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다름의 미학과 소크라테스....
수정부 | 2007-10-28 19:26:33 | 조회 64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386     


트위터 페이스북
 

게시판이  뜨겁네요....며칠 눈팅모드로  전환해  바라만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남일(?)이라고  생각하고  바라보니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게되고  구지 잘잘못을  따져보면  누가 더 억지스럽고  누가  더  진실스런지  보입니다.(물론  제 주관이  많이 포함된 판단이지만^^).


 

스쳐가는  생각  몇가지를  쓰려 합니다. 그냥...일기형식이 될수도 잇고  낙서 비스므리한 글이 될수도 있고 특정한 누군가를 지칭한  언급이 잇을수도 있고 ...뭐  생각나는대로  읊으려 합니다.  괜찮겠죠?  시민광장 회원이고 비상시국이긴 하지만  제가  지독히도 갈망했던 분이 사라진 지금.....불특정 주제로  글을 올리는것에  대해  회원 여러분들의  하해와 같은  관용이  계실거라  믿습니다.


 

다름의 미학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내가  강렬히 원하는 바를 주장하고  그 주장에 대해 강력한  반대의  주장이 나와 상호  격렬한 토론후에 느끼는   상실감.....  승자도 패자도  없고, 옳고 그름이 아닌,  서로의  다른 가치관에  대한 교집합을 찾는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토론과 논쟁뒤에  나타나는  승리아닌 승리자와  패배아닌 패배자의 느낌............... 논쟁에서  상대방의  논리를  제압하여 우위를  점령한  사람은  관중의  지지와 박수를 받고   논리에 밀려  주장의  당위성을 인정받지 못한 사람은  관중의 싸늘한 시선과 외면을 느끼게 되지요. 


 

관중은  승리자에게  상장을  지급하는것도  아니고  패자에게  벌을 주는것도 아닙니다.  듣고보니  니말이  더  논리에  맞는것 같다....듣고보니  니말은  약간  논리가 부족한 것 같다 ....정도.

소위  게시판에서  관중의  역할은  눈팅과  마우스지요.  읽어보고 맘에 들면  추천클릭...별로  와닿지 않으면  무클릭.... 눈살을  찌푸릴정도면  반대클릭.....  그렇죠?


 

헌데...그게  그리도  중요한가 봅니다.  뭐가요?  추천과 반대라는  숫자말이죠.  내가  열심히 글을  써서  내 의견을  주장했을때  반대수가  많아지면  움츠러들고  맥이 빠지게 되죠. 아!!  내가 생각했던  가치가  다수의 사람들이 공감하지 않는 부분이 많은가 보다.. 그동안  내 사고를 지배했던 가치가  잘못된 가치였던가?  라는 자괴감... 그리곤  두가지 성향으로 반응이 나옵니다.


 

다시 생각해보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건  나에게 문제가 많을수도 있다는 증거다.  그들의  의견을  깊이 생각해보고  나의 가치관을  재 정립하는게 좋겠다.


 

다른 한 반응은  반대의 경우겠죠.  흰바둑돌이  진실인데  나를 제외한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리 흑바둑돌이라고  주장해봤자  진실은 바뀌지 않는다.  고로   너희들이  아무리 내 의견을 묵살하고 반대해도  난  결코  나의 가치관을  바꾸지 않겠다.


 

뭐...중립적인  시각도 있겠지만  대략  위 두반응이  주류를  이루는게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온건  아니지만  그동안의 삶속에서 겪어왔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느꼈던 공통된 사항은  자신에게 한번 정립된 가치관을  쉽사리 바꾸지 않는다는겁니다.

아무리 지적해도 아무리 설득해도  증거와 자료까지 제시하며  당신의  오류를 말해줘도  앞에서는 고개를  끄덕일지언정  실제  행동하는걸  보면  자신의  생각을 잘 바꾸지 않습니다. 흔히들 오기 또는 똥고집이라고 하지요.


