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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님의 질의에 답변드립니다.
김반장 | 2007-10-23 17:15:40 | 조회 1008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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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싯점에서 '지지자이며 써포터즈들인 유티즌 중심'의 신당은 불가능한데... 이병완 안희정, 그리고 김반장님이 참여하는 '참여정부평가포럼 중심'의 신당은 가능하다는 뜻이죠? 더불어... [참평포럼]이 중심이 된 신당의 목적이 향후 [대통합신당과의 합당]을 통한 정치 입지에 유리한 것이라는 뜻이구요. 제가 지대루 이해를 했는지, 아니면 또 잘 못 이해를 했는지?... 우선하여 답주세요.

 

"김반장님이 참여하는" 부분은 좀 어색하구요. 제가 참여하거나 말거나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참여할지 말지도 그 당이 만들어져야 결정할 문제구요.

 

"참여정부평가포럼 중심의 신당" 가능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병완 안희정 등이 마음을 먹고 그들이 참평포럼 회원들을 설득해 낸다면요. 또는 반대의 경우도 가능은 하죠. 전국의 참평포럼 회원, 활동가들이 강력한 압박을 가해서 안희정, 이병완 등이 신당을 결의할 수도 있겠죠.

 

그리고 두번째 하신 질문은 이병완 안희정 등의 관점에서 보면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그들 입장에선 기반 없고 명분 없는 (정동영이 대선후보가 됨으로써 더더욱 명분이 없어졌지요. 대통령님도 대놓고 까시는 마당에...) 대통합민주신당에 백의종군으로 입당하긴 어렵지 않겠습니까?

 

 

 

저는 몇가지 점에서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 위에 논의 된 부분에 있어... 결국 [시민광장] 이름으로의 새로운 신당 논의는 여러가지 정황, 특히 유시민 의원님 입장을 고려하더라도 불가능한 쪽으로 김반장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에 일견 동의를 합니다. 더불어 현 싯점에서는 시민광장 회원배가운동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에도 일견 동의합니다. 그런데 김반장님께서는 [참평포럼 중심]의 신당 창당이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 있다고 진단하셨습니다. 더불어 [참평포럼 중심]이 된 신당의 목적이 [통합신당과의 통합]을 통한 내년 총선에서의 '친노세력 입지 확보'라고 그 목적성을 분명히 하셨구요.

 

이 부분에서 감자호크님께서 조금 곡해하신 부분이 있으신데 <통합신당과 통합>은 선택가능한 결과이지 정해진 귀결은 아닙니다. 제 말씀을 다시 한번 정확하게 정리드리면, <이병완, 안희정 등 대통합민주신당에 지분과 기반이 없는 친노세력들은 신당 창당하는 게 그들에게 있어서 이득이다. 왜냐하면 신당을 창당함으로써 그 당의 후보로써 출마할 수도, 또는 신당을 매개로 대통합민주신당과 협상해서 통합하고 공천권을 따내는 데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참평포럼 중심의 신당이 총선 때 독자노선을 걸으려면 대통합민주신당안에 있는 친노들이 상당수 이탈해서 합류한다는 전제가 깔려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그 당에 대의와 대세가 모두 선명해지지요. 대통합민주신당안의 친노들이 그 당에 계속 남아 있는다면 결국 대통합민주신당에 흡수통합 되겠지요. 

 

 

 

즉 [참평포럼] 중심의 신당이 창당되어도 결국 [대통합신당]과의 통합이 목적이라면 결국에 향후(정치일정상 12월 19일 이후) 유티즌(또는 유시민)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신당이 창당될 경우(가정) 만약, 신당(유티즌+친노)이 대통합신당과 통합을 하지 않고 독자노선을 갈 경우 김반장님의 입장은 어떻게 할 것입니까? 더불어... 저는 님께서 열거하신 '김혁규 김원웅 강운태' 등의 불펜요원들에 대한 평가에 있어서도... 그것은 특히 '서프라이즈' 및 '라디오21'등이 소원하는 개인적 바램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신상철, 양경숙 등.^^ / 요 부분에 대한 해명을 요구할 시 제가 직접 대면하고 말씀드리는게 좋을 듯 함)

