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안)
제21조 (회비배분) 정기회비의 50%는 납부회원이 소속된 지역광장으로 배분하며, 집행위원회는 매월 15일까지 지역광장의 공식계좌에 입금한다.
(1안) 개정안대로 시행한다.
(2안) 개정안을 유보하고 추후 별도의 의결에 따른다.
1.2안에 대한 찬반토론과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현규정을 유지하자는 의견과 개정하자는 의견 모두 잘 보았습니다. 양쪽 다 일리가 있지요. 누구도 어느 입장을 몰라서 찬반을 선택한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양쪽 의견 다 일리있구요. 따라서 절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개정안(1안)을 시행하되 부칙으로 시행시기를 내년 총선 이후 어느 특정 월을 지정 명기했으면 합니다.
총선을 치루려면 아무래도 중앙재정에 여력이 충분해야 하지 않을까요. 총선에 좀 돈이 많이 들어갑니까. 내년 총선은 차기집행부가 시민광장 회원님들과 함께 사활을 걸고 넘어야 할 가장 큰 사안입니다. 이 기간에 중앙재정이 얼마나 펑크날 지 알 수도 없는데 수입의 주류인 cms를 전투를 앞두고 지역으로 돌리는 건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지역광장은 총선때 까지만 지금처럼 고통분담, 십시일반 정신으로 버텨주시길 부탁드려 봅니다.
ps)그리고 재정문제를 얘기함에 있어 감정이 섞이지 않길 바랍니다. 지역과 중앙의 결속없이 어떤 일을 추진할 수 있겠어요. cms는 시민광장의 공적인 수입입니다. 그것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는 중앙 입장에서만 지역 입장에서만 치우쳐 결정할 일이 아닙니다. 따라서 의견을 낸 회원님 누구도 현재 자기가 속한 입장의 틀에서 찬반을 표명했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회원님들의 소중한 회비가 가장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서로 의견을 모으는 것 중요한 건 그거 아니겠어요. 해당화님의 논객들의 여론몰이 운운은 정말로 맞지 않는 말씀이다 그렇게 미리 변명드리고 싶구요.^^. 이 문제에 있어서 중앙일꾼들의 일사불란한 방향성은 전혀 없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모두 개인의견이지요.
언중하시되 유골은 빼주시고 릴렉스하게 접근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