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올린 경기북부 5개지역 대번개 회의 결과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누락되어 있었습니다. 회의가 공식 비공식적인 자리를 오가며 계속되어 회의록 정리에서 누락된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실제 회의에서 가장 중요한 두가지 안건 중 하나였습니다. 2차 공지로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아울러, 저희 경기북부는 이 제안들을 다른 지역 시민광장회원님들께도 공식적인 논의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협의내용
234명의 지역대표일꾼들로 구성된 상향식 민주주의 의결기구인 가칭 ' 전국 대표일꾼 협의회' 구성에 관한 안.
시민광장의 가치와 의식, 그리고 실천들을 공유하고 전국 지역광장과 지역회원들간의 교류와 소통을 위해, 그리고 중앙과 지역광장간의 수평적인 상호 소통의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적 최고 의결기구의 건립이 꼭 이뤄져야합니다.. 기간당원제와 상향식 민주주의 정당정신에 유일하게 부합되는 정치인인 유시민의원의 정치적 신념이기도 합니다.
중앙의 실무 집행기구와는 별도로 구성, 운영되는 최고 의결기구로서 운영 규약 제,개정및 시민광장 전국대표일꾼선출에 관한 규약을 포함, 시민광장 전체의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 의결하는 입법기구입니다. 전국 협의회는 각 시군구 대표들로 구성되며 대표들에게는 정기총회및 임시총회에 참석할 의무가 부여됩니다.
전국 대표일꾼 협의회 산하 직속기구인 중앙 실무팀은 최고의결기구에서 재개정될 규약에 의해 구성되어야합니다. 실무팀이 먼저 꾸려지고 지역광장이 하나 둘 만들어진 급박한 경선 상황에서 중앙의 일꾼팀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저희 경기북부 회원들도 그간의 중앙 실무팀의 노고와 헌신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그러나 전국적 조직으로 거듭나야 하는 현 시점에서, 민주적 절차와 합법적 구성요건에 의해 모든 시민광장의 조직이 개편되어야합니다. 현 실무팀을 재신임하고 재추대하게 되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대표일꾼 협의회에서 절차상의 요건을 갖추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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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10/20 경기북부 회의에서 누락된 부분이었습니다.
다음, 저희의 1차 제안 중 타 지역과 회원분들께 제안하고 이해를 구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지역광장 개편안입니다.궁극적으로 시군구지역광장을 지향해 가는 과정에서의 현실적인 과도기를 인정하고, 카페운영에 있어서의 유연성을 요구하였습니다. 저희 경기북부처럼 회원수가 적고 시군구 지역광장으로서 독립적인 활동이 어려운 지역은 여러 행정구역이 하나로 묶여서 하나의 카페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지역의 카테고리는 지역 스스로 정해서 중앙에 보고하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후 회원이 늘어나 분화, 독립하게 될 경우 자체 결의와 신고에 의해 카페 독립을 승인하게 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CMS월정회비 중 일정액을 지방재정으로 돌리는 것은 참여회원의 비율을 늘려나가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지역의 현황이나 대표로 일하시는 분들의 고충에 대해 더 이해가 빠르시기 때문입니다. 원칙적인 면과 현실적인 면을 다 고려해서 중앙과 지방의 재정이 더 튼튼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보고및 제안 1) 트랙백 주소입니다. 번거롭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127511
11/3 워크샾에 적극 참여하려는 저희 경기북부의 결의에 대해
회원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