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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의 조직과 규약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재반론>
크리플라이 | 2007-11-01 11:37:02 | 조회 604 인쇄하기
http://www.usimin.co.kr/1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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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융님. 반론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닉네임 거론에 대한 제안은 수용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저와 논의를 원하시는 회원께서는
언제든지 제목에 저의 닉네임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글로 쓰지 않은 말은 답변 드릴 책임을 느끼지 않는다는 점을 밝힙니다.
또한 중앙일꾼분들에게 확인을 요하는 질의를 이 본문에 포함시킵니다. 답변 부탁 드립니다.


1. 견제가 아니라 토론은 위한 것.

 

중앙운영위원회가 없다고 대화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소통을 전체회원들과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는 말씀. 이것이 아이디 평등주의이다, 시민광장의 정신과 맞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의 필요성이 처음 부각되기 시작한 이유는 지역광장에서 활동한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합니다. 수평적구조, 아이디 평등주의를 지향하는 시민광장은 그동안의 선거과정과 특위체제에서 그 지향점을 전혀 지키지 않은 행정으로 지역에서 봉사하는 일꾼들로 하여금 아주 많은 논란에 말리게 하였으며, 또한 그 논란에 대한 합리적인 설명을 해줄 어떠한 도구도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의 중앙일꾼 집행부의 업무형태는 정보전달자와 정보가공자의 역활을 수행해 왔으며, 이와같은 형태에서 지역광장의 대표이던 회원이던 견제의 도구를 만들어야 할 어떠한 고민도 필요로 하지 않았습니다.

 

 

토론을 위한 것이다. 당연합니다.

 

지역광장의 회원들의 지지활동이 탄력적인 역활을 수행하기 위해서 온라인 공간은 "모임정보 공개" 의 역활로써 활용 되어질뿐(현재까지 상황) 오프모임에서 더욱 많은 토론이 이뤄지며, 지역활동에 합의가 필요한 안건도 대부분이 오프모임에서 의사결정이 이루어집니다.

지역 구성원들 자체로 끝나는 안건이 아닌 우리를 제외한 타 지역 모든 구성원에게도 질의가 필요한 안이라 판단된 경우 또한 정보제공자로써 중앙집행부에서 내려온 정보가 지역실정에 맞지 않은 정보였고 실천을 요구했다면, 그것에 대한 판단은 중앙집행부에서 최종 의사결정을 할 사안이 아니라 수평적구조, 아이디 평등주의에 근거해 전원투표이던, 지역을 대표하는 권한을 위임받은자(지역민심 전달자로써의 역활)들의 투표로 해야겠지요.

 

그렇다면 이제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안건은 전원투표의 대상인가? 전원투표는 누가 결정하는가? 중앙 집행부? 정보전달자 또는 정보가공자의 역활을 수행하는 그곳이 상향식 의사결정 구조에 최종 판단자이다?


대의기구를 따로 두는 것은 원할한 의사결정을 위해서입니다. 다양한 토론을 하기 위한 합의체입니다. 중앙집행부에서 이러한 합의를 위한 대의기구를 겸임하겠다는 생각은 욕심일뿐입니다.


중앙집행부 견제를 해야 겠다면 중앙집행부가 수행해 온 업무들의 감사를 요구하지
왜 또 다른 합의기구를 제안하겠습니까?

 


2. 중앙운영위원회 규약삽입 안건은 지역광장과 합의된 안건?

 

먼저 이 제목을 읽고 많이 서운할 제가 속한 지역광장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제가 속한 지역광장 회원여러분  18명이 합의한 내용이며, 그 내용은 지역광장에 선 공지하였으며, 같은날 시민토론게시판에 지역 합의사항이라는 보고로 올려졌습니다.

 

지역광장 회원들이 결의한 사안은 토론에 부치면 않됩니까? 그 몇몇이라는 인원에 속한 사람으로써 무척 불쾌합니다. 아이디 평등주의에 근거해 시민광장의 정신은 어떤 경우에 발동합니까?


또한 중앙운영위원회는 견제가 아닌 토론을 위한 기구의 성격이 강하며, 각 지역의 의견, 방법의 차이로 조금 달리 합의되었다 하더라도 대의주의에 근거하여, 승복할 수 있는 모습 또한 평등을 요구하는 우리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전원투표란 형식을 통해서만 완전한 평등주의를 구현할 수 있다는 근거는 도대체 어디에 있습니까?

