기서도 전방위로 그런분들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인 공유 뿐만 아니라 해결책도 같이 모색하고 검토하는 장도 열려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욱~~해서...가입하고 첫인사가 장황하게 길어지네요..
자주 흔적남긴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항상 웃음이 가득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