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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정동영 선대위원장 수락!
시민 | 2007-10-21 23:47:35 | 조회 876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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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assembly/200710/21/yonhap/v18552148.html

역시 이해찬은 구 정치인 부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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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멘트  

노코멘트~
노코멘트~

역시 정치란 복잡한거구나~
쉽게 가면 참 좋을텐데 ㅠㅠ
07-10-21

세연아빠  

당신이 제가 미력이나마 지지했던 그 후보 맞습니까? 당신이 진정 유시민님이 지지를 호소하던 그 후보 맞습니까?

당신이 하신 여러 말씀... "불법과 부정이 대담하게 저질러 지는 무도한 선거.. 도덕적 정당성을 얻지 못하여 정통성에 의심가는 후보... 첨으로 겪는 불법 부정 선거..."
" 그래서는 한나라당 이명박을 이기 힘들다"


그런데 이제 그자를 " 화끈하게 밀어주자"고요? 선대위원장인가 뭔가를 수락 하신다고요?


크나큰 뜻이 물론 계시겠지만...당신은 지금 저를 모욕하고 계십니다.
07-10-22

시민  

이해찬은 구정치인 부류에 속하는 사람 아닙니다.
역량이 부족했을 뿐이지 그 더러운 정치판에서
부패하지 않고 진실하게 살아 온 그나마 몇 안 되는 정직한 정치인입니다.

지금 이해찬과 유시민은 저럴 수밖에 없습니다.
신당 참여 도박에 실패한 댓가를 피눈물 나게 치루는 겁니다.

어제까지 정말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던 놈을 지지해야는
이해찬 마음도 어디 편하겠습니까.
보는 우리도 민망한데 자신은 내심 얼마나 치욕스럽겠습니까?
이해찬도 유시민도 안이하게 판단한 댓가를 온몸으로 치워야 합니다.

더럽지만 지금은 협력하는 모양새를 보여야
세력을 보존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신당 끝난 겁니다.
정동영이 승리할 가능성은 전혀 없습니다.
설사 통이 되더라도 지금까지 보여 준 행태로 볼 때
국정을 제대로 감당할 능력도 없는 놈입니다.

선수들은 명분 때문에 일단 저럴 수밖에 없습니다.
신당 참여 순간부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도박이었습니다.
기분 아주 더럽지만 그를 욕할 것 없습니다.
유시민이 후보였더라도 그따위 반칙 경선에선 승산 없었습니다.
07-10-22

어쩔수..  

그게 정치인과 우리네와의 차이점이죠.
어쩔 수 없습니다. 안 그러면 정치판이 지금보다 더 혼란하지 않겠어요?
핑계 없는 무덤 없는데 누구나 하나씩 핑계 만들어 당을 뛰쳐나오고 이리저리 옮겨다니고,
민주주의 절차는 있으나 마나한 정치판 생각해보세요. 끔찍하지요.

어쩔 수 없고, 그건 유시민 의원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저 쪽에서 요청도 하지 않겠지만(이건 또 다른 형태의 '배제') 만의 하나 요청이 온다면 유시민 의원님도 거절할 수 없을 겁니다. 당원으로서 열심히 선거운동 해야할 밖에요.

'구 정치인'으로 몰아붙일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요.ㅠㅠ
07-10-22

세커리  

이건 뭐..유시민 빼곤 다 미워할 작정인가요? 이해찬 승낙 난 이해합니다. 밑에 댓글에 썼구요. 유시민은 대통령 되려면 유티즌 빼고도 정계에 친구가 많이 필요합니다. 그거 이번에 못 느꼈소? 유시민이 함께 하려는 사람들을 유티즌이 맨날 죽일 놈처럼 궁물이니 뭐니 바가지로 하면 어디 친구가 남아있겠나요. 사람 좀 골라가며 팹십다. 현명한 유티즌들.. 유시민이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까지 그렇게 적극적으로 패지 말라는 겁니다.
07-10-22

어쩔수..  

공감.

