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복은 후보들이나 하면 되는거지 지지자들에게 까지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리고 과정이 어떠했던지라고 했는데 과정이 중요합니다. 경선 과정이 깨끗하지 못했기때문에 이런 문제가 야기되는거지요. 정당한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라면 이렇게 떠들고 욕할 이유도 없는겁니다. 적어도 민주 개혁세력이라함은 저 딴나라의 수구꼴통들 보다는 더 깨끗하고 도덕적이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명박이를 싫어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불법적이고 부패하고 비도덕적이기 때문입니다. 불법 부정선거를 자행한자를 지지하지 않는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되려는자가 선거과정에서 갖은 불법을 자행하고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했다면 당연히 비판 받아야하고 욕을 먹어야합니다. 불법적이고 비도덕적인 자를 지지하지 않겠다는데 그게 뭐가 그리 이상한 일입니까? 오히려 그런자를 지지해달라고 하는게 이상한거지요.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라는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위해 정동영이를 찍으라는말은 동의못합니다. 이시점에 와서는 정동영이와 이명박이를 뚜렷하게 차별화 할수가 없네요. 정동영이는 민주 개혁 세력이 아닙니다. 민주개혁세력의 가면을 쓴 수구세력일뿐입니다. 정동영이에게 표를 주라는것은 그가 저지른 불법선거와 기회주의적인 행동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일입니다. 지금이 자유당 시절도 아니고 요즈음은 국민학교 반장선거도 저렇게 유치하고 치졸하게는 안합니다. 그런자에게 정당성을 주고 국가의 미래를 맡긴다는것은 국가의 미래에 크나큰 재앙이 됩니다. 정동영이 찍고싶은 사람은 찍으세요.(나는 때려죽여도 그러고 싶은 마음 없지만)
하지만 게시판을 통해 불법을 저지른 인간을 두둔하거나 그인간 만이 대안 인양 올라오는글들은 삼가합시다. 여기있는 사람들 다 알지않나요? 정동영이가 경선 과정에서 어떠한 불법을 저질렀는지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