 

똥고집..... 자신만의  생각에 대한 당위성을 나름대로  부여한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똥고집.....  TK 정서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더랬는데  사실은  인간들 대부분이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꾸준한 자기수련과 학습을  하는 사람이 아니면  그넘의  똥고집은  버리지 못하는  인간의  또다른  가치관중의   하나더군요.(저도  예외는 아닙니다.^^)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간을  이곳서 살아오면서  다양한 성향의  회원분들을  접했습니다.  실로  놀라우리만큼   다양한 성격들과  접하며   때론  다양성에  의한  게시판의  역동성에  신바람이 나기도 하고  때론  너무나  다른  가치관을  수용하지 못해  눈살도  찌푸린적도 있었고 때론  순간의 일치감에  전율이  생긴적도 잇었지요.  많이 배웠습니다. 세상에  대해...사람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에  대해....정치에  대해.... 적지 않은 나이(그래봤자 40대지만)에  내가 너무도  모르고 살아왔다는  반성과 더불어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방식에  신선한  충격도 받았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이런말을  했다 하더군요.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내가 알고 있는 단 한가지는  내가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만 한줄 알았더니(실제는 이말도 안했다는 설도 있지요.)  저런  말씀도 하셨다고 써 있더군요. 워낙에  책을  잘 읽지도 않지만  요즘 제 철학의 빈곤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을 읽는 중입니다.


 

그책을  읽으면서  재삼 느낀바는  역시  "나는  너무도 모른다..." 입니다.  40여년을  살아오며 나름대로  세상에  대해 터득했다고 생각하고  알거 다 안다고 생각한적도  있었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아는게 없더군요.  이곳  게시판 1년 생활에서도  뼛속 깊이 느꼈습니다.  유시민 대통령 만들기 와는  별개로  다양한 사람들 틈바구니속에서  지내면서  피부로 느낀  사실이지요.


 

게시판이  시끄러운게  바람직한  상황이다. <======  옳습니다.

게시판이  너무 개판이다...중심이 없다...광장이 아닌 마당이다.<====== 옳습니다.

너무  일방적인  주장은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 옳습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고  쓴소리를 하지 않으면  망하게 된다.   <======  옳습니다.

유시민이  좌절한 상황에서  정동영이 아닌 최선책을 찾아야 한다<======옳습니다.

이명박이건  정동영이건 유시민,이해찬이 아니면 그넘이 그넘이다.<===== 옳습니다.


 

에궁  써놓고 보니  제가  황희정승 흉내낸듯 하네요.^^

다름의 미학을 언급하려다보니  저리 쓰게 되네요. 발생하는  한가지 논제에 대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지 싸울필요도  없고  심심하다는  불편함(?)외에는   상처받을 일도  분노할 일도  실망할 일도 없을텐데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다름의 미학을  신중하고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면  실망할 일도 상처받을 일도  슬플 일도  없습니다.  상대방에 대한 인정....  나에 대한  절제.... 인간의 다양성에 대한  존중..배려...관용...이  어우러진다면  비록  다른 생각을 가지더라도, 비록  나와는  정 반대의  의견을  내더라도  기분좋게  토론하고  결론낸 뒤  내 생각의  부족함에 대해 인정하고  상대방 의견의  타당함을  존중하면서  이 사회가 성숙해질수 있을거란  생각입니다.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 승리와 패배의 문제가  아닌, 이상적 가치를 지향하는  동질감을  느끼는 동지로써( 이질감과 증오를 느끼는 이방인과는 정상적인  토론이  힘들겠죠?)  서로  다른  방법론에 대한 교집합을  찾는 행위라는  인식에  공감하는  지혜가  바로  다름의  미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제가  너무  교과서스런 말씀을  드리는게  아닌가 하는  미안함을  느끼면서도  최근에 안타깝고도 아쉬운 일들이  많이  보여  말씀드렸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위대한 철학자가  맞긴  맞나봐요.^^


 

"가장 현명한 사람은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10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내말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

다만 한 가지...[게시판이 너무 개판이다...중심이 없다...광장이 아닌 마당이다.] 에 대해

이와 비슷한 주장을 제목과 본글에서 제가 했는데요. 오해를 피하기 위해 첨언하면...

==> 문국현 홍보성 글들에 대해 논리적 반박이 아닌 감정적 배척만 한다면
시민광장의 논의의 틀이 점점 협소해지므로 광장이 점점 마당으로 축소되는 것이 아닌가?