우리 스스로 고립화되면 안 되지요.
우리 선수를 키울 지지자라면 선수의 정치적 입지와 입장을 같은 맘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요. 선수를 사지로 몰아선 안 되지요.
07-10-22

시민  

이해할 수가 없네요... 정작 정동영과 경선할 때는 이명박보다 더 나뿐놈 처럼 취급하더니... 민주주의 적인것 처럼... 근데 이제 다 끝났다고 그게 다 용서가 됩니까? 이해한다고요?
정말 정치인 들이란 이해할 수 가 없네요...
07-10-22

세커리  

시민/ 지금도 아마 나쁜 놈이라고 생각할 겁니다. 다만 이명박 집권은 더 큰 피해가 온다고 생각하는거겠죠. 그리고 사람이 뭔가 일을 해야 그 다음에 요구할게 생기는 겁니다.그냥 화가 난다고 구석에서 운신하면 유권자와 정당 내에서 동시에 욕 먹습니다.정치는 승질대로 하는 게 아니라고 본인도 말했잖아요. 정치인은 가슴에 칼을 품고 때가 오길 기다리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가늠이 되십니까)유권자처럼 감정대로 자유롭지 않아요. 유시민 의원 본인도 선대위장일때 정동영씨가 당선되어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겠다는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두고보십시오 신당이 대선에 패배한다면 뭔가 또 판이 바뀌는 일이 있을테니
07-10-22

시민  

이것은 정치인의 기본 신념에 대한 것입니다.
유시민의원이 꼭 대통령할라고 정치하는 것입니까? 그게 최종 목표인가요? 대통령한다고 머가 달라지나요?
그가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그가 꿈꾸는 정당정치.. 상향식 정치가 우리 정치에 안착이 된다면...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 것보다 더 큰 이득이 아닌가요?
그 상향식정치의 근간을 흔들어 왔던 정동영입니다. 이명박 집권을 막겠다고요? 과연 이해찬같이 똑똑한 사람이 정동영이 이길거라고 생각할까요? 어차피 지금상황이라면 이명박집권을 막을 가능성이 없는데...
최소한 노골적으로 반대는 하지 않더라도... 선대위원장을 하는 건 오바 아닌가요..? 그래서 이해찬이 구 정치인이라는 겁니다... 기존 정치인의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그런 정치인... 꼭 구 정치인이라는게 부패해야만 그런것이아니라...
07-10-22

뭐가치  

엄청 기분 안좋고요 전 탈당입니다 .새로운 대안 가렵니다.위대가리 하는일 저의 정서에는 맟지 않네요 죄송합니다.가방끈이 짧아서요
07-10-22

세커리  

정당개혁된 집권여당을 만드는 것보다 유시민 대통령 만드는게 더 가능성이 있을 거 같아 저도 고심 끝에 내린 결론입니다. 정당개혁된 국회의원 하나 없는 인터넷 정당은 더 쉽게 만들 수 있죠. 근데 그걸로 뭐할까요. 4년 전만 해도 유시민 당의장 안 해도 돼, 유시민이 당의장 안 하는 조건으로 1대 당의장 선거 할 때 정동영을 지지했던 개혁당입니다. 열린우리당엔 믿을만한 정치인이 많아!! 이랬던 저인데 지나갈 수록 그게 안되고 결국 정치인들이 스스로의 밧줄을 끊어내질 못하더군요. 그래서 정치판에 훌륭한 인간은 살려야 한다는 쪽으로 귀결했습니다. 제가 탈당을 죽어도 안 하는 이유는 그전에도 실망했다는 이유로 탈당 무더기로 할 때 저인간들은 끝까지 남아 대의원 되고 결국 지가 원하는 인간들을 합의하여 당권 잡게 하더군요. 드럽고 치사해도 때로는 참아야 할 때가 많이 오는 법입니다.
07-10-22

망각의그림자  

겁없이 도박을 한 것에 대한 비싼 댓가....
07-10-22

진정한승복  

우리는 흔히 결과에 대한 깨끗한 승복을 절대 선처럼 주장한다.

대통합민주신당 경선에서도 당연한 이 논리로 손학규, 이해찬이 결과에 승복하고 정동영의 대선 승리를 돕겠다고 했다. 그들이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이의를 제기했다면 말할 것도 없이 온갖 욕을 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손학규와 이해찬이 나라의 장래에 대한 일말의 진정성을 가지고 정치를 한다면 감히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

어떤 글을 보니, 졌으면 깨끗이 승복해야 한다며 2000년 미국 대선의 엘 고어를 예로 들었다. 전체 투표수에서는 이겼지만 결과적으로 진 그가 패배에 깨끗이 승복했다며, 그것이 미국의 힘이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깨끗이 졌다고 승복하고 깨끗이 이긴 자를 인정할 수 있다는 건 행복이다.
불행은 그렇게 하고자 해도 할 수 없다는 데 있다.
깨끗이 졌다고 승복하고 싶은데 깨끗이 이긴 자가 없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민주신당 경선에서 홀로 이겨 남은 것은 ‘구태에 신태까지 더한 IT시대의 종합 부정 교본’일 뿐이다.

