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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시민광장에 거부감이 듭니다.
크리플라이 | 2007-10-31 14:49:53 | 조회 104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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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자유를 말씀하시며, 자유롭게 글 올리시고, 그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회원들이 반대의 의견을 올립니다. 그 과정속에서 게시판이 가지고 있는 기능을 활용하여, 찬성/반대의 공론이 형성되고, 그 결과 다수의 의견을 가늠할 수 있게 되지만, 똑같은 문제제기를 또 올리고 더 가열찬 토론과 댓글달기가 이어집니다. 또 계속해서 이어집니다.

 

 

토론. 표현의 자유!!!

 

 

대화와 타협은 어디있나요?  상향식 민주정당을 꿈꾸는 이곳에 이것은 언제쯤 실현 가능할까요?

 

타인과의 협력을 통해서 이루게 될 상향식 민주정당의 꿈은 꿈일 것 같은 게시판입니다.

 

 

타 후보 홈피 많이 들어가봅니다.

어떤 정책이 있나? 아~ 이런 정책은 비슷하구나.

그래 그 정책은 잘 실현하면 좋겠다.

 

보고 싶지도 않은 후보에도 가봅니다.

여전하군! 나중에 어떡해 책임지려는지.. 또 사기꾼 소리 듣겠군.

 

얼마전까지만해도 같은 정당의 전 당의장이 만든 당에도 가봅니다.

말은 잘도 한다. 자식!! 정당정치하는 녀석이 어려울때마다 국민속으로 도피하고,

또! 마약 한방 맞고 난리군! 당원들은 어려울때 국민이 아니고 지 좋을때만 국민인

당원을  x같이 보는 사람. 휴~~~~

 

 

그리고 시민광장에 옵니다,

게시글을 보니 누구누구 지지한다고 합니다. 대안, 차선, 차악, 유시민의원을 위한 일

이랍니다. 전 정말 어의가 없습니다. 유시민의원한테 물어봤나요?  그 사람 찍으래요?

경선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경선중인가? 우리가 졌는데!!

 

 

뭐뭐뭐!! 아닙니다. 반대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고 싶지만, 좋은 방법 아닌거 같고,

나름의 격식을 갖추고 "반칙입니다" 로 글을 맺습니다.

 

이런 내가 맹신자! 추종자! 무뇌아! 순결주위자! 라며 거침없이 비난합니다.

 

난 그저 그사람의 의견에 반대했을뿐인데, 판단하기엔 내 의견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왜 자신들의 의견이 소수였다는 이유 만으로 나에게 투정을 보이지?

 

내가 입을 막지도, 키보드를 빼앗지도, 불법해킹을 하지도 않았는데

 

정당한 다수의 의견이 소수에게 지탄받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다수는 소수를 존중해야

한다는 이유로 내가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 하지?

 

상향식 민주정당의 꿈은 토론이라는 수단으로 대화와 타협의 정치를 하자는 것이고, 다수는 소수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수 또한 정당한 다수의견을 인정하고, 다수가 되도록 노력하는게 아닌가?

정당한 다수를 비야냥 할 것이 아니라....

 

" 조건없는 유시민 "

이 한마디로 왜??? 내가 순결주의자가 되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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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호크  

글을 읽고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서...뭐라 답글 달기가 힘드네요.(그냥 도피라고 인정해 주세요)

정말 님의 고민에 존경을 표합니다.

멋집니다.
07-10-31

크리플라이  

^^;; 감자 호크님! 제 성향이 토론중 논란의 있으면, 숙고해서 확실한 스탠스를 취합니다. 저는 지금 감자호크님과 동일한 스탠스를 취합니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말씀들 하시지만 저는 순기능을 신뢰합니다. 생활책임정치 ^^ 우리가 소수라면 다수가 되도록 설득해 나갈 것입니다. 감자호크님! 도피 인정 못한답니다. ^^;;
07-10-31

수정부  

이제서야 인사드리네요....crefly님!! 일목요연하게 판세를 진단하시던 님의 달변이 기억납니다..... 다시 뵐 기회가 있겠죠?^^
07-10-31

크리플라이  

앗! 안녕하세요. ^^ 수정부님!~ 행복하신거죠?~~
이렇게 댓글로써 만나뵈니 느낌 새록!! 반갑습니다.

항상 행복 가득하시구요!! 천안에서 뵈어요. 꾸벅!!
07-10-31

당희(당원희망)  

크리플라이님^^
요즘 가끔 게시판에 나타나시네요.
반가울뿐이죠.