 

 

3. 유시민의원의 이해찬 지지가 상향식민주주의절차는 8.18대번개에 합의되고 약속된 것?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맞습니다. 유시민의원을 믿기에 약속했고, 그런 제가 코메디언이라는데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상향식 민주주의절차에 대한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아주 완벽히 8.18 번개에서 유시민의원님은 적용하셨습니다.


중앙운영위원회의 규약삽입에 대해 칼융님이 반대하시는 것은 자유입니다.

하지만 제가 찬성한다는 의사표현이 어떤 절차와 근거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인지 궁금하군요.

 

또한 칼융님이 작성한 게시글 말고 어떤 의견개진을 어떤 루트로 하고 계신지요.
제가 칼융님이 작성한 게시글 말고 또 알아야 할 무엇이 있나요?

칼융님! 지역광장에 물어봅니까? 어디십니까? 방문해 보겠습니다.질의해 보겠습니다.

중앙집행부입니까?  맞다면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토론에 부치는 규약수정안에 뜬끔없이 지역광장에서 합의된 사안이니 의견이 다르더라도 따르라는 말은 아무리 머리를 굴려도 도통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위 반론은 제가 쓴 글과 전혀 관계와 없는 사항입니다.
그리고 뭘 모르고 반론을 하고 있다는 실례는 기본적으로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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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융  

크리플라이님..서로 독해에 오해가 생길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님의 첫 반론 글을 읽고 거기에 반론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전 님이 운영위원회를 찬성하기에 반론을 단것이 아니리 님이 주장하는 근거가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랬습니다. 다른 부분이 아니라 이 부분입니다.

<또한 중앙운영위원회 합의 안건은 이미 지역광장에서 대화와 타협을 거쳐 합의 된 안이므로
비록 본인의 지역광장의 의견과 방법상 조금 다른 의견이 합의되었다 하더라도 대의주의를 통한 합의 결과이므로 통제나 견제의 대상이 아닌 결과승복을 의미하므로 더욱 빠른 의사결정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이 문장에서 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은 이미 지역광장에 합의된 안이고 그것을 중앙에서 수정안을 만들었으니 개인의 의견과 상충되어도 승복해야 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지요.

전 이부분이 도통이해가 안간다는 댓글을 단 겁니다. 수정안은 토론을 위해서 가안으로 올려져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의를 제기하고 토론을 하는 건데. 뜬끔없이 지역광장에 합의된 안이고 대의주주의를 통한 합의 결과이니 따라야 한다는 말씀에 이해가 안간 겁니다.

이 짧은 문장을 제가 독해력이 없어 이해를 못했다면 풀어서 설명을 해주시면 됩니다. 제가 위에 예시한 님의 문장을 다시 해석해 주십시요 제가 잘못이해를 했는지요. 지금 수정안은 토론에 부쳐 치열한 토론을 하면 안되는 건지요 맞다면 다양한 의견의 토론을 하면 됩니다.

제 댓글의 표현의 미숙함으로 기분이 상한 부분이 있었다면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07-11-01

크리플라이  

칼융님의 사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


누구신지 모르지만 "하하님"이 쓰신 댓글로 설명을 대신합니다.
저희 의사를 정확히 이해해 주셨습니다.

"크리플라이님이 말씀하신 '합의'는 중앙운영위원회 삽입 규약을 넣자는 합의가 아니라 그것을 만들었을 때 의사 결정이 늦어지지 않겠느냐는 님의 의견에 반론을 제기한 것입니다. 특정 안건에 대해 지역 회원간의 토론과 합의에 의해 지역대표에게로 수렴이 된 것이며 그것들이 모여서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회원 개인이 승복하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의미를 짧게 설명한 것입니다."


위 글에서 순서대로 "그것을"은 중앙운영위원회 신설제안이며, "그것들이"의 의미는 각각의 지역광장 의견들을 의미합니다.
07-11-01

통깨  

크리플라이님,

함께 회의한 지역광장 18명 중의 하나로서
크리플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두분이 대화하시는 것 같기도 하고
중간에 끼기도 그렇고.....하여 그냥 갔다가

다시 와서 추천 누릅니다~^^*
0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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