미국에서 정동영처럼 불법을 행했다면 대통령 후보 아니라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해도 어림없다. 당연히 낙마시킨다. 이것이 미국의 힘이다.

반면, 결과 지상주의로 과정을 무시하는 우리네 습성이 오늘의 정동영을 낳은 것이고 대한민국의 불행이다.
부도덕한 과정이 결과에 묻히는 결과 만능주의는 부패한 한국을 만든 주요인이다.

깨끗한 승리에 깨끗한 승복은 절대 선이지만, 불법한 승리에 무조건 승복은 타락이다.

하지만 결과만능에 오래 익숙한 국민정서를 바꾸며 이번 경선결과를 불인정하기에는 현실적 시간이 허락지 않았으므로,
지금 손학규와 이해찬은 어떤 선택이 대한민국의 불행을 막는 길이고 한국의 힘이 될 수 있는 길인지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것이 민주국가에 대한 진정한 승복이다.
07-10-22

아름공간  

통큰정치 아름답습니다.아름다운 승복 보기좋습니다. 친구간에 우정 회복해서 좋습니다. 그러나 국민은 그런정치 원하지 않는 답니다. 반노에 투항하는 세력은 반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친노가 무엇입니까 ? 노무현 개인을 좋아하는게 친노 아닙니다. 노무현이 주창하고 유시민이 주창하는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들이 친노입니다. 그가치가 결국엔 승리 할것입니다. 반노는 친노의 가치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결국 금배지 하나에 그 가치를 버리는 것으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통근 정치 모쪼록 빛을 발하시길 ~~~ 가시는 걸음 걸음 꽃으로 치장 해드리리다. 고이 가시옵소서....
07-10-22

뚜벅이  

이해찬의 입장을 이해합니다. 그는 자기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겁니다.
또한 그것이 공인이 마땅히 취해야 할 바 라고 생각되는군요.
만약 정동영의 제의를 거절하였다면 이해찬은 이인제류로 낙인 찍힐 수 밖에 없는것이
엄연한 현실입니다. 조중동에 세뇌당한 대다수 국민들에게는 그렇게 비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고 그것이 이해찬 개인의 변절은 절대 아니죠. 개인적인 입장을 공적인 입장에 우선할 수
없을 뿐이죠. 위에 어느 분의 말씀대로 가슴속에 칼을 품고 때를 기다린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나 유시만의 지지자들까지 정동영을 지지할 필요는 없는 것이죠.
저도 추호도 그럴 생각이 없구요.

지금 해찬들이나 유시민의 지지자들이 해야 할 일은 이번 대선과 다음 총선에 친노 세력이
의미있는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세력화에 매진해야 합니다.

이번의 패배에 마냥 분노하고 있을 수 만은 없지요. 다시는 이런 쓰라린 패배를 당하지 않도록 두 눈 똑바로 뜨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진도 나가야 합니다.
07-10-22

초록뱀  

이해찬의 한계 입니다...
별로 지지하지도 않지만....선거운동 해주고 뒤통수 맞으니.....
기분 드럽군요......
07-10-22

비슬산  

정치 다그렇고 그런거.아닌가요
07-10-22

위시리  

유의원이 정동영을 위해 선거운동해도 인정해야 합니다. 물론 안 했으면 좋겠지만... 물론 저는 그럴 일이 추호도 없는 거 아시죠?
07-10-22

터보  

두분이 조직에 소속되어 있는 한 우리처럼 자유 롭지 못한것이고 설령 정똥을 지지 한다 해도 이해는 갑니다. 이해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까지 덩달아 정똥을 지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노무현 유시민의 정체성을 지지하는것이지 개인 유시민을 지지 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여정부와 가장 정체성이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진보적인 후보 지지하는게 양심을 지키는 일입니다.
07-10-22

세연아빠  

오늘 통합쉰당 탈당계 작성하여 팩스로 보냈습니다.... 아내도 같이요...
0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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