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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치인과 보따리 싸서 다니는 정치 자영업자는 한 끗 차이.
아랑아빠 | 2007-10-30 10:49:36 | 조회 68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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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통령이 올 봄인가 여름인가 말씀하시기를  

대의도 중요하지만 그 것을 이루려는  대세도 중요한데

- 원문이 기억 나지 않아서 제가 받아 들인 대로 씁니다.  


문국현의 대의는 뭔지 나는 모르겠고  확실한 것은 지금 문국현은 대세가 없다.
오마이 하나가 조중동S를 이긴다고 우기는 분들과는 논쟁 사절. 

 더 큰 문제는 대세를 만들려는 방식이 황당하다.

주 공략층은 노대통령 지지자들이 분명한데 참여 정부 계승하겠다는

말 한마디 없다. 

 

 강고한 핵심이 있어야 눈을 뭉치고 눈사람도 만들텐데

어떤 세력이 핵심인지도 모르겠다. 
외국살다가 수십년 만에 돌아온 사람 같다.

 

 이런 분이 성공하려면 대중들의 분위기가 고양되어야 하는데

이번 대선은 대중 분위기로 보면 역대 대선은 커녕 지난 총선 때 보다

가라앉아 있다.

 기존 조직도 없이 이미지만 가지고 선거 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 아직 없다.   

 국회의원은 골라가면서 쓴다 해놓고는 탄핵 때 한표 행사한
정범구 전 민주당의원은 꼭 옆에 차고 다닌다. 

 

 유시민에서 이해찬으로 다시 문국현으로 만일 후보단일화가 된다면
정똥으로 되리라고 보는데 그러면 그 때 또 보따리 싸야 하는가?

 

 생활정치인과 보따리 싸고 다니는 정치 자영업자는 한 끗 차이다.

 

 힘들어도 이번 대선은 별 수 없다. 

여기 시민광장에서 회원들 끼리 수준 높이고 일체감을 높이며 나아가

앞으로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총론과 각론으로 토론하면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던가 아니면 준비만 해놓던가 하면서 대선 지내고 나면

때가 온다. 생활정치인의 실력과 저력을 드러낼 때가  곧 온다.

 

 지금 여기서 마음이 나가면 다시 함께 하는데 많은 시간 걸린다.

가정이 어려울 때 애써서 집을 지킨 사람들과 가정 두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은 말로는 서로가 이해한다 해도 나중에 한방 쓰려고 해도

마음으로 몸으로 거부한다.     

 생각 잘해야 한다.

생활정치인과 보따리 싸고 다니는 정치 자영업자는 한 끗 차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미니파더  

어차피 이번 대선은 각자 투표장에서 알아서 해야지요. 문국현에게 미래가 있으려면 기존 정치세력과의 단일화보다는 제대로된 정당건설에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07-10-30

해당화  

사실 따지고 보면 모든 것이 종이 한장 차입니다.
삶과 죽음도....
그런데 그 한장차이의 간극을 우리는 좁히지 못하지요.
07-10-30

허슬  

써프에서 공식적으로 신당 창당한다고 발기인 모집하는데 함 가보셔요.
07-10-30

그럴듯하지만  

논거는 문국현 뜰까봐 무시하는 조선일보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필자의 심정 - 반장 싫어서 학교가기 싫은것도 이해는 되구요.

대세 형성 못했다라고 보시는데... 저는 정덩영이 5년간 15% 만든거에 비하면 이 10%가 엄청난 대세를 형성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여짐.

오늘자 기사에도 참여정부 국민의 정부 계승에 대한 이야기 있습니다. 하나 소개하면요. -

문 후보는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의 한반도 평화 진전과 국제사회와의 협력 노력은 높게 평가하고 더 발전시키겠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비정규직을 늘리고, 중소기업을 푸대접 하는 신자유주의 정책과는 단절하고 싶다"고 밝혔다.

필자가 결론으로 말한 - 힘들어도 이번 대선은 별 수 없다 - 이것이야 말로 땅박이나 덩영이 바라는 양심세력들의 체념입니다.

그렇게 무기력한 사람이라면 그냥 쉬시기 바랍니다. 땅박이 덩영이 바라는 일 그만하시구요.
07-10-30

공공의선  

누가 정치자영업자 인가요?

매도는 그만하고 주장만 합시다.

결론은 쉬잔 말이죠? 네.. 그냥 쉬십셔.

님이 쉬라고 하지 않아도 쉴사람은 쉽니다.

다만 타당한 논리로 또한번 일어서는 유티즌 가심에 못질은 하지 마세요.

그래야 다시와서 쉽게 뭉칩니다. 때가 왔을 때 뭉치는거 그거 바라시는거 맞죠?
07-10-30

우리는  

우리는 종이한장의 미세한 차이라도 감별해내는 세련된 정치를 추구하지요.

양심과 이성에 의한 예리한 분석과 화끈한 행동..

우리는 이성적인 유티즌 입니다.

자꾸 현 상황에서 문국현 지지하는 유티즌을 바람피는 부정한 남편 처럼 매도하는 무식한

글이 안올라오기 바랍니다. 정치자영업자가 뭔지 알고나 자꾸 쓰는건지... 그것도 웃기고.

제발 개인에 몰입하지 말고 정신과 이성으로 지지합시다. 창피하게 시리..

어려울 때 가정두고 나갔다 오면 한방 쓰고 몸섞기 어렵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조선시대 발상은 그만.
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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