 

신당(유티즌+친노) → 이 부분은 유티즌신당과 참평포럼 중심 친노신당 두 개를 말씀하시는 거 맞지요? 저는 첫째로, 유시민 없는 유티즌신당은 현실가능성이 0%라고 봅니다. 현실가능성이 0.1%도 아닌 0%로 보이는 가능성에 대답할 필요성을 못 느끼구요. 만약 유시민+유티즌 신당이라면 (그것도 현실가능성이 굉장히 낮지만 그래도 0%보단 더 높으니까) 당연히 그 당과 함께 합니다.

 

두번째, 유시민이 대통합민주신당에 그대로 남아있고 참평포럼 중심 친노신당이 창당되게 되면 제 당적에 대한 고민은 그때 가서 합니다. 참평포럼 간담회에서 신당 창당하라고 발언하는 것과 제가 그 당에 입당하거나 창당발기인이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참평포럼 지도부가 그동안 무책임하게 조직을 이끌어왔으니 저도 무책임하게 참평포럼 지도부에게 요구할 생각입니다. '당신들 중심으로 정말 순수하게 포럼 및 연구활동을 하든지, 아니면 화끈하게 친노신당 창당을 해라. 쓸데 없이 친노활동가들 끼고 있으면서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지 말고"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발언에 책임도 안 질 겁니다.

 

김혁규 김원웅 강운태에 대해서는 제가 얘기하지 않았던가요? 이번 대선에서 제가 그들을 지지할 일은 없다구요. 당선가능성도 없고 이해찬 한명숙 신기남보다도 못한 이들이라구요. 서프의 독고탁, 라됴21의 칸 등의 생각과 제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그들이 출마하길 원하는 건 이 빌어먹을 2007년 대선판에 "무늬만 친노"라도 "친노" 내 걸고 나오는 놈이 이제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선 전날까지 화끈하게 친노 마케팅하고 대선 전날 사퇴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참평포럼 중심의 신당 창당과 그들 중 한명의 대선 출마를 희망합니다.

 

하지만 대선 때 그들을 찍지는 않을 겁니다. 선거에 누구나 다 당선하러 나오는 건 아닙니다. 선거판을 통해서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지요. 제가 김혁규 김원웅 강운태 김원웅 또는 이병완 김병준이 출마하길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참여정부가 잘했다고 떳떳하게 얘기하고 다닐 후보가 현 시점에서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감자호크  

정성어린 답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당(유티즌+친노)--> 요 부분(친노)은 유티즌 + 참폄을 한정한 것은 아니구요, 이런 저런 조직에는 가입해 있지도 않고 특정 목적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잠재적 친노'들을 얘기하는 겁니다.
저도 [참평]에는 가입 안했거든요. 아마 저 말고도 '친노'이면서도 [시민광장]은 물론 [참평]에 가입 안하고 잠재되어있는 '진정한 친노'들이 한둘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더불어..제가 곡해를 한 부분은 제 무지의 탓입니다.

다시한번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07-10-23

감자호크  

더불어...사실 작금의 상황에서(방향성 상실) '신당'에 관한 논의가 서로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또한 [시민광장]의 대세도 대부분 '유시민의원님의 방향'에 따를 것이구요.(게시판 분위기도 그렇게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느껴짐)

다만...아마도 논의는 할겁니다. 게시판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논의는 할겁니다.
논의하다가 잘 되면 신당 맹글어도 되구요.(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더라도 '대의'에 동의하면..)
그 이후로 [시민광장]이 중심이 되어 '대세'가 되어도 좋구요.
07-10-23

초록뱀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늘 부천 번개/ 부천 북부역앞 강구항 막회 /20시......
( 오실분들 016-9344-5614/초록뱀 )

