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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님의 CMS 지역배분에 대한 반론입니다.
새벽21 | 2007-11-02 11:58:33 | 조회 73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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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동부 카페지기인 새벽21입니다.

  해당화님, 꿈결마녀님 CMS 지역배분에 대한 글을 읽었습니다. 칼융님이나 토지공개념님의 의견

  에 동의합니다. 인천광장은 지난 경선기간중 사무실 문제로 재정적 어려움이 있었다는 내용을 들

  었습니다. 경기동부는 사무실을 따로 비용을 들어 얻지 않고 활동을 해서인지 지역계좌에 잔고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지역회원분들이 3만원에서 10만원까지 10여명이상이 후원을 해 주셨습니

  다.

 

  지역배분을 하기에는 시민광장 CMS회원이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500여만원을 지역으로 배부

  을 해도 월20만원가량 되는 군요. 이 돈이 부족해서 지역활동을 못하겠다고 하는 것은 표현이

  과장된 것 같습니다. 저희 경기동부 시민광장 다른 지역 못지 않게 활동을 하였습니다.

 

  인천광장의 활동의 열기가 경기동부보다 더 높았고, 더 많은 자금이 필요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문제를 장기간 더 이상 거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전 번개에서 1개의 안건

  으로 논의되어 정리되기를 희망합니다.

 

  내일 대번개에서 뵙겠습니다. 시민광장 회원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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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미로  

후원이 잘되는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을 것입니다.
(활동이 후원금의 규모에 의해 제약될 수도 있구요.)

우리 지역은 후원이 잘되니 전체적으로 후원이 필요없다는 식의 주장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 지역이라도 재정에 압박을 느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선분배하고, 후원이 잘되는 지역은 중앙재정이 걱정되니 (지역총의를 모아) 다시 특별후원금의 형식으로 중앙으로 반납하시면 되겠네요.

돈은 효율적으로 돌고 돌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11-02

진아아빠  

지금의 시민광장의 열기는 특별한 상황입니다.
정치판의 대목, 대선 때문이지요.
따라서 회원들의 관심도 높고 비회원들도 많이 들어옵니다.
대선이 지나면 어찌 될까요. 무려 5년간 이 열기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합니다.
현상유지도 쉽지 않습니다. 물론 의지는 더욱 확대하는 방향이지만 어지간한
노력으로는 현상유지도 어렵습니다.

끊임없이 정치권에 격랑이 일어야, 유시민 의원이 주목을 받아야 시민광장의
열기가 유지됩니다. 그런데 그게 5년간 계속될 수 있겠습니까.

정치휴지기에 들어가면 통상적으로는 회원수도 줄고 CMS회원도 감소합니다.
시민광장의 활력을 유지하는 수단이 지역에서의 오프라인 동력입니다.
지역에서 오프라인 활동으로 동력을 유지하지 못하면 정치휴지기에는 시민
광장은 소수의 온라인 활동가만 남게 될 것입니다. 악순환에 빠져 온라인도
점차 침체 되겠지요.
이 모습이 제가 관찰한 자발적 참여자들의 행동양태입니다.
관심사항이 없고 재미가 없으면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

새벽21님이 말씀하신 몇명의 후원금으로도 가능하다는 말씀 이해합니다.
전북은 최근에 모일 기회가 많아 밥값 남은 것으로도 어느 정도 해결했습니다.
물론 갹출도 있었지만.
이런 상황도 대선 이후에는 지역에 따라서 사정이 다릅니다.
후원금을 받기도 어려운 지역, 갹출하기도 어려운 액수는 한두 사람이 계속
부담하게 될 겁니다.

그러나 앞으로 5년간 계속돼야 할 활동입니다. 계속 몇명에게 의존할 수 있는
지역도 있겠지만 그게 어려운 지역도 많습니다. 지역 활동가들이 오프라인에서
판을 벌리면 벌릴수록 몇명의 소수 참여자들에게 손을 벌리는 상황이 계속되는
거지요.

물론 중앙의 사정도 여의치 못하고, 거기서 쪼개 내려오는 지역배분금이 어느
정도의 액수일지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올라가는 돈이 적으니 내려오는 돈도
당연히 적을테지요.

그러나 액수보다 중요한 것이 고통을 분담하고 있다는 느낌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내려오는 돈이 줄어들면 중앙의 사정도 이해될테고, CMS회원을 한명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겠습니까.
중앙의 중요한 행사에는 회원들로부터 특별후원금을 모으는 방법도 있고, 필요에
따라 CMS 액수를 상향조정해 달라고 호소할 수도 있습니다만 지역에서는 소수가
항상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고, 그 소수도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문제지요.

전 이 문제는 전회원 상대의 표결로 적합치 않다고 봅니다.
CMS회원도 아니고 오프라인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는 회원은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역대표들과 중앙일꾼들이 머리를 맞대고 상황을 공유하며 비율을 조정하면
된다고 봅니다. 지역대표들도 없는 돈 무리하게 더 달라고야 하겠습니까.
07-11-02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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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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