다른 회원분들이 맹목적 추종자라 놀려도 큰 틀에서 유장관님의 말씀이나 행동이 제가 추구하는바와 현재 같고,미래에도 같을것이라 믿기에 꺼리낄게 없습니다.
노짱님에게 느끼는 감정과 같기에!!!
07-10-31

크리플라이  

당희님~~~~~~ ^^;;;
반가워서 와락!!~

당희님! 그동안 열정적으로 봉사하신 모습을 전 자주 뵈었죠!!
조금 뻘쭘해서, 바쁘신것 같아 인사는 드리지 못했답니다.

기억에 어르신께서 아프신것 같아.. 그리고 근심이 많으실것 같아 먼저 인사 드리지 못했습니다. -.-;;

항상 열정적인 당희님 모습을 기억합니다.
행복 가득하세요. ^^
07-10-31

감자호크  

3번을 읽었는데...읽으면 읽을 수록 제 자신이 많이 부끄럽네요.
07-10-31

크리플라이  

-.-'';; 지워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
07-10-31

아름공간  

자꾸 이런글이 올라오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저 밑에 논쟁 땜에 그런게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만 결론은 유시민 하는거 저도 맘에 안든답니다. 그런데 그럴수 밖에 없는게 결론은 특정후보 했다간 선거법에 저촉되고 논쟁이 아니라 이전투구가 될 위험이 많아지더군요. 상향식 민주주의 정당 구경좀 해보고 싶어서 여기 남아 있는데 그게 아직 대세가 아닌듯 느껴집니다.
07-10-31

내말이  

게시글의 추천 및 반대와 상향식 민주주의 정당과는 아무런 연관관계가 없습니다.

게시글의 추천 및 반대는 해당 글의 내용에 대한 공감(동의) 또는 반대의
의사표현일 뿐 어떤 정책 결정의 투표행위와는 구별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광장은 정당이 아니고 팬클럽입니다.
팬클럽의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운영은 노사모의 온라인투표제도를 참조해도 되나
그 역시 게시글의 찬반을 통해 임의적 유추가 가능한 다수의견과 소수의견을 통해
다수가 원치 않는 글을 올리지 말아야 할 어떠한 정당성도 없다 하겠습니다.

온라인 전자투표 외에 상향식 민주적 팬클럽 운영방식의 모델을 생각해보면...

전국대표일꾼회의가 모월 모일에 있다고 한다면 미리 안건을 공지하고
그 안건에 따라 각 지역 대표일꾼이 지역 게시판에 공지하여 토론하고
필요하다면 오프모임에서 토론을 통해 중지를 모은 다음 전국대표일꾼회의에서
각 지역 대표일꾼이 지역의 여러 의견과 본인 의견을 개진하면서
전체적인 운영방향과 팬클럽 정책을 정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노사모에서는 온라인 전자투표는 비교적 잘 운영되었으나
2002년 당시를 거슬러 생각해보면 제가 제시한 방식으로 운영하지 않았고
전국대표일꾼 회의가 언제 열린 지도 모른체 있다보면 이미 열렸고 거기서 결정된
안건과 운영방향을 지역에서 공지하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반발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비민주적 운영을 자행한 상당수가 현재 정동영 팬클럽인 정통에 가 있는
전 노사모회원들이랍니다.

민주적 절차와 운영은 그래서 중요하다고 보지만 게시판은 그저 말하는 곳입니다.
팬클럽이나 정당의 상향식 민주적 운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7-10-31

아름공간  

당근 그렇겠지요. ㅎㅎ
07-10-31

크리플라이  

내말이님!

상향식 정당구조의 대한 논의는 다음에 하시지요? ^^;;
워낙 광범위한 논의 이기에, 제가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다시 관심가져 주시구요?

"팬클럽이나 정당의 상향식 민주적 운영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동의하지 않습니다. ^^;;
07-10-31

크리플라이  

아름공간님! ^^

상향식이라는 화두를 공감하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묻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소수일때 우리가 할일은 무엇일까요?

인정? 승복? 저는 아니라봅니다. 이미 그 단계를 벗어나, 무엇이 부족했을까?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07-10-31

아름공간  

전 소통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단 대선이라는 이슈는 머리속에서 냉정하게 지우고요. 정치세력화 되지 못하는 외침은 외침으로 끝나리라 생각됩니다. 그럴려면 시민광장이 더 커져야 하고 시민광장이 커지려면 국민과 소통할수 있는 이슈를 많이 제기 해야 한다고 보는것이지요.
07-10-31

크리플라이  

소통의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시민광장이 커지려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이유를 많이 생산해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우리가 합의하고 약속한 규칙안에서 동의합니다.