뭐 이런 뜻이었거든요. ^^
07-10-28

고니  

여기는 미학을 논하는게 아니라.. 정치-논리를 논하는 성질이 더맞겠는데요. ^^;

그래서 지지하거나 반대하거나.... 또는 침묵하거나... 정치.... ㅋㅋ
07-10-28

당희(당원희망)  

안녕하셨쎄요?
07-10-28

초록별문지기  

수정부님 오랜만에 글 올리니 무지 반갑네요. 환절기라 감기 조심하시구요. 물론 알아서 잘 하실테지만..
07-10-29

아름공간  

280:220
360:140
소크라테스가 천재 였을지는 모르나 인류 최초로 민주주의 결정을 조롱하며 죽어갔죠.
그가 남겼다는 악법도 법이다 라는 말은 그후로도 수많은 선량한 사람들을 악법에 순종하게 만들었죠. 너자신을 알라 라는 말도 소크라테스 이전에 나온말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모른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옳았다 라는 것은 인정할수 없다.
07-10-29

미니파더  

공자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도 옳고 저도 옳고... 둘다 옳다고 하면 어떻합니까하는 제자도 옳고...
07-10-29

띠웅  

옳고 그름이나 다름의 미학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기본 예의나 인격에 대한 존중부터 배워야 합니다.

생각이 달라서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부감이 있다면 그야말로 '유아적 사고'로 사는 사람이겠지만, 글을 비판하려면 글만 비판하라는 거죠, 왜 인신공격에 모욕을 주느냔 겁니다. 그게 쌓이면 폭탄으로 폭발하는 거지요.

심한 염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고...
07-10-29

수정부  

폭발하고 싶을땐 폭발해야죠.^^ 염증을 느끼면 잠시 쉬면 되고요. 단지, 극단적인 결정(아마도 외통수겠죠?)으로 자칫 후회하지나 않을까 걱정스런 맘이 드네요. 상처의 깊이도 더 클것 같구요.... 소중한 사람을 잃을까 두려울 뿐입니다. 제 글이 맘에 안드시더라도 오해는 마세요...아셨죠?^^
07-10-29

띠웅  

님 글이 맘에 안드는 걸로 읽혔군요. 전혀 아닌데... ^^
수정부님의 글은 좋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글인데 그런 행위들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어서 추천 안했습니다.