때에....집중 토론...예정 인데....답좀 가져가게....알려주삼....!!!
07-10-23

감자호크  

일단 [시민광장]의 동력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방법을 찾아야 함)
글구~...향후 정치일정(대선과 내년 총선) 대비해서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현실적 대비책
글구~...신당 논의 해도 됨.
/
실은 현재의 시민광장 동력을 앞으로 어떻게 잘 유지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안을 찾는 것이 젤루 중차대함. 회원 배가운동은 덤.
07-10-23

초록뱀  

시민광장 동력이라~~~~

그건 자신잇지여~~~~

자주 만나 술먹고 / 회원들 애경사 잘 챙기고........

주위 이웃들.....데리구 나오고....음......

차근차근....천천히.....
07-10-23

감자호크  

굿~!!

글구~...애인도 있으면 가입시키셈~!!

능력 뒀다 뭐하남???

아자~!!
07-10-23

초록뱀  

아자....!!

시민광장..... 울 마눌도 본다.....자제를...
07-10-23

감자호크  

야~!
애처가, 아니 공처가인 니가 애인있으면 내가 '애인'야그 꺼내겠냐??

여하튼 지난번 경기서부창립대회때 와이프가 정말 수고했다.

아자~!
07-10-23

아름공간  

댓글로 미루어 보니 초록뱀님보다 연식이 오래 되거나 동급이겠군요. 영감님들이 열정이 넘치시는군요. 전 초록뱀님보다 두학번 아래.. ㅋㅋ
07-10-23

아름공간  

게시판 어지럽히지 말아야죠.. 김반장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 네티즌 중심의 신당창당 논의를 일고의 가치가 없는 것으로 매도하지는 말아 달라는 겁니다. 누군가의 생각을 무시 하기 시작하면 무시당한 사람의 기분은 정말 더러워 지는 법입니다. 0.1%,환상,꿈 이런 용어는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당에 관한 얘기 저는 이제 접을 생각입니다. 그저 가슴속에 품고만 있을 생각입니다. 오직 정당민주화만 생각하려고 합니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말입니다. 시민광장 배가운동 찬성합니다. 하지만 무엇으로 배가를 할지 고민하는게 우선일듯 합니다.
07-10-23

감자호크  

아름공간님/
관점의 차이는 어느정도 서로 이해 했습니다.
이제 방법의 차이는 조금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유티즌들의 '신당'논의는 각자의 지역에서 활발하게 논의해도 좋을 듯 싶습니다.

때가 되어 '대세'가 되어 질 수 있는 그날까정~!!
07-10-23

장재원  

매도한 사람 없는것 같은데요.
07-10-23

더불어  

시민광장은 모르겠고 참평이 중심이 된 신당창당은 거의 가능성이 제로이다. 이유는 참평에는 신당창당의 동력이 없다. 내가 5개월정도 참평에서 활동해본 경험상 참평은 6월 2일 노무현대통령의 강연을 기폭제 친노세력이 다수가 참여하였다. 정치적 이슈가 발생할 때 참평회원들은 참평지도부에 공식적 성명과 행동을 요구했으나 항상 생깜으로 일관해고 참평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안희정씨는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 개인적 정치활동도 마지하지 않았다.

참평은 지도부를 구성하는 일부 명명가는 있어도 회원은 없는 죽은 조직이다. 나는 참평신문을 돌리며 이 사실을 뼈져지게 느꼈다. 그래서 나는 몇 일전 참평을 탈퇴했다. 회원들의 자발적 상향식 의견이 무시되는 할 일이 없는 조직인 참평에 있을 이유가 없었다. 게시판글이 무플 투성이인 조직 참평이 신당을 만든다 아마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은 지도부 일부와 궁물을 기대하는 회원 일부정도일 것이다. 현재 참평은 사망선고를 기다리는 식물조직이다. 논의할 가치조차 없다.
0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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