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이 올 봄인가 여름인가 말씀하시기를
대의도 중요하지만 그 것을 이루려는 대세도 중요한데
- 원문이 기억 나지 않아서 제가 받아 들인 대로 씁니다.
문국현의 대의는 뭔지 나는 모르겠고 확실한 것은 지금 문국현은 대세가 없다.
오마이 하나가 조중동S를 이긴다고 우기는 분들과는 논쟁 사절.
더 큰 문제는 대세를 만들려는 방식이 황당하다.
주 공략층은 노대통령 지지자들이 분명한데 참여 정부 계승하겠다는
말 한마디 없다.
강고한 핵심이 있어야 눈을 뭉치고 눈사람도 만들텐데
어떤 세력이 핵심인지도 모르겠다.
외국살다가 수십년 만에 돌아온 사람 같다.
이런 분이 성공하려면 대중들의 분위기가 고양되어야 하는데
이번 대선은 대중 분위기로 보면 역대 대선은 커녕 지난 총선 때 보다
가라앉아 있다.
기존 조직도 없이 이미지만 가지고 선거 할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에 아직 없다.
국회의원은 골라가면서 쓴다 해놓고는 탄핵 때 한표 행사한
정범구 전 민주당의원은 꼭 옆에 차고 다닌다.
유시민에서 이해찬으로 다시 문국현으로 만일 후보단일화가 된다면
정똥으로 되리라고 보는데 그러면 그 때 또 보따리 싸야 하는가?
생활정치인과 보따리 싸고 다니는 정치 자영업자는 한 끗 차이다.
힘들어도 이번 대선은 별 수 없다.
여기 시민광장에서 회원들 끼리 수준 높이고 일체감을 높이며 나아가
앞으로 한국사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총론과 각론으로 토론하면서
새로운 정당을 만들던가 아니면 준비만 해놓던가 하면서 대선 지내고 나면
때가 온다. 생활정치인의 실력과 저력을 드러낼 때가 곧 온다.
지금 여기서 마음이 나가면 다시 함께 하는데 많은 시간 걸린다.
가정이 어려울 때 애써서 집을 지킨 사람들과 가정 두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은 말로는 서로가 이해한다 해도 나중에 한방 쓰려고 해도
마음으로 몸으로 거부한다.
생각 잘해야 한다.
생활정치인과 보따리 싸고 다니는 정치 자영업자는 한 끗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