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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조직과 규약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반론>
크리플라이 | 2007-10-31 20:08:42 | 조회 690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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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앙참여일꾼의 견제를 목적으로 하는 전국중앙위원회 설치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상임의결기구의 필요성은 중앙집행부의 결정을 견제하는 것이 아니라 분권과 대화,토론을

장려하기 위한 지역광장의 역활을 확대하기 위함이 클 것입니다.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회원 개개인이 그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과 방법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지역광장의 역활은 그러한 가치를 실현하겠다하는 지지자들이 자신들이 이미 알고 있고, 잘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도록 할때 궁극적 목적인 회원배가 활동을 지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많은 인적,물적소비가 발생하지만, 그 만큼의 가치를 발휘하게 됩니다.

 

또한 중앙운영위원회 합의 안건은 이미 지역광장에서 대화와 타협을 거쳐 합의 된 안이므로
비록 본인의 지역광장의 의견과 방법상 조금 다른 의견이 합의되었다 하더라도 대의주의를 통한 합의

결과이므로 통제나 견제의 대상이 아닌 결과승복을 의미하므로 더욱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 질 것입

니다.

 

전원투표 과정에 대한 긍정적판단의 근거로 아이디 평등주의를 말씀하신다면, 지역광장에서

지역회원에 의한 전원투표를 부정할 근거가 미약합니다.

또한 이 부분은 CMS자동이체 참여회원에 한해 이루어지는 운영규약에 따라 한정된
전원투표이며, 지역현실의 관점에서 완벽한 대안이라 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둘째!

 

회비의 지역분배 50%

신축적 재정관리에 의해 중앙에 엄청난?(왜?) 피해 없이도 실현가능한일입니다.
전략적사업(선거를 포함)을 앞둔 시점에서 재정운영(안)과 평상시 지역분배예산(안)을 병행한다면

가능한 사안입니다.

 

예산확충에 대한 전략을 고민하고자 하는 지역분배예산 요구라 봅니다.
지역광장의 소비도 만만치 않으니 분배해 달라는 의미만 포함되어 있지는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각 지역광장에 얼마만큼의 자금이 갈 수 있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을 통해 더 많은 일을 지역광장에서 진행할 수 있다는 긍정적의미로 해석됩니다.

 

 

- 사족 -

유시민의원의 이해찬의원 지지선언에 대한 상향식민주주의 절차는 이미 8,18 대번개에서 합의하고 약속된 사항이였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크리플라이  

제가 21시 30분까지 댓글이 가능합니다. ^^;; 죄송합니다.
답변을 못드린 사항은 내일 오전에 기록 하겠습니다.
07-10-31

하하  

우짜노? 댓글 달 준비를 단단히 하셨구만, 20:08에 글 올렸는데 아직도 댓글이 하나도 없고 추천만 있네요. (좀 신기하다....반대가 없다는 것이.)

저도 이의 제기를 쓰려고 맘 먹고 있었는데 먼저 쓰셨네요.
제가 생각한 반박 논리와 거의 같네요.

저는 이제 찬/반을 행사하지 않기로 해서 한 표는 드리지 않지만 동의합니다.
07-10-31

선택  

제가 생각한 반박 논리와 거의 같네요.2
07-10-31

칼 융  

크리플라이님.. 방금 접속해서 글을 보았습니다. 제목에 타인의 닉을 적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이 올린 반론에 대한 짧은 반론을 댓글로 남깁니다.

1. 견제가 아니라 대화와 토론을 위한 것?

이 말에 동의를 반만 합니다. 중앙운영위원회가 없다고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소통을 게시판에서 전체회원들고 하면됩니다. 그게 아이디 평등주의라는 시민광장의 정신과 맞습니다.

견제일수도 더 좋은 의견도출을 위한 것일수도 있으나 문제는 중앙위원회의 구성원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소통을 할수 있는 구조가 잇습니다. 그것도 전체회원들과 말입니다. 굳이 소수의 중앙위원들에게만 특정한 의사를 결정을 맡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2. 중앙위원회 규약삽입 안건은 지역광장과 합의된 안건?

지역광장과 합의된 안건이 아니라 몇몇이 주장하는 안건을 토론에 부치고 있는 겁니다. 지역광장에서 이미 결정난 사안도 지역광장에서 결정할 사안도 아닙니다. 기존에 있는 규약에 새로운 규약을 삽입하는 규약수정안을 지금 토론에 부치고 있는데 거기에 무슨 대의민주주의니 결과에 승복이니 하는 말이 나옵니까?

규약발의는 소수의 몇몇이 발의 할수 있지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전체투표에 의해서 입니다. 무슨 결과의 승복입니까?

3. 유시민의원의 이해찬 지지가 상향식민주주의절차는 8.18대번개에 합의되고 약속된 것?

하하하. 상향식 민주주의절차는 그렇게 쉽게 대입시키면 안됩니다. 8월18대번개의 약속은 일방적인 약속입니다. 그것을 부정하면 코메디입니다. 다만 그것이 일방적인 것이라고 해도 우린 유시민을 믿기에 따른겁니다. 전제없이 무조건 말입니다.

중앙위원회의 규약삽입에 대해 님이 찬성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가 무슨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지 그리고 제가 의견개진을 하는 것이 어떤 절차로 하는 것인지는 미리 숙지를 하고 반론을 하시길 바랍니다.

토론에 부치는 규약수정안에 뜬끔없이 지역광장에서 합의된 사안이니 의견이 다르더라도 따르라는 말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고 결정된 사안인지 아니면 토론에 부쳐진 것인지도 알아보시고 반론을 하시구요.

제목에 제 닉을 거론하지 마시고 반론을 해도 읽을 사람은 다 읽습니다. 혹 저만 보라고 올리신 글이면 쪽지로 보내면 됩니다. 앞으로 제목에 닉을 거론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07-10-31

하하  

칼 융님이 혹시 흥분하셔서 글을 오독하신 것은 아닌지요?
다른 것은 일단 제껴놓고 2번에 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크리플라이님의 뜻은 칼 융님이 쓰신 그 뜻이 아닙니다.

크리플라이님이 말씀하신 '합의'는 중앙운영위원회 삽입 규약을 넣자는 합의가 아니라 그것을 만들었을 때 의사 결정이 늦어지지 않겠느냐는 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한 것입니다. 특정 안건에 대해 지역 회원간의 토론과 합의에 의해 지역대표에게로 수렴이 된 것이며 그것들이 모여서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회원 개인이 승복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짧게 설명한 것입니다.

규약 '(안)'을 만들서, 지금은 '토론 하는 중'이며 총회('대번개'인가?)에서 회원들의 총의를 물어 규약(안)이 통과되면 정식 규약이 되겠지요.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07-11-01

아이러면안된는데  

핑클이가 칼융이 댓글보면 뭐라 그럴까? 참 궁금해. 나 이러다 칼융이 스토커 될라. 값어치가 없어 그만 하련다.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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