제가 다시 읽어보니, 글 속에 감정이 많이 묻어있는 것 같긴 하네요. ㅎㅎ.
수정부님도 오해마세요...아셨죠?^^

잠수에서 부상하셔서 반갑...
07-10-29

해당화  

수정부님/ 가끔은 오셔서 이런 글 남겨 주시길~
반갑네요^^
07-10-3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다름의 미학과 소크라테스....   10 수정부 07-10-28 11 0 645
16103 유시민 말짱합니다. 초상집 분위기로 몰고가지 맙시다.   34 공공의선 07-10-28 0 1 1407
16102 애초부터 문국현이었다!   8 마오 07-10-28 0 8 871
16101 유시민 의원님 밝혀주세요!   15 마오 07-10-28 0 7 964
16100 정, 선대위의 유시민 국민통합추진위원장님!!   2 국민통합 07-10-28 0 10 1133
16099 유시민의원님이 쓰신 책들   9 초록별문지기 07-10-28 6 0 9013
16098 국민의례에서 바지춤 만지는 덜 떨어진 어떤 대통령후보..   14 당희(당원희망) 07-10-28 9 0 1099
16097 (펌)정말 큰일이네요. 절대 신상정보 유출하지 마세요.   4 참가자 07-10-28 0 10 1276
16096 鄭, 선대위 발표…유시민 국민대통합 위원장(펌)   13 성난대추 07-10-28 0 6 1121
16095 [WHY NOT?] 내가 아직도 악몽을 꾸는 이유( 2 ) 초록별문지기 07-10-28 2 0 666
16094 [UCC] "유티즌을 아세요?"   9 유빠빠룰라 07-10-28 46 0 7216
16093 [WHY NOT?] 내가 아직도 악몽을 꾸는 이유( 1 )   3 초록별문지기 07-10-28 1 0 1721
16092 橘林秋色(귤림추색) njbora 07-10-28 2 0 852
16091 프리허그를 적극 지지 합니다.!!!   4 윤이아빠 07-10-28 7 0 553
16090 11.3 대번개때 유시민의원님의 프리허그를 기대합니다.   11 아랑아빠 07-10-28 18 0 676
16089 시민 토론 광장에서 마녀찾기(?)-영화 프린스앤프린세스(그림..   5 유로드림 07-10-28 5 0 601
16088 처음 글을 씁니다...   7 갓바위 07-10-28 11 0 640
16087 저기 여기는 유시민의원님의 팬클럽 아닌가요??   7 꽃피는남자 07-10-28 30 0 853
16086 감자호크님, 흥분을 가라앉혀서 어른답게 이야기 합시다.   14 공공의선 07-10-28 0 2 941
16085 11월1일부터 음악방송을 진행합니다 많은 청취부탁드립니다.   1 고랑창 07-10-27 6 0 559
16084 고랑창의 공구라뉴스 8   2 고랑창 07-10-27 5 0 588
16083 안녕하세요 헌병입니다   4 헌병 07-10-27 5 0 618
16082 토론 거부하는 정동영, 이명박과 무엇이 다릅니까?   2 두루객 07-10-27 10 0 670
16081 유시민을 살리는 길? (꿈과 비전이 있는 조직으로...)   3 곰신 07-10-27 48 0 6947
16080 문국현 및 타 후보를 지지하시는 여러분,   32 크리플라이 07-10-27 35 0 1289
16079 유시민 의원이 말하는 '뺑뺑이 1기생'   10 요술물감 07-10-27 34 0 2488
16078 구직을 앞둔 청년의 국정감사 소감   2 그레이우드 07-10-27 5 0 546
16077 11.3 대번개 신청하세요 (관련 지역일꾼들께..)   22 요술물감 07-10-27 13 0 1497
16076 유시민 의원님 나오는 국정감사 동영상 올려주실분 엄나요??   2 올려주세요 07-10-27 0 0 556
16075 국정감사도 개판이네요-0-;;;;; 정말 07-10-27 1 0 463
16074 조선일보의 '노무현의 저주' 기사를 읽고(펌)   3 동서통합 07-10-27 0 9 664
16073 문국현 지지층을 보면..(펌)   15 동서통합 07-10-27 0 0 836
16072 지역 시민광장의 역할 - 성찰과 전망   3 제로나인 07-10-27 13 0 4077
16071 사랑시님께 나는 이해할 수 있읍니다. 유시민의매력을 유사랑 07-10-27 1 0 637
16070 참여 시민광장에서 우리가 해야 할일은?   10 0밝은한국0 07-10-27 0 0 636
16069 광장을 꿈꾸지만 쫄아들어 마당이 되어가는 시민광장   15 내말이 07-10-27 7 0 889
16068 좋은 리더를 완성하는 22가지 조건!   3 우물정 07-10-27 2 0 498
16067 조중동이 만들어낸 이명박, 그 조선일보와 싸운 후보는 유시..   2 아픈대선 07-10-26 9 0 563
16066 사랑시님..!!!!!!   3 노먼베쑨 07-10-26 0 0 681
16065 노무현 대통령과 문국현의 관계(섶펌)   7 동서통합 07-10-26 1 0 645
16064 두달만에 지지율 열배(섶펌)   2 동서통합 07-10-26 0 9 654
16063 문국현 실존적 싸가지의 몰골,   3 부경정 07-10-26 1 0 583
16062 BBK관련 이명박.-1- 나그네J 07-10-26 1 0 424
16061 문국현 후보에게로 마음과 몸을 옮깁니다.   8 햇살처럼 07-10-26 0 8 792
16060 정치철새로 찍힌 한 유티즌의 회상과 근황 그리고 각오   11 공공의선 07-10-26 0 2 1004
16059 선진정치일번지 한나라당,,,만세다   9 거칠마루 07-10-26 16 0 3248
16058 이해찬이 실패한것은 유시민 때문이다...   2 오해찬 07-10-26 0 10 801
16057 [10월29일] 경기동부 시민광장 번개-오후8시   5 새벽21 07-10-26 7 0 666
16056 [디씨리서치] 중간집계 盧대통령 지지율 57% ..역대 최고치.. 퍼옴~ 07-10-26 11 0 656
16055 대권 레이스가 재미없는 이유 신밧드 07-10-26 0 3 486
16054 잠실늘푸름과 늘푸름   12 늘푸름 07-10-26 30 0 1085
16053 정동영을 중심으로 대동단결!!! 딴나라쓰레기를 척결하자!!!   5 딴나라척결 07-10-26 0 10 733
16052 한나라 "盧의 '정동영 지지'는 선거법 위반"   3 딴나라당 07-10-26 0 2 523
16051 노 대통령은 정동영 후보를 지지   4 노사모 07-10-26 0 10 822
16050 <알림> 상업광고물 차단에 대하여 알려드립니다. - 에코넷/굿..   4 시민광장 07-10-26 12 0 687
16049 자유로운 의견 올리는것은 맞습니다~하지만 그 생각의 차이가.. 토론 07-10-26 3 0 460
10211022102310241025102610271028102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