그 규칙이 모자르거나, 방해가 된다면 그것부터 고쳐야 겠지요?

"유시민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에서 타 후보를 지지합니다.라는 선언이
"토론의 자유" 와 "표현의 자유" 를 담보로 어떻게 이해되어야 합니까?


11월 3일 다수의 의견으로 통과 시키십시요. "정치적 상황에 따라 타 후보의
지지도 지향할 수 있다." 이렇게 합의와 약속을 하고 해야겠지요.
07-10-31

아름공간  

제가 말씀 드리는 소통의 방법은 활발한 사회 비판기능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결코 특정후보를 국민과의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생각해본적은 없답니다.
07-10-31

SJ&KMLove  

크리플라이님 오랜 만이네요. 좋은 글좀 더 자주 올려주세요.

전체적인 글의 내용에 공감하면서도 님이 얘기하시고자 하는 정확한 타겟이 뭔지 좀 헷갈립니다.
부연설명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07-10-31

크리플라이  

SJ&KMLove님! ^^;; 와락~~ 반갑습니다.
SJ&KMLove님! 글 눈팅으로 탐독하고 있답니다.

조금 뜬금 없죠? 글을 쓰면서 글의 목적이 몇개 늘어나는 바람에 둥글뭉실하게 마감하였답니다.

첫째! liberalist, liberalism은 나의 생각,사고의 자유와 더불어 나와 다른 다수의 생각을
인정하면서 시작해야한다. 이구요.

둘째! 상향식 구조(팬클럽이던 정당이던)는 "내 의견이 언제든지 소수가 될 수 있다"가
먼저이고, "내 의사가 관철되느냐"는 기술적인 합의 구조에서 결론이 난다. 즉 우리가 다수라고 확인할 수,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은 우리가 소수일때 가능하다.
소수는 상향식 구조의 시작이다.

셋째! 적법하고 정당한 논리와 근거 (합의와 약속)가 존재한다면, 토론의 자유에 앞서
합의와 약속에 의해서 마련된 규율의 변화부터 시작해야 한다.

넷째! "합의와 약속을 지켜가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언로를 막는 편협한 사람으로 분리 되어서는 않된다.

모든 설명은 "시민광장을 알려주마" 에 근거합니다.
07-10-31

부세쳐  

크리플라이님

몇몇 소수분들이 아직 토론 문화에 그리고 다수 의견에 마음을 비우는 일에

익숙치 않은분들이 있어서입니다....

인정할건 인정 하고 숙일때는 숙여야 타협이 되는건데...그런부분들이 아직 ....

많이 미흡하죠....

크리님 즐건 하루 되삼
07-10-31

크리플라이  

부세쳐님! 격려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꾸벅!

부세쳐님 말씀이 일반화되는 그날을 꿈꾸며, 항상! 행복 가득하세요.^^

궁금중!! ^^;;

"부세쳐"의 풀이말이 무엇인지요? ^^;;;
07-10-31

당희(당원희망)  

부패세력쳐부수자^^

전 이만...일하러 나갑니다~

반가웠어요~담에 뵈요~

이러면 분홍닉들이 끼리끼리 논다고 머라 할라나?
참...힘드네요~ㅋ
07-10-31

부세쳐  

ㅋㅋㅋ

ㄳ
07-10-31

눈팅  

분명 시민광장인데 "광장"에만 방점을 찍는 몇몇 사람들~~ 그래도 여기는 시!민!광장인데요~~~라고 할라치면 편협한사람, 순결주의자로 매도 되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요즘입니다요
07-10-31

미니파더  

긍정적인 면을 찾고자 하면 긍정적인 면도 많고...부정적인 면을 보고자 하면 부정적인 면도 많습니다. 그래도 이곳보다 가치적으로나 소통으로보나 마음에 드는 곳은 없답니다. 까칠하게 나가면 까칠한 반응도 많지만 진심어린 글에는 내용에 공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격려가 많은 것 같다는 것이 몇달 동안 이곳에서 느낀 점입니다.
07-10-31

마루  

^^ 찬성 마니 받을려면 평소에 맆서비스 부지런히 날려야 합니다 ^^;; 댓글 스킨쉽이라도 ~
07-11-01

꼴  

댓글 닭살!!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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