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님의 경선포기로 참 많이 아팠습니다.
온몸으로 휘감는서러움과 절망으로 몸살을 앓기도 했습니다.
붉게 물든 산야는 끊임없는 죽음과 새로움을 일깨우는 하늘의 메세지 입니다.
누군가는 죽어야..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넘어져야 누군가는 그것을 짚고 일어나고...
이것은 자연의 이치이고 냉혹한 승부의 세계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은 한번 죽었습니다.
그러나 불씨마져 죽은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꿈과 열정을 여기서 멈추기엔 너무나 크고 역사적 책무가 막중합니다.
선동가들과 무뇌를 탑재한 여론몰이꾼들은 무능보다 부패가 낫다고 이미지 조작을 하고 있습니다.
거짓이 선을 매도하고 매장하려합니다.
그것이 현실로 되어질때 우리는 과거에 격은 혼란보다 몇배 아니 몇십배의 충격과 혼란을 격어야 할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과 희생들이 요구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모래성을 허물듯이 가치와 정의를 물질적욕구와 속물적인 정권욕으로 바꿔치기 하려는 흙탕물같은 기류가 흐르고 있는 슬픈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과연 부패와 바꾸어도 될만큼 우리가 그동안 추구해온 인권과 자유 평화 인간다움의 권리 등등 의 가치가 쓸데없는 것들인가요.
물에 빠진놈 건져내니 내보따리 냐놓으라 뺨때리는 황당함입니다
결코 아닙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은 밝음입니다
국민이 주인이고 주체인 세상입니다.
국민의 눈을 가리고 가진자들의 밀실에서 희희덕거림과 밀실야합으로 더는 놀아나지 않아야 합니다.
그피해는 자손만대의 불행과 고통으로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 것이므로..
우리는 이미 빛을 경험했습니다.
어떤 논리를 어떤 그럴듯한 포장을 한다해도 어두움은 금방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시스템의 변화이고 민주주의의 진보입니다.
그동안 당연히 자행되어오던 관행들이 법의 심판대 앞에서 국민앞에서 드러나고 심판되어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이 부패의 고리이고 청산되어야할 나쁜 관행이고 관습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알아가는 것 그것이 민주주의 이고 진정한 민주국가입니다.
하여 대전시민광장은 다시한번 힘찬 도약의 첫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의와 진보 민주주의와 평화를 갈구하는 대전시민광장은 첨맘님의 가치와 꿈과 열망이 이루어질때까지 쉼없는 전진을 위하여 "대전시민광장 사랑방"을 구상중에 있습니다.
자발적 동력의 자발적참여로 이루어질 그리고 공동의 가치공유를 위하여 필요한 프로잭트라는 인식하에 이러한 꿈을 설계하고 설레는 마음 충만합니다.
자발적참여로 마련하는 사랑방 1호가 될것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은 아직 논의 중이므로 구체적으로 말할수는 없지만 조만간 여러분 앞에 "대전시민광장 사랑방 마련"의 구체적인 꿈의 설계를 보여드릴수 있을 것입니다.
첨맘님과 함께 꿈을 공유하고 실현해나갈 대전시민광장을 위해 